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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드라마보다 더한 곳에 다녀온 큰아들

례례 조회수 : 3,672
작성일 : 2021-09-06 09:17:30
마음아파 글 지웁니다

아들 가지신분 심장 약하시면 절대 그 드라마 보지 마시구요
아빠들은 못보신다 합니다
드라마를 계기로라도 군 학대 사라졌으면 합니다.
정말 빕니다.

글은 조금후에 지우겠습니다.
IP : 223.38.xxx.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지은
    '21.9.6 9:22 AM (218.146.xxx.237) - 삭제된댓글

    북,미 평화 협정을 해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
    대한민국에 젊은 청춘들이 이젠 그만 고생하고
    20대 남자애들이 군대에서 왜 고생을 해야 하는지...ㅠㅠ

  • 2. 플랜
    '21.9.6 9:23 AM (125.191.xxx.49)

    울아들도 전방 gop로 갔는데 dp는 못보겠더라구요

    녀석도 허리디스크가 있는데 병원가려면
    절차가 까다롭고 산에서 내려와야하니
    힘든가봐요

    예전부터 말많고 탈많은 부대라 걱정만 앞서는데 잘 지낸다고만하니 그저 믿는수밖에
    없어요ㅠ

  • 3. ㅠㅠ
    '21.9.6 9:25 AM (223.38.xxx.127)

    꽃다운 청춘에 정말 고생 많았네요 아들 잘 참아내 준 거 참 고맙고 대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 더 많이 있길 빕니다

  • 4. .....
    '21.9.6 9:38 AM (211.186.xxx.229)

    원글님 아들 고생많았네요.
    무사전역해서 다행이고 고생한 만큼 앞으론 승승장구할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변화해야 할 곳이 군대라 생각하지만
    젤 변화가 힘든 곳도 군대일거라 한참 걸리겠지요.
    우리 20대 꽃다운 아들들 군대가서 어떻게 고생하는지
    다들 아셔야 합니다.
    휴대폰 사용하고 월급도 많이 주니 그게 군대냐 하는 분들, 꼭 자녀들 군대보내시길!

  • 5. .,
    '21.9.6 9:56 AM (59.14.xxx.232)

    페미인지 메갈들인지 군대가 별거냐는 여자들
    지들은 들어가 하루도 못 버틸것을.
    남자들이니 무던히 버티고 참는거에요.
    니들이 그리 무시하는 남자들이 너희 지키는거라구요.
    입만 나불대는 사회악들.

  • 6. ...
    '21.9.6 10:10 A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300465?type=recommend
    근데 군대 얘기만 나오면 페미 애기 하는 사람들 왜 그래요.
    페미들이 군대보냈나요? 페미들이 군대에서 ​괴롭혀요?
    ​저 링크 보면 군대가지고 조롱하는것도 남자들이에요.
    남자들 군대 보내서 남자들이 괴롭히는건데. 여군은 성희롱하고 하급군인들 학대하는 지금 군대 문화는 진짜 개선해야해요.

  • 7. ....
    '21.9.6 10:11 AM (223.62.xxx.190)

    http://m.clien.net/service/board/park/16300465?type=recommend
    근데 군대 얘기만 나오면 페미 애기 하는 사람들 왜 그래요.
    페미들이 군대보냈나요? 페미들이 군대에서 ​괴롭혀요?
    ​저 링크 보면 군대가지고 조롱하는것도 남자들이에요.
    남자들이 자기들끼리 군대 보내서 남자들 끼리 죽도록 괴롭히는건데. 여군은 성희롱하고 하급군인들 학대하는 지금 군대 문화는 진짜 개선해야해요.

  • 8. ㅇㅇ
    '21.9.6 10:14 AM (122.40.xxx.178)

    군대아들 지금 휴가나왔어요. 지금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네요. 절대 dp같지않다고 사회생활하는거같다고 매일 절 안심시키기는 하는데 ...ㅠㅠ 걱정은 되죠

  • 9. 애들엄마들
    '21.9.6 10:26 AM (110.70.xxx.155)

    군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죠. 핸드폰을 사용하니 미주알고주알 고충도 부모에게 나누고 페이스북에 고충해결해준 계정도 있어서 실제로 문제 해결되는 케이스도 있고요. 저희 작은애는 훈련소에서 부상당했었는데 지구대병원 갔다가 훈련 열외시켜주셨고요. 얼마전에는 내성발톱 수술하라고 육군병원에 일주일이나 입원도 시켜줬어요. 이만해도 다행이지만 더 좋은 군대를 만들기위해 어른들이 노력해야죠.

  • 10. 라이프
    '21.9.6 10:40 AM (182.210.xxx.64)

    아이구 아드님....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석 달 전 전역한 제 아들도 어제 dp보더니 자기도 너무 힘들었다고 해서...하루하루 엄마도 니 군 생활 무사히 건강히 돌아오길 매일 기도하며 기다렸고 건강하게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해줬어요. 군에 있을땐 절 늘 안심시키느라 자세하게 말을 안 했더라구요. 대한민국에 태어나 군 생활 하는 아이들 늘 짠하고 마음아파요.진짜 저도 하루도 못 버틸거 같은데요.

  • 11. ㅇㅇ
    '21.9.6 10:56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곧 지우신다니 저도 댓글 달아요.
    2000년대 초반에 당시 남친이 군대에서 성추행을 당했어요.
    제가 인턴으로 직장 들어갔을 때였고 주말에 회사 워크샵이 있어 지방에 내려가 있었는데
    주말에 외박 꼭 와달라고… 저는 회사 일이고 인턴이니 더욱 그럴 수가 없어 못 갔는데…
    나중에 그걸 그렇게 두고두고 서운해하더라구요. 저 대신 다른 친구가 가주긴 했다지만.
    알고보니 그 주말에 성추행 하는 선임과 목욕탕 가는 날이었다고 해요.

    지금은 헤어진지 오래된 옛날 기억지만, 당시 그 남친이 군 제대 후 우울증 무력증이 심해졌구요.
    그래서 취업도 제대로 못 하고 이후 성격도 바뀌고 인생도…
    저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지금 떠올려도 마음 아파요.
    늘 마음 속으로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길 바라지만,
    군대에서 생기는 잔혹한 일들로 인해 이렇게 사람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거라는 걸 옆에서 봤네요.

  • 12. 저는
    '21.9.6 11:05 AM (222.120.xxx.44)

    그 드라마 못봅니다.
    들은게 많거든요.

  • 13.
    '21.9.6 12:06 PM (1.237.xxx.191)

    13살 아들키워서 안보려구요. .

  • 14. 남편
    '21.9.6 12:09 PM (223.38.xxx.51)

    남편 친구 하나는 군있을때
    성추행 너무 당해서
    전역후 정신분열되서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ㅠㅠㅠ

  • 15. ....
    '21.9.6 7:40 PM (125.191.xxx.148)

    요새 그런데가 이딨냐 내 아들은....자랑글하던
    푼수같은 인간들 댓글좀 또 달아보시죠.
    시야가 한뼘인 분들.
    세상에 대한 판단이 본인 주변 경험이 잣대임.

  • 16. ....
    '21.9.6 7:41 PM (125.191.xxx.148)

    그새를 틈타 또 남북평화통일 노래하고 싶겠죠?

  • 17. ...
    '21.9.7 12:15 PM (58.234.xxx.21)

    성폭행으로 자살하는는 여사관들 지금 21년도에도 벌어지고 있는일입니다.
    저런 현실을 밝혀야 그들도 변화하려는 노력을 하겠죠.
    원작 김보통 작가는 “D.P.는 이제는 좋아졌다는 망각의 유령과 싸우기 위해 만들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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