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시 참 힘드네요

ㅇㅇ 조회수 : 4,610
작성일 : 2021-09-05 12:02:08
아이가 중딩때 반에서 1등해서
우리애는 최소 연고대는가겠지..
망해서 성대 중대 가겠지했는데요..

뛰는놈 위에 나는 놈있다고
어지간히 열심히 하고 엔간히 해도
바라보는 대학들 이름은 중대가 서울대 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이름 들어본 대학 다니는 학생들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인서울 대학가기가 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
IP : 117.111.xxx.9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21.9.5 12:05 PM (116.33.xxx.68)

    저도 작년에 입시보내면서 참 힘들더라구요
    중딩까지 우리애가 최고인줄알았는데
    고등와서 알았어요 부모머리닮아 보통아이더라고요
    그래도 인서울중위권은 가줘서 감사해요
    이제 졸업후가 문제죠 4년은 또 금방이라

  • 2. ..
    '21.9.5 12:11 PM (14.63.xxx.95)

    중대 서울대맞죠 뭐
    인서울만해도 감사합니다

  • 3. 그래서
    '21.9.5 12:24 PM (58.120.xxx.107)

    82 선배님들이 인서울대가 서울대라 하셨지요

  • 4. 그래서
    '21.9.5 12:27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서울대는 넘사벽, 연고대만 가도 넘사벽
    중대, 한양대 등 인서울만 해도 대단해보입니다

  • 5. 그니까
    '21.9.5 12:28 PM (119.71.xxx.60)

    서울대는 넘사벽, 연고대만 가도 넘사벽
    중대, 한양대 등 인서울만 해도 대단해보입니다

  • 6. 그러니까
    '21.9.5 12:29 PM (61.74.xxx.175)

    그러니까 사람은 다 내가 겪어봐야 깨닫는거 같아요
    어른들이 자식 키우는 사람은 남의 말 하는거 아니라고들 하시잖아요
    자식은 내게 겸손을 가르치려고 이 세상에 왔다고 하잖아요

  • 7. 맞아요
    '21.9.5 12:29 PM (118.235.xxx.76)

    이름 들어본학교 가는것도 대단한거

  • 8. 그니까요
    '21.9.5 12:31 PM (59.7.xxx.110)

    둘다 대학생인데요, 모르는사람들이 인서울 좀 낮은데 무시하는 거보면 화가 나더라구요^^

  • 9. 작년
    '21.9.5 12:44 PM (14.35.xxx.21)

    입시 때 상향으로 쓴 학생들이 덕을 봤죠. 올해도 변화가 있을 겁니다. 잘 모색해보셔요.
    제일 겸손해지는 때가 고2말부터 고3여름이에요. 그때 너무 후려침 당할 필요도 없어요.
    걸어놓고 반수한다는 심정으로 상향도 노려보셔야 합니다.
    실제 반수해서 바꾸는 학생들도 많다는 거 아시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 10. 사실
    '21.9.5 12:53 PM (180.229.xxx.46)

    중학교때 반1등 한 번해서 그걸로 연고대는 가겠지 생각하신게 착각 거한 착각인겁니다 6장 수시원서 잘 조합해서 써보세요. 우주상향 1장은 꼭 넣으시구요. 안정 소신 잘 생각해야하는데 현역은 안정이 알고보니 상향이었더라가 대부분인게 함정이니 객관화잘하시구요

  • 11.
    '21.9.5 12:59 PM (180.224.xxx.210)

    현역은 안정이 알고보니 상향이었더라...222

    딴소리인데, 그래도 끝까지 현실을 못받아들이는 부모들도 꽤 있어요.
    그것도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유가 있어야 하는 거겠지만, 사수 오수도 불사하던데요.

  • 12. ..
    '21.9.5 1:00 PM (58.227.xxx.22)

    현타 오죠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전교권이 가요

  • 13.
    '21.9.5 1:02 PM (180.224.xxx.210)

    특히 이과로 가면 학교등급이 죽 내려가니까, 그걸 또 못 견뎌서 고3이나 재수 때 문과로 트는 경우도 꽤 봤어요.
    그러면 보통은 대학등급이 확 올라가니까요.

    하지만, 4년은 참 금방 지나가버리고, 또다시 후회하고...

  • 14. ..
    '21.9.5 1:0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입시 끝까지 정말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담임쌤도 컨설팅도 안된다고 했던
    학교 수시 합격했어요.
    제가 각 학교 홈피 들어가고
    또 전화도 하면서 준비했어요.
    내 아이는 엄마가 가장 잘 아니까요.

  • 15.
    '21.9.5 1:08 PM (106.102.xxx.224) - 삭제된댓글

    지인 언니 딸둘 한성대,가천대 갔는데요 지금까지 하는 말이 자기 애들 고려대 수시 떨어져서 한성대 갔다고 이게 무슨 말인지 방구인지... 연세대 논술이 100대1 넘어가는데 그거쓰고 연대 떨어졌다 아깝게 숙대갔다 이러는 분들 너무 많아요.

  • 16. ..
    '21.9.5 1:12 PM (58.227.xxx.22)

    정말 최상위 아이들도학번 나올때까지 변수?가 너무 많아요.
    스카이..서성한..중경외시
    다시 보여요정말

  • 17. ...
    '21.9.5 1:22 PM (39.7.xxx.254)

    중학교 반 일등이 중대 가는 경우보다 못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대치동에서도 현역이 서성한중 가는 경우면 공부 잘한 아이에요

  • 18. 중학교
    '21.9.5 1:25 PM (112.145.xxx.250)

    성적은 의미 없어요.

  • 19. 중등
    '21.9.5 1:33 P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중학때 내신성적은 특목 자사 갈때 빼곤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고 의미도 없어요. 중등때 진빼고 고등가서 꺾이면 반1이 아니라 전1이었어도 중대도 못가는 애들 넘쳐납니다

  • 20. ㅇㅇ
    '21.9.5 1:34 PM (175.223.xxx.56)

    그럼 평촌 산본 이런곳은 고등때 전교 몇등을 해야 서성한 중경외시 갈수 있는건가요?

  • 21. ...
    '21.9.5 1:37 PM (121.130.xxx.196)

    우리나라에서 중대밑으로는 갈 필요가 없대요
    학력버프 받는 마지노선이 중대래요ㅠ
    넘 슬프죠?

  • 22. 175님
    '21.9.5 1:39 PM (180.229.xxx.46)

    그건 그 고등학교 전년도 선배의 학종 입결을 참고하는 수 밖에 없어요. 과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전5가 고대경영 가고 전3은 고대통계 떨어지고 성대글경 가는 수도 있어서 획일화가 어려워요. 특히 최저쎈 전형은 내신보다 평소 모의 성적이 중요하니 다각적으로 봐야해서 알수없어요.

  • 23.
    '21.9.5 1:42 PM (180.229.xxx.46) - 삭제된댓글

    19불수능때 국어 핵불에 영어도 1등급4.7프로나와서 고대최저 맞춘 애들이 거의 없었죠. 그해는 내신 안좋아도 최저맞춘 수능정시파이터애들이 뜬금 수시로 다 붙어버리고 막상 정시 연고대 빵꾸나고 난리였죠. 다음20수능은 내신순으로들어가고요. 어디서 볕들지 모르는 생물이더라구요 입시가

  • 24. 180님
    '21.9.5 2:01 PM (175.223.xxx.56)

    답변 감사합니다. 진짜 입시가 예전 학력고사처럼 점수 줄서서 가는거 하고는 천지 차이네요.

  • 25. 0000
    '21.9.5 2:32 PM (106.102.xxx.251)

    그니까 정시가 젤편해요.
    그냥점수가지고 그냥 넣는거라
    수시 교과학종 논술
    부모가 어쩌라고

  • 26. ....
    '21.9.5 2:56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지하철타고 대학 다니는 아이들은 공부 열심히 한 아이들이에요ㅜ

  • 27. ..
    '21.9.5 2:59 PM (58.227.xxx.22)

    2호선 타고 과잠 입은 아가들이 달리 보이더라구요ㅎ

    우리 때 생각하시면 안돼요ㅠ

  • 28.
    '21.9.5 3:29 P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컥스
    중딩때
    반 1등은
    생각도 못하는 울아들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8737 시 좀 찾아주세요 7 능력자님들 2021/09/10 1,093
1238736 이낙연지지 선언, 이재영·한경호 등 민주당 경남위원장 10 .... 2021/09/10 1,078
1238735 주간조선에서 화천대유 다뤘네요 18 대장동개발 .. 2021/09/10 1,751
1238734 이마트 재난지원금 될까요? 5 ㅇㅇ 2021/09/10 2,733
1238733 [펌] 전원주 며느리 김종순씨 "반찬 사가니 물에 밥말.. 35 zzz 2021/09/10 25,149
1238732 오케이광자매 둘째 남편 너무 별로네요. 6 ... 2021/09/10 2,701
1238731 당신이좋아 트로트 노래요.. 2 누구여 2021/09/10 922
1238730 국민 과반 “이재명, 경기지사 사퇴하고 민주당 경선 참여” 18 또 거짓말 .. 2021/09/10 1,651
1238729 왜 갑자기 추미애 지지자들만 날뛰나? 26 .. 2021/09/10 1,001
1238728 빨래할때 락스 얼마큼 넣으세요? 52 .... 2021/09/10 8,345
1238727 이낙연은 사퇴를 밥먹듯 하네요. 32 less 2021/09/10 1,578
1238726 국민경선 다들 꼭 참여하세요!!! 16 2021/09/10 1,045
1238725 김부선과 변호인 유영하의 손발이 안맞는부분 6 지금이순간 2021/09/10 1,300
1238724 방금 신경치료를 하고왔는데 1 2021/09/10 1,079
1238723 나이들어 지방와서 적응못해.. 3 ... 2021/09/10 1,897
1238722 이낙연, 이재명 도덕성 운운? 24 /// 2021/09/10 1,075
1238721 내 인생에서 젤 황당했던 집방문(집들이에서 수정합니다) 35 애슐리 2021/09/10 6,710
1238720 곧 파김치 담으려고하는데... 2 .. 2021/09/10 1,278
1238719 내 인생 젤 황당했던사람 10 .. 2021/09/10 3,213
1238718 이낙연후보, 전북공약발표 기자회견 10 ㅇㅇㅇ 2021/09/10 876
1238717 혹시 실리프팅 해보신 분 있나요? 7 실리프팅 2021/09/10 2,559
1238716 49세에 아가씨소리 들었어요 20 웃음 2021/09/10 5,073
1238715 주식배당금 2천 넘으면 재난지원금 못받지요 4 재난지원금 2021/09/10 2,928
1238714 이재명 “국가부채라는 건 서류상 존재하는 것” 25 눼눼눼 2021/09/10 1,584
1238713 조국 "윤석열 선거개입..내 고발장도 점검해봐야&quo.. 6 샬랄라 2021/09/10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