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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입시에서 학교 역할

수시 조회수 : 3,223
작성일 : 2021-09-07 21:08:26
이번에 수시 원서 쓰는 학부모입니다

우리때랑 다르게 담임이 별로 통제가 없어요

아무래도 죄다 상향인거 같은데 별로 제재도 없고
담임 왈.

**이가 쓰고 싶어하니까. 이거 하나는 쓰고
이것도 한번 해보고
이거는 해봤음 하고
------이런 식이네요
하긴 고를것도 없죠. 같은 대학 무리군에서 가능한 대학 쭈르륵 쓰는거니까

맘속으로 결정하고 수다떨고 갑니다

오전에 담임께 통지했거든요. 학교추천한거 이거 맞는지 확인하고

추가로 저거 더해서 모두 이렇게 쓰겠다고요






IP : 223.62.xxx.9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21.9.7 9:10 PM (39.7.xxx.43)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말려봤자
    쓰고 싶은거로 쓸텐데
    서로 기분 상하는거죠
    꼭 합격하고 싶은거 쓰고 싶을땐 학교 쌤과 상담하시는게 제일 좋구요

  • 2. 솔직히
    '21.9.7 9:1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수시는 전형도 너무 다양하고 불확실성도 너무 커서

    상상할수도 없는 상향이나 수시납치 학교수석 할 성적 아니면 말리기 어려운거 같아요.

  • 3. .,
    '21.9.7 9:10 PM (183.101.xxx.122)

    담임들 기대할게 없어요.

  • 4. 그래도
    '21.9.7 9:13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지나고 보면 담임쌤 말씀이 맞았어요

  • 5. ㅁㅁ
    '21.9.7 9:13 PM (223.62.xxx.93)

    맞아요. 상담하면서 보니 수능최저컷도 잘못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별말씀 안하시는 듯요
    죄다 상향이라 맘속은 떨고 있지만요
    좀 상향이라 말하면서도 말리지도 않구호

  • 6. 123456
    '21.9.7 9:13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방학 중에도 학교 가서 담임과 상담하고 오고, 개학후에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계속 상담하더라고요. 자소서도 봐주고, 수시 라인 의논하고...

    경기 일반고인데, 저희 아이 학교는 등급 낮은 아이들도 계속 상담하시더라도요.

  • 7. ㅇㅇ
    '21.9.7 9:14 PM (58.234.xxx.21)

    너무 통제하는것도 별로에요
    학추 하려고 했는데 담임이 보수적이라 반대 너무 상향인가 싶어 포기
    알고보니 우리애보다 등급 낮은 애들도 잔뜩 받아가고 ㅠ

    사실 조언 정도하는게 낫지 이래라저래라 했다가 잘못되면
    담임도 곤란하겠죠

  • 8. 123456
    '21.9.7 9:16 PM (210.178.xxx.44)

    방학 중에도 학교 가서 담임과 상담하고 오고, 개학후에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계속 상담하더라고요. 자소서도 봐주고, 수시 라인 의논하고...
    수시는 선배들 입결이 중요하니 학교샘들이 더 신뢰할만 하다고... 진학 잘 한 아이 동아리 선배들도 그렇게 조언하더래요.

    경기 일반고인데, 저희 아이 학교는 등급 낮은 아이들도 계속 상담하시더라도요.

  • 9. ㅁㅁ
    '21.9.7 9:16 PM (223.62.xxx.93)

    아. 전 제가 낮에 학교 방문할 시간이 없어서인지 그냥 전화 상담으로 끝났어요.
    그래도 담임이 영어샘이라 말씀하는걸 싫어하지 않으시는 분이신지 한시간이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근데 별로 영양가는 없는,,,,그래도 상향이라도 이것도 한번 써보고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상대적으로 낮은 학교 여기 쓸거라 하니 엄청 반가워 하시구요

  • 10. 이상타
    '21.9.7 9:17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저희 담임쌤은 적극 권유도 하시고 만류도 하셨어요
    대부분 엄마들과 아이들이 담임쌤 권유를 무시하는거 보면서
    쌤들이 입시 상담 안하려는 이유 알겠던데요
    진심으로 의견을 구하시면 제대라 알려주시겠죠
    다 정해놓고 통보하는 학부모에게 뭐라하겠어요

  • 11. 동감
    '21.9.7 9:18 PM (175.223.xxx.221) - 삭제된댓글

    다 정해놓고 통보하는 학부모에게 뭐라하겠어요 222

  • 12. ㅁㅁ
    '21.9.7 9:20 PM (223.62.xxx.93)

    아. 통보는 오늘 최종으로 한거구요. 통보한 내용엔 담임과 상의한 학교. 애가 쓰고 싶어하는 학교. 우리가 제안하고 담임이 좋아하는 학교(아마 낮은 학교?) 그리고도 남은 학교. 담임 추천 고려해서 정해서 문자드렸죠.

    그 이전에 애들한테 아마 질렸을꺼에요. 많이 죄송스럽죠. 요즘애들 어떤지 아니까요

  • 13. ..
    '21.9.7 9:24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경우는 자소서는
    잘봐주셨지만 원서전략은 도움이
    안됐습니다. 담임쌤이 안된다고
    했던 학교들 3개 합격했거든요.
    상담도 그냥 형식적이어서 아쉬웠습니다.

  • 14. ㅇㅇ
    '21.9.7 9:28 PM (58.234.xxx.21)

    올해는 선배들 수시 입결자료는 그다지 결정적으로 창고하지 않아도될거 같은데...

  • 15.
    '21.9.7 10:04 PM (59.25.xxx.201)

    담임이.지새끼도아니고
    네네하고 빨리집에가고싶겠죠 ㅜ

  • 16. 우리아이
    '21.9.8 6:09 AM (121.125.xxx.92)

    고3때 아무도움안되더군요ㅠㅠ
    선생님이 열정을가지신분을만나야 그나마
    의논이되지 각자도생이라고 생각들었어요
    고3때...

  • 17. 입시제도
    '21.9.8 6:56 AM (125.182.xxx.65)

    때문인지 세월이 바뀌었는지. 참 다르네요.
    저 고등학교때는 한명이라도 더 대학 보내려고 필사적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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