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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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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코로나 개이득

조회수 : 2,864
작성일 : 2021-09-06 23:16:22
저는 집에서 일해요.

동동 발 구르며

아이 챙기며 일해요.



4단계로

남편이 100% 재택근무

몇달째에요.



복작거리는게 싫어서

이모님도 덜오게하고

같이 식세기도 돌리며

살림을 했어요.



원래 음식은 식탐이 많은 제 담당인데요.

제가 요즘 입맛이 없어서

굶고 살아요



아파트 입구만 나가도 식당이 많은 동네인데.

남편은 집돌이라서.안나가요



배가 고프니 때되면
혼자서
냉장고 뒤져서 밥해먹고

반찬 재고관리
알아서 하고
때되면 쌀배달 시키고







된장찌개는 남편이 끓인데 더 맛나다고

딸이 그러구요



음식물 처리기 고장나서

As 갔는데

음식물 처리 힘드니

맨날 언제 오냐고 남편이 목빠지게 기다리고



곳간 열쇠 자연스럽게

코로나 덕에 넘어갑니다.


IP : 211.244.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부분적 이득
    '21.9.6 11:26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이사온후 냥이들이 작은 소리에도 깜짝놀라는 일이 잦았는데
    재택하면서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냥들도 (제 추측으로는 냥들도 ㅎㅎ) 저도 마음이 편해졌어요.

  • 2. 곳간
    '21.9.7 8:57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곳간 열쇠 넘긴다는게 그런 뜻이 아니예요

  • 3. 저도재택
    '21.9.7 10:16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코로나가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애셋이 온라인수업할땐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남편은 자영업이라 재택이런거없고 어쨌든 계속 출근했구요 정말 방학도 길고 급식도없고 내일이이건지저건지 폭발직전이었는데 2학기부터 등교시작하니 살거같아요ㅎㅎ
    지금도 혼자 거실에서 조용히 좋아하는 가수 노래 스트리밍하면서 커피한잔마시며 비가 와서 한가롭게 일하니 너무 행복하네요 많이 벌지못해도 집에서 놀면서살림하면서 일할수있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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