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끼먹는남편 식단인데 이정도는 평범한건가요?

조회수 : 4,367
작성일 : 2021-09-06 20:27:59
세끼를 다먹어서 피곤한건지 제가 요리를 못해서
부담스러운건지 아무튼 즐겁지가 않아요.
저는 계란후라이 두부구이 김 나물등 간단하게
메인없이 잘 먹는 스타일이예요.

남편은 세끼를 꼭 챙겨먹는데 50중반 은퇴해서 집에있어요.
일주일에 2~3번정도 점심은 밖에서 먹구요.
우리끼리 외식할때는 한달에 두번정도있고 치킨 두번정도
시켜먹네요.

아침은 샌드위치, 계란찜,계란말이,두부구이,유부초밥이고
점심은 짜파게티,비빔면,냉면,스파게티등 면 종류구요.
저녁은 고기나 생선등 메인요리가 꼭 있어야하고
저녁에 두부를 구워준다거나 계란찜으로 하면.
허전하다고 고기나 생선등 푸짐하게 먹고싶어해요.
전업이면 이정도는 그냥 해주시나요?

이정도의 식사챙기는것이 그리 힘든일이 아닌데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거면 요리를 좀 즐겨보던지
해볼라구요.
IP : 119.199.xxx.1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1.9.6 8:31 PM (117.111.xxx.96)

    은퇴하면 시간도 있고
    앞으로의 삶도 있고
    본인이 챙겨 먹을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 2. ..
    '21.9.6 8:34 PM (218.50.xxx.219)

    50중반이면 이제 몸 생각을 해서 소박한밥상을 지향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아직은 님같은 식단은 빈약하고요.
    두 분의 식단을 주물주물해서 반 나누는게 좋겠어요.
    저 정도 컬리티면 20대나 30대 한참 활동적인 남자들 식단이죠.

  • 3. ㅁㅁ
    '21.9.6 8:3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메인 하나 힘 빡 주기가 만드는이도 쉽지않은가요
    기본적으로 난 내가 메인없는거 싫어서

  • 4. 저는 좀
    '21.9.6 8:40 PM (119.199.xxx.185)

    잘 안챙겨먹는 스타일이예요.
    아침은 라떼한잔이 끝이고
    점심은 계란후라이에 반찬 밥
    저녁도 비슷
    이런 스타일이라 왜저리 과하게 먹고사는지
    이해불가예요.

  • 5. ...
    '21.9.6 8:42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

    아내는 전업주부하다가 계속 전업주부 면 남편은 은퇴하면 가정 내 포지션이 어떻게 되나요 숨만쉬고 밥만 먹고 똥만 싸는 식충이?

  • 6. 언니!!!
    '21.9.6 8:46 PM (104.174.xxx.206)

    아침식단부터 대단하세요.
    하루종일 3시 세끼를 어떻게 차려드세요;;;;
    남편분 복터지셨네~~~

  • 7. 상황비슷한 우리집
    '21.9.6 8:46 PM (110.15.xxx.45)

    아침엔 빵 구운계란 아몬드 요거트 과일(열 필요한 음식 안해요)
    점심은 저희도 라면이나 카레 볶음밥등 간편일품요리
    그치만 저녁은 고기나 생선등 메인요리에 찌개 끓이고
    반찬 한두가지 해요
    힘드시면 밀키트 적극 이용하세요

  • 8. ㅇㅇㅇ
    '21.9.6 8:56 PM (211.247.xxx.106)

    남편을 요리학원에 보내세요.
    요즘 남성들도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요리강좌가 많아졌어요.
    생각있는 사람은 은퇴 몇달전에 다니기 시작..

  • 9. wii
    '21.9.6 9:22 PM (175.194.xxx.135) - 삭제된댓글

    요리 학원 추천하고요222
    저 정도 메뉴면 아침이나 점심 중 한끼는 남편이 준비하라고 하셔도 될 듯 한데요. 짜파게티 비빔면 정도는 남편이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그렇게라도 부인이 숨통이 트여야 저녁에 메인을 하든지 말든지 하죠. 부실하든 잘 차리든 세끼는 심적으로 벅차죠.

  • 10. 저게
    '21.9.6 9:24 PM (14.32.xxx.215)

    모자라나요??
    삼시세끼
    인데 요새 두끼 정도 먹지 않나요
    그리고 한끼 정돈 자기가 차려야지 ㅜㅜ

  • 11. Ss
    '21.9.6 9:25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하기 싫어서 그렇지 저정도는 먹고 살죠
    어쩌다 빵한조각 커피한잔 먹지만 그래도 세끼 먹고 한끼 정도는 메인으로 고기반찬해서 먹어요
    나이들어도 아직은 오십대 중반인데 양은 줄이지만 메뉴를 줄이지는 않아요
    대학생 아들보다 남편이 더 많이 먹어요
    어쩌겟어요
    소화되니 먹겟죠,먹는거라도 채워주고 싶어 밥합니다(사이 별로입니다)

  • 12. 남편분이
    '21.9.6 9:52 PM (222.234.xxx.222)

    요리를 같이 준비하시거나 아님 설거지라도 같이 해야죠.
    저 정도도 매일 세 번씩 꼬박꼬박 차리려면 힘들죠.
    최소한 한 끼 정도(아침에 간단하게)는 남편분이 해야죠.

  • 13. 음...
    '21.9.6 10:31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실상 제대로 차려먹는 건
    저녁뿐인거 같은데
    전업이면 해줄 거 같아요

  • 14.
    '21.9.6 10:32 PM (112.214.xxx.223)

    실상 제대로 차려 먹는 건
    하루한끼 저녁뿐인거 같은데
    전업이면 한끼정도는 제대로 해줄 거 같아요

  • 15. ㅇㅇ
    '21.9.6 10:52 PM (223.39.xxx.198)

    먹는 거 요리 좋아하는 맞벌이인데
    제가 메인 없이 저녁을 못 먹어요
    주말 하루 한끼는 생성,고기로 푸짐하게 차립니다

  • 16. 저는 채식인
    '21.9.6 11:51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두부구이만 있어도
    김만 있어도 저는 잘 먹어요
    그건 저의 사정이고
    일반적으로는 저녁에 생선과 고기가 있는 밥상이
    푸짐하다 생각은 안하지 않나요?
    그냥 있는거지

    푸짐이란 많이 다양하게 하고 이해합니다만.

  • 17. 별로예요
    '21.9.7 3:21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이건 식성 문제라서요.
    전 빵.면은 1주일에 한끼가 적당한 사람이거든요.

    남편보고 입맛에 맞게 한끼 정도는 직접하라 하세요.
    처음에는 좀 가르쳐야 할 거예요.

  • 18. ...
    '21.9.7 8:23 AM (218.155.xxx.169)

    명예퇴직 비슷한 시기에 한 남편..퇴직 후 요리학원 다녔어요
    반찬 배우고 양식 배은더니 자격증 따고..
    식사 준비 힘든거 알아서 잏는거 대충 편하게 먹자고
    직장 다닐때 너무 힘들어해서 라면도 안끓이게 했는데
    지금은 잘해요
    비오면 감자전하고 호박죽도 만들어요
    앞으로 인생 길어요 가르치세요

  • 19. ...
    '21.9.7 10:11 AM (114.200.xxx.117)

    실상 제대로 차려 먹는 건
    하루한끼 저녁뿐인거 같은데
    전업이면 한끼정도는 제대로 해줄 거 같아요
    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7085 배민에서 배달주소 전화번호 가게사장님께 이런거 고칠수 없나요? 5 배민 2021/09/06 1,748
1237084 자는데 아이가 뽀뽀를 해줘요 17 엄마 2021/09/06 6,190
1237083 대상포진 약 3일만 먹어도 되는지요? 7 아니라고 2021/09/06 2,499
1237082 해보니 경선인단 영입이 어렵지 않네요^^ 9 화이팅 2021/09/06 870
1237081 꿈해몽 부탁드려도 될까요?? 3 Xmksks.. 2021/09/06 1,058
1237080 어제 팔 아프다고 올렸는데 병원 다녀왔어요 6 엘보 2021/09/06 3,047
1237079 1기 신도시중 한곳에 살고 있어요 22 신도시 2021/09/06 5,236
1237078 지금살고 있는집 시세 알 수있나요? 2 ㅇㅇ 2021/09/06 1,780
1237077 이재명이 부활한 노무현이라고? 79 이 파렴치한.. 2021/09/06 1,791
1237076 세끼먹는남편 식단인데 이정도는 평범한건가요? 12 2021/09/06 4,367
1237075 국인지원금 받는다안받는다 안내문자 왔어요? 4 안내 2021/09/06 2,100
1237074 코로나 지원금 헷갈리네오ㅡ 5 .. 2021/09/06 2,004
1237073 폭우 속 할머니 지킨 '은혜 갚은 백구', 국내 첫 명예구조견 .. 6 샬랄라 2021/09/06 2,240
1237072 재난지원금, 건강보험에 시부모님 올라와 있는 거 질문이요 2 재난 2021/09/06 1,817
1237071 이재명이 될바에 홍준표가 되는게 나라가 안정됩니다 30 ㅇㅇ 2021/09/06 2,567
1237070 쇼핑몰에서 구입한 명품..알고보니 가품이라면.. 3 둔탱 2021/09/06 3,089
1237069 겨울 점퍼 하나 없이 살던 딸 많나요? 20 겨울 2021/09/06 4,552
1237068 비염 시작되었나요? 23 내미 2021/09/06 2,680
1237067 전우용 교수 '개가 사람을 물면 주인 잘못이 맞다' 2 국짐조수진타.. 2021/09/06 1,421
1237066 남편이 이상한놈인데 절 사랑하긴 하는것같아요 10 .. 2021/09/06 4,930
1237065 비스포크 코타 화이트는 그냥 화이트가 아니져? 11 .. 2021/09/06 2,338
1237064 올리브유로 달걀후라이 하면 맛없는거 같아요 13 ... 2021/09/06 3,280
1237063 이낙연 팬클럽 영광연사랑 더불어민주당 경선참여 ‘카퍼레이드’ 펼.. 15 ,,, 2021/09/06 1,176
1237062 매실청 잘 아시는분 6 궁금하다 2021/09/06 1,526
1237061 여름 지나고 김치냉장고가 멀리 갔네요 ㅠㅠ 2 .. 2021/09/06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