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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형인 분들 사는 집외의 자산을 어떤 형태로 보유하고 계세요?

노후대비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21-09-08 19:25:31
50대인데요
친구랑 통화하면서 경제적 노후대책을 어떻게 해놨느냐 이야기 나오니
은퇴 이야기도 나오고 심란하네요
사는 집이 자산의 큰 부분이니 은퇴후 전세 놓고 집값이 더 싼곳으로 전세를
가야하냐는 이야기를 했는데 나이가 더 많아지면 생활터전 옮기는것도 쉽지 않을거라며 
걱정을 했네요
저희 어머니 친구분은 아파트 팔고 천천히 다른데 알아보시다가 집값이 너무 올라서
너무 힘들어 하세요
더 안되신게 매도한 아파트가 아주 빨리 재건축 될 상황이라 많이 올랐어요
그 친구분은 당신은 살만큼 살았는데 결혼 안한 딸이 앞으로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시더라구요
나이 든다는게 갑자기 너무 두려워졌어요

그런데 사는 집 외에 다른 자산은 어떻게 안정적으로 보유를 하시나요?
안전하다고 예금으로만 가지고 있는게 제일 위험하다고 하는데 안정성과 수익성을
적절히 보완할 방법이 없을까요


IP : 61.74.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21.9.8 7:29 PM (121.175.xxx.13) - 삭제된댓글

    65세에 일시금1억+매월 60씩 종신까지 나오는 연금이랑 국민연금있어요 추가로 개인연금 더 부을까 생각중이에요 나이들수록 연금이 최고

  • 2. ㅇㅇ
    '21.9.8 7:3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그냥 예금으로 갖고 있어요
    주식하다 크게 날린 경험 있어서 주식은 안해요

    오피스텔이나 소형아파트사서 월세 받을까 하다
    세받고 수리해주고 관리하는것도 번거롭고
    이주택되면 복잡해서 안하고 있어요

    마땅히 투자처가 없네요

  • 3. 예금 주식
    '21.9.8 7:59 PM (223.62.xxx.66)

    예금과 주식을 2:1 비율로 가지고 있고 이 예금과 주식은 부동산의 50퍼센트 정도입니다.

  • 4. 새옹
    '21.9.8 8:06 PM (220.72.xxx.229)

    전 40대초인데 강북 자가 아파트 있고 그 전세금으로 역시 강북 원룸건물사서 노후대비한다고 있어요

    지금 사는 집은 대출 막히기전 전세대출로 들어와서 살고있고요

    후회되는 점은
    그걸 2년전에 했는데 그 2년 사이 아파트값이 더 올라서 원룸건물대신 아파트를 한채 더 샀음 자산이 더 증가했을거란 생각은 들어요
    그리고 나서 노후대비를 한다고 원룸을 구입했어도 되었을텐데 좀 많이 아쉽죠 지금 사는 전세집도 너무 올라서 갱신권 아니면 빌라로 쫒겨나야 하거든요

  • 5. ...
    '21.9.8 8:07 PM (211.226.xxx.247)

    저희는 남편 50대, 저 40대구요. 집한채있고요. 틈나는대로 우량주 계속 사고 있고(3000만원 정도 있음. 계속 살 예정), 국민연금들었고, 월세 800이상 나오고 있어요. 일부는 아버님이 쓰시고 계셔서 나중에 월세는 더 늘어날 거 같아요.

  • 6.
    '21.9.8 8:07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집있으니 10억가량 주식일부넣고 거의 정기예금에 나눠서 넣어놓았어요 부동산은 관리가 신경쓰이고 저한테 안맞더라고요

  • 7. 무조건
    '21.9.9 12:12 PM (210.100.xxx.74)

    연금입니다 월세는 성격상 힘들것 같아서.
    국민, 퇴직연금은 당연한 거고 개인연금도 가능하면 들어야죠.
    여유돈은 예금으로 대부분 들어있고 외화도 10%정도 사놓고 주식은 5%정도 하고 있고
    집은 경기도 비싸지않은 곳에 자가구요.부동산과 현금 비중은 반반 정도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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