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 행동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저도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21-09-07 13:47:24
계속 만나자 밥먹자 한번 보자 문자는 보내요.

그리고 며칠 뒤 부모님이 아프다 - 집안에 일이 있다 - 이런저런 사정 길게 써서 다시 문자 보내고 끝에는 꼭 본인이 일정보고 연락한다 하구요. 이 싸이클이 작년부터 1년 넘게 계속 되는데요. 처음에는 본인 상황을 알려주는 건가보다 했는데 너무 같은 패턴이 지속되니 이상해서요.

굳이 나중에 보자면서 여지를 남기면서 질질 끄는 이유가 뭔가요.? 그래 걱정 많이 되겠다. 일정보고 알려줘 - 이렇게 매번 답문자하기도 지치네요.
IP : 223.39.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7 1:50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믿을 수 없는 변덕쟁이요

  • 2. ㅇㅇ
    '21.9.7 1:53 PM (218.49.xxx.93)

    지칠때 답도 하지마세요

    절친아니면 그냥 냅두는게….

  • 3.
    '21.9.7 1:55 PM (220.116.xxx.18)

    날짜 시간 장소 결정하기 전까지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물론 이런 사람은 약속시간 30분 전에도 취소할 확률이 크지만…

  • 4. 저는
    '21.9.7 1:5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두 차례 연이어 그렇게 약속을 미루는 사람은 나를 보고 십지 않은 사람이라 판단해요. 보통 한 번은 미룰 수 있어요. 그러면 다음에는 미안해서 무슨일이 있어도 약속 지키거든요. 두 번이나 그러는 것은 연이 끝났다는 사인으로 생각해요

  • 5. 예의상
    '21.9.7 2:03 PM (121.190.xxx.215)

    빈말 남발하는 친구네요.

    만나고 싶을 정도로 보고 싶지는 않고, 끊고 싶지는 않은 그런 저런 뜨내기? 친구처럼 생각하나 보네요.

  • 6. 빈말충
    '21.9.7 2:56 PM (119.70.xxx.3)

    원글이 아직도 내 인맥 맞나? 이걸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임.....좀 짜증나는 인간형이죠.

    근데 일부러 약속잡아 만나는건 왠지 좀 시간낭비 같은거죠. 실익이 딱히 없으니~~

  • 7. ........
    '21.9.7 3:07 PM (112.221.xxx.67)

    막상만나려니까 싫어졌나보죠

  • 8. 일은
    '21.9.7 3:21 PM (198.90.xxx.30)

    일은 벌리고 나중에 귀찮아지는 타입.
    그냥 무시하세요

  • 9. 동글이
    '21.9.7 9:30 PM (222.120.xxx.32)

    지금 만나고 싶지 않다를 구질하게 길게 쓴 것 같습니다.

    거절의 우화전.좌회전으로 한 말이라 생각하시고. 잊으세요 몆 년후 연락이 온 다하면 그때 대응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7455 여주가 많이 있는데 썰어서 냉동보관할까요? 3 ㅡㅡ 2021/09/07 960
1237454 초 저학년 수업시수 늘였으면 좋겠어요 19 나무 2021/09/07 2,183
1237453 아늑한 제 방 만들었어요~ ㅎㅎ 10 딱인데 2021/09/07 3,041
1237452 재난지원금 대상여부 알수 있는 전화같은건 없나요 5 ... 2021/09/07 1,365
1237451 경기도 지역화폐로 재난지원금 받은분 1 2021/09/07 1,215
1237450 데오드란트 스프레이/롤온 다 써보신 분 5 데오드란트 2021/09/07 836
1237449 육아할래요? 집안 가장할래요? 33 ... 2021/09/07 4,587
1237448 된장찌개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네요 28 코로나 생존.. 2021/09/07 5,134
1237447 쾌변족들은 이해못하는 행위.jpg 8 ㅋㅋ 2021/09/07 3,800
1237446 현대중공업 공모주 할만 한가요? 6 ... 2021/09/07 5,065
1237445 투표링크 걸어요. 2 제~~발 2021/09/07 488
1237444 꺼진볼에 필러맞고왔네요 17 드뎌 2021/09/07 4,105
1237443 대학병원 진료과 수납, 예약안내는 간호사가? 10 궁금 2021/09/07 1,916
1237442 드봉비누 하니까 생각나는 비누 5 밑에 2021/09/07 1,888
1237441 우리나라만 맞벌이가 있는 거 아닌데 34 그리고 2021/09/07 4,515
1237440 아파트에서 미생물방식 음식물 처리기 사용하시는 분 궁금한 게 있.. 3 음쓰 2021/09/07 1,151
1237439 스트레스 받으니 뭔가가 막 사고 싶어지네요… 4 지름신아 가.. 2021/09/07 1,148
1237438 소장하고 싶은 책 혹시 있으세요? 21 .. 2021/09/07 3,087
1237437 폴리영어학원 나온 중등이나 고등있을까요? 9 ㅇㅇㅇ 2021/09/07 1,905
1237436 현재 트위터 실트 1위 (feat 한전 민영화) 14 파랑새야 2021/09/07 1,691
1237435 비트코인에 잘못투자해서 2백만원넘게 손실중이에요 5 d 2021/09/07 2,406
1237434 생리주기가 26이다가 17,11 이렇게 되는 건, 끝나려는 거겠.. 2 72년생 2021/09/07 1,868
1237433 경찰,가세연 강용석·김세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 11 .. 2021/09/07 1,992
1237432 논술 쓰는 고3들 학교 어떻게 선택하셨나요? 2 흐린날씨 2021/09/07 1,510
1237431 호칭 알려주세요 3 호칭 2021/09/07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