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훈련계의 개그맨 연기자
개는 훌륭하다 열심히 보는데 강형욱씨 연기가 갈수록 너무 개 같아져요. ㅎㅎ
너무 잘하지요
하지만 그 프로 보다보면 열받아요
본인이 감당도 못할 개를 왜 데려와 키우는지..
남우주연상감입니다. 견종을 가리지 않는 연기 투혼! 오죽하면 강형욱의 강이 강아지 강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연기가 갈수록 너무 개 같아져요. 222
강형욱씨에겐 최고의 칭찬이죠? ㅋ
얘기만 듣고 시청은 안 했는데 요즘 두 세편 봤어요. 사람이 정말 좋아보였어요. 정말 선하다는 느낌, 존경심까지 들었어요. 개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야 키울 자격이 된다는 걸 알려줘서 좋고요.
강훈련사님은 개에 대한 건 뿐만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배려와 예의도 몸에 배어 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