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맘대로 조정하는 남편

이쁜 조회수 : 3,829
작성일 : 2021-09-05 21:51:26
남편이 자기 기분 상하면
그냥 막말하고 , 자기 계획과 다르게 대답하면
일단 맘 상해하는 편인데요

아이들은 중1, 초2

혼자 골프다니고 연습장 다니고
아침에 핼스 다니면서 가족들에게 피해 안끼치려고 본인이 엄청 노력
한다고 ㅠ

아침에 아이들 챙기느라 정신없는데
본인은 3년정도 아침운동한다고 6시에 나가면서
가족들에게 피해 안주려고 이시간에 하는거라는 사람입니다
맞는듯한데 뭔가 내가 피해보는기분인데 또 뭐라 말하긴
싸울것 같은 .. 기분

이제 애들이 컸으니 아침운동 헬스장 다니자고 몇주전부터 하길래
힘들고 애들 챙기고 맘에 여유가 없다고 미뤘는데

오늘은 넌 참 핑계에 게으르다는 식으로 몰아 붙이길래
당신이랑 아침운동 안하고 싶다
운동가서도 잔소리 꽤나 할것 같아서 그냥 혼자 하단 하련다
했더니
애들 다 키우면 따로 살자네요

그러더니 제가 뭐? 하고 쏘아붙이니 말실수 라고 하는데
기분이 정말 별루네요 ㅠ
IP : 39.7.xxx.1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21.9.5 9:5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운동하고 아침준비 네가 하면 어떠냐? 그 소리를 왜 못해요?

  • 2. 왠만하면
    '21.9.5 9:54 PM (202.166.xxx.154)

    같이 하세요. 애들한테 신경 조그만 줄여도 운동할 시간아고, 같이 운동하며 사이좋아진 부부 많아요. 애들 진짜 금방 커요. 헬쓰보다 골프 연습장 같이 다니는 건 어떤가요?

  • 3. . .
    '21.9.5 9:55 PM (49.168.xxx.187)

    둘째가 어리기는한데 첫째가 중학생이니 님도 남편이랑 따로 아침 운동하세요.
    남편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이기적인 사람이 달라질리 있나요. 도우미 필요하면 쓰시고 님의 오늘의 행복을 챙기세요

  • 4. 아침운동
    '21.9.5 9:56 PM (118.235.xxx.240)

    하러 가세요 들어오면서 아침 사가지고 오시구요 같이 안해도 너따로 나따로 라도 님도 운동하는거 필요해요

  • 5. ...
    '21.9.5 9:57 PM (175.209.xxx.77)

    남편이 애들 아침 차리고 설거지 하면 아침 운동 같이 할 수 있죠
    아내의 집안일 배려로 맘편하게 골프치고 아침운동하면서
    누굴 게으르다고 비판하는지 ㅉㅉ

  • 6. ㅇㅇ
    '21.9.5 10:02 PM (211.196.xxx.185)

    전에 올라왔던 내용. 그때 욕 엄청 먹었는데 내용을 남편이 욕 먹게끔 살짝 바꿨네요

  • 7. ,,
    '21.9.5 10:04 PM (1.229.xxx.73)

    남편은 아침운동하고 출근하는거죠?
    님은 전업이고요

  • 8. 이쁜
    '21.9.5 10:04 PM (39.7.xxx.156)

    님 ㅠ 첨썼어요 .. 이런분들이 많이 있나보네요;

  • 9. 이쁜
    '21.9.5 10:23 PM (39.7.xxx.203)

    전업 아니에요
    12시부터 7:30까지 일합니다 ㅠ

  • 10. 가족의
    '21.9.5 10:51 PM (111.65.xxx.164)

    가족의 중심은 부부고 남편이 손 내밀때 같이 가서 운동해보세요. 30분이라도 하면 서로만의 시간 보내고 좋잖아요. 부부 유대감이 애들 다 큰 후에 갑자기 생기는 것도 아니고

  • 11. londo
    '21.9.5 11:40 PM (223.33.xxx.157)

    댓글 시애미들.. 하여간
    남편 개차반이라도 그냥 참고 하라는대로 하래...

  • 12. ...
    '21.9.6 12:03 AM (223.38.xxx.26)

    뭐든 자기 공치사할 스타일
    진짜 싫다

  • 13. 조종한다는
    '21.9.6 8:45 AM (223.39.xxx.79)

    느낌이 맞을거에요.
    와이프가 다른의견내면 막말.
    아침운동 거부당하니 인신공격.
    그리고..애들이 크긴 뭐가 다커요.둘째가 초2인데..
    일하는 와이프 아침에 보조는 못할망정
    지만 쏙 빠져나가서 운동하는 이기적인 인간.
    님을 가스라이팅하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6830 단국대 천안은 분교인가요 이원화 캠퍼스인가요? 11 ... 2021/09/06 5,687
1236829 농협 카드앱 들어가지나요?? 3 ㅇㅇ 2021/09/06 973
1236828 형제의 어려움은 어디까지 언제까지 챙겨야 하나요? 8 형제 2021/09/06 3,136
1236827 수시논술 4 생각 2021/09/06 1,047
1236826 코스모스책 2 2021/09/06 919
1236825 아이들 한복은 어디서 사주시나요? 18 한복 2021/09/06 1,382
1236824 김웅, 사실상 고발장 전달 인정.. 당내 '尹 본선 경쟁력' 의.. 7 범죄생산자 2021/09/06 1,709
1236823 전면등교해도 마스크 거리두기 하나요? 7 ㅇㅇ 2021/09/06 980
1236822 딸아이 친구문제 4 야옹이 2021/09/06 1,535
1236821 그들 부부가 싫은 이유중 33 민주당후보요.. 2021/09/06 5,823
1236820 패밀리침대 살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침대 2021/09/06 691
1236819 지금 몇 시인가요? 1 .... 2021/09/06 797
1236818 1차 제네카 2차 화이자였는데 10 ..... 2021/09/06 1,873
1236817 햅쌀 언제나올까요? 9 2021/09/06 1,402
1236816 재난지원금이 아니고 카드사 대잔치인듯....펌 25 홍남기몸값 2021/09/06 5,429
1236815 고발사주 핵심 검사를 요직에 앉힌 윤석열 검찰이냐깡패.. 2021/09/06 716
1236814 짜장은 계속 되야 한다..... ******.. 2021/09/06 597
1236813 어느 검사의 사직서 9 기억난다 2021/09/06 1,511
1236812 재난지원금 세대주가 신청하면요 7 ... 2021/09/06 1,943
1236811 지원금 못 받아도 아무렇지도 않은 분은 없나요? 53 ..... 2021/09/06 3,648
1236810 키아누 리브스 저는 처음 본 영화가 18 ㅇㅇ 2021/09/06 2,183
1236809 DP 드라마보다 더한 곳에 다녀온 큰아들 14 례례 2021/09/06 3,615
1236808 쏠비치 할인안받고도 많이 가나요? 3 ㅇㅇ 2021/09/06 1,700
1236807 재난지원금 문의 1 ufg 2021/09/06 1,470
1236806 두부를 하얗게 해서 양념장 섞어 먹으려면 어떻게 조리를 할까요?.. 9 두부 2021/09/06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