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계동, 재동 이런곳도 빌라, 원룸 좀 있나요?
항상 회사근처 강남 오피스텔, 원룸에서만 살았는데
작년 가을 백수가 되서
지역 좀 옮겨보고싶어요.
어릴때부터 살아보고싶던
정독도서관 부근, 헌법재판소 부근
저런곳도 작은 빌라같은것 있을까요?
보증금은 3억 내외로요.
1. ..
'21.9.7 11:16 AM (106.243.xxx.240)있죠. 저도 그 동네 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있어요
서촌에도 있구요2. 매물
'21.9.7 11:17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3억갖고 어딜,,,,
3. ㅎㅎㅎㅎ
'21.9.7 11:18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매물도 없지만
3억 갖고 언감생심4. ..
'21.9.7 11:19 AM (14.63.xxx.11)네이버 부동산에는 거의 안나와서요.
나와봤자 원서동만 몇개 나오는데
거기는 정비가 좀 안된 동네길래요.
효자동, 삼청동 같은 동네 한번은 살아보고 싶어요.
5평 원룸에라도.5. 헐
'21.9.7 11:2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ㅎㅎㅎㅎ 같은 사람은 댓글을 왜 다는걸까?
알지도 못하면서 뭐가 언감생심이라는건지...
매매를 원하는것도 아닌데....
보신대로 효자동, 삼청동 쪽은 어렵지만 헌법재판소, 북촌쪽 말고
차라리 서촌쪽으로 생각을 돌려보세요. 깨끗한 동네고, 3억 보증금이면 빌라 가능해요.
북촌과 다른 서촌의 매력이 있고, 맛집도 많아요.
경복궁역까지 걸어갈만도 하고 마을버스도 많고요6. ..
'21.9.7 11:31 AM (14.63.xxx.11)115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좀 부동산 가보고 싶은데 비 그치면 나가봐야겠어요.
비오는 날 그런 동네는 얼마나 이쁠까요.ㅎ7. 음
'21.9.7 11:34 AM (121.129.xxx.43)중앙고 앞에도 빌라 다수 있고 효자동 서촌에도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인왕산 수성동 계곡 앞 빌라들을 추천하겠습니다.
계곡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요.
관광객이 다 떠나는 시간이 되면 동네가 조용해져요.8. 음
'21.9.7 11:38 AM (121.129.xxx.43)삼청동공원 근처 빌라들도 살기 좋아 보였어요.
지인이 작년에 그쪽으로 이사했는데 행복해 하시더군요.9. ..
'21.9.7 11:42 AM (14.63.xxx.11)계곡 앞에 빌라가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는데요. 하..
자금이나 그런게 맞을진 모르겠지만
한번 찾아볼게요.10. 쟤 원래
'21.9.7 11:43 AM (223.62.xxx.176)루저 악플러예요
11. ㅇㅇ
'21.9.7 11:46 AM (61.73.xxx.54) - 삭제된댓글빌라 많아요
삼청동에도 서촌에도
교통 불편한 편이라(주차 안되고 마을버스 이용)
가격도 싼편이죠12. 음
'21.9.7 11:50 AM (121.129.xxx.43) - 삭제된댓글서촌이나 북촌 삼청동에 살면 시청이나 을지로 일대가 다 도보 산책권이 됩니다.
청계천도 마찬가지 이고요.
교보는 내 서재가 되고요.(물론 좋은 책은 사야지요)
수많은 맛집들과 남대문 시장도 금방 가서 그런 부분이 더 재미있어요.13. 음
'21.9.7 11:51 AM (121.129.xxx.43)서촌이나 북촌 삼청동에 살면 시청이나 을지로 일대가 다 도보 산책권이 됩니다.
청계천도 마찬가지 이고요.
교보는 내 서재가 되고요.(물론 좋은 책은 사야지요)
수많은 맛집들과 남대문 시장도 금방 가서 그런 부분이 더 재미있어요.
다만 아쉬운 것은 주차문제예요.14. ..
'21.9.7 11:55 AM (14.63.xxx.11)윗님 말만 들어도 행복하잖아요. ㅜ
제가 들어갈 작은집이 있는지
자금에 맞는곳이 있는지가 가장 큰 문제에요.
나중엔 다시 직장 갖겠지만 당장은 백수이고
1,2년 더 쉴것 같아 교통은 크게 문제 없고
차 없으니 주차 신경 쓸 일 없어요.
동네에 도보 15분거리에 마을버스 정도
들어오면 좋고요.15. 음
'21.9.7 12:02 PM (121.129.xxx.43)서촌이고 북촌이고 도보 5분여 거리에 마을버스들 지나갑니다.
만약 서촌 북촌에 마땅한 곳이 없으면 성북구 성북동주민센터 일대도 한번 둘러 보세요.
그 일대도 은근 맛집과 개성 강한 카페 많고 산책하기 좋아요.
고급 이자카야만 없은 곳이예요.
길상사에 평일 오후에 다서 대웅전 안에서 책 들고 읽으면 잘 읽힙니다. ㅎㅎ
언론 잡지계통 싱글여성들이 이쪽에 별 기대없이 들어왔다가 마음의 평안을 얻고 그런데요. ㅎㅎㅎ
교통도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16. ...
'21.9.7 12:11 PM (222.233.xxx.215)삼청동, 성북동 빌라~
17. 구해보면
'21.9.7 12:24 PM (121.156.xxx.174)구해보면 맘에 드는 집 있을거에요. 저도 원글님같은 동네 분위기 좋아하고 지금도 그런 동네 사는데요. 그런 동네들 지금 이 부동산광기에서 약간 벗어나 있어서 가격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람들은 선호 안하니 좋다고 해야하나요.
18. 아
'21.9.7 12:43 PM (116.127.xxx.173)저도 지날때마다 정말 여기 작은빌라라도 구해 살고싶다
는 동네인데~!!
서촌 개인적으로 좋아요
계곡앞에 빌라들많은데 -19. ..
'21.9.7 12:49 PM (14.63.xxx.11)일단 직방에서 3.5억 미만, 전세
원룸, 빌라로 검색하니 그 일대는 전무하네요. ㅎㅎ ㅠ
단한개도 없어요.20. 음
'21.9.7 12:58 PM (121.129.xxx.43)제가 지금 부동산에 전세 확인해보니 통인 시장 근처에 한옥을 수리한 곳도 전세 3억에 나와 있는데요?
13.7평/13.7평(전용률100%) 방수/욕실수 3/1개
그 가격대 전세가 좀 있습니다.
빌라 다가구로 검색 해 보세요.21. ..
'21.9.7 1:05 PM (14.63.xxx.11)121님 너무 감하해요.
일부러 매물까지 찾아보시고
일단 나가서 직접 봐야겠어요.
비 그치면 나가려했는데
지금 나가보려고요.ㅎ
도움 많이 받고 가요.^^꾸뻑22. 부암동
'21.9.7 1:30 PM (218.38.xxx.71) - 삭제된댓글구해줘홈즈에 출연을 해보시면 ㅋ
개인적으로 부암동 세검정, 신영동이란 동네도 조용하던데 찾아보세요23. 따수운82
'21.9.7 2:19 PM (59.6.xxx.156)사랑합니다. 원글님 좋은 집 구하셔서 자랑해주세요.
24. 서촌 주민
'21.9.7 2:27 PM (121.128.xxx.108)요즘 매물 나오는 게 없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그 가격대면 찾으시는 집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서촌에서도 신영동, 궁정동은 지하철에서 조금 걷기 귀찮을 정도이고,
옥인동, 누상동, 통의동 정도면 마을 버스, 초록 버스, 지하철 모두 편하고, 주변도 조용합니다.
인왕산, 한양도성, 부암동, 백사실계곡 쪽으로 산책로가 잘 되어 있고,
문화생활 좋아하시면 삼청동이나 정동길 쪽 모두 걸어서, 혹은 버스로 한, 두 정거장으로 이동하실 수 있어요.
인왕산 아래 종점에서 마을버스 타면 반대편 회차 지점이 남대문이어서 백화점과 남대문 시장으로 쇼핑 가기도 좋아서
이 동네는 한번 들어오면 주민들이 잘 안 나간다고 해요. 저 역시 그런 사람 중 하나고요.
저도 종로구 조용한 곳에 살고 싶어서 발품을 많이 팔았는데,
원서동이나 재동 쪽보다는 서촌 쪽에 집에 적당한 집이 더 많아서 이리 정착했습니다.
자하문 터널 밖 부암동이나 구기동, 평창동 쪽도 좋은데 일단 매물이 별로 없고, 대중 교통은 버스 밖에 없어서 주말 도심 집회라도 하면 답이 없어서 포기했구요.
부디 좋은 집 찾으시기 바랍니다.25. ~~~
'21.9.8 2:29 AM (121.128.xxx.152)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6. 빌라정보
'25.2.24 7:59 AM (121.169.xxx.90)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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