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외모얘기
1. 확실히
'21.9.5 9:33 AM (121.133.xxx.137)꽃미남과들이 관리안하고 늙으면
더 훅 가는듯해요
제 남동생이 조막만한 얼굴에
신성우같은 얼굴이거든요
이녀석은 다행히? 입도 짧고
살 안찌는 체질이긴한데
외모에 관심도 없고 예민한 성격이라
직장스트레스도 엄청 받는데
사십대 중반 넘으니 세상 초라하게 늙기 시작
반면 절대 미남과 아니고 골격있고 젊어서는
비만쪽에 가깝던 제 남편은
당뇨초기란 말 듣고 체중 좀 빼니
늙지도 않고 그상태로 쭉 가네요
원래 인물없이 피부만 탱탱하고 좋았어요2. ...
'21.9.5 9:34 AM (125.177.xxx.82)저희 남편은 51세인데 자신의 최고 경쟁력이 외모라는 걸 알아서
지금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요. 결혼해서 배가 나와 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자기 관리 이렇게 잘 하는 남자 처음 봤어요. 아들한테도 가르쳐서 같이 운동하고 좋은 음식 먹이고 옷 입는 법, 고르는 법 등등 다 함께해서 아들도 같이 멋져지고 있어요.
원글님 남편분도 이제라도 건강차원에서 관리하는게 좋아요.3. 음 ...
'21.9.5 9:34 AM (106.102.xxx.153)혹시 실례지만 출산 하셨나요?
만약 딸이 있다면 아빠 닮아서 외모가 예쁜가요?4. 원래
'21.9.5 9:35 AM (1.227.xxx.55)미남미녀들이 관리 안 하면 그 간극이 커요.
못생기면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5. ..
'21.9.5 9:44 AM (116.34.xxx.62)그냥 평범하게 나이드는 사람도 있고 정말 훅 가는것처럼 변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왕종근이나 한선교처럼
6. ..
'21.9.5 9:50 AM (223.39.xxx.189)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미남을 본 적이 없는 1인도 있으니..7. @@
'21.9.5 10:08 A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제 외모 평균이상인데 (정말 죄송)남편은 결혼당시 50키로대에 키도 작지 않은 정도. 얼굴은 정말 못생김.
소개하러 집에 데리고 왔을때 부모님 왈 살다 저렇게 못생기고 볼품없는 사람은 처음 본다.
눈에 콩깍지가 씌운 나는 그 외모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남편 친구들은 왜 보시하는 마음으로 평생 사실려고 하시냐고 ...처음 절 만난 남편 친구들은 다 깜놀....남편 외모보니 비슷한 여자랑 결혼할줄 알았는데 예쁜여자를 소개하니 다 놀라 자빠짐(정말죄송)
결혼 한지 27년됨.남편 살찌고 얼굴 평균정도로 변함.
저는 평생을 다이어트로 걍 보통 아줌마.
근데 꼴갑인게 자기가 멋있는줄 알고 가끔 되도 않는 말을 할때가 있어서 일부러 찾아서 젊었을때 사진 냉장고에 붙여 놨는데 그때도 자기가 멋있는줄 알고 주변에서 하는 소린 그냥 인사치레라고 생각함.자기 객관화가 절대 안되고
평생을 자기가 잘생긴줄 알고 살고있슴.친구들이 너 얼굴 좋아졌다가 인사임.못생긴 사람들이 보통으로 변하고 노안인 사람들이 그 얼굴 유지하고 그러는거 같음.인생은 공평함을 이야기 하려 했으나 평생 자기가 잘생겼는줄 알고 살아온 남편이라 이야기 앞뒤가 안맞고 왜 이야길 했는지도 모르겠슴.(정말 죄송)8. ㅋㅋㅋ
'21.9.5 10:12 AM (119.202.xxx.149)윗님~
보시하는 마음으로 평생~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9. .......
'21.9.5 10:24 AM (121.130.xxx.23)우리 삼촌이 꽃미남이었어요.
골격도 여리여리하고(이건 남자로서는 마이너스지만요)
수염자국도 안보이는 노란끼 없이 희고 뽀얀 피부에
머릿결은 찰랑찰랑 이목구비도 곱상하게 어찌나 예뻤는지
친가가 할아버지 인물이 좋아서 자식들이 외모가 괜찮은데
보는 사람마다 다 그랬었데요.
저 집은 아들이 제일 예쁘게 생겼다고. 딸들보다 아들이 예쁘다고 ㅋ
그런데 제가 봐도 그래요. 어렸을때 사진을 보면 그 삼촌이 제일 예쁨.
그랬던 삼촌이 지금은 두꺼비상으로 변했어요.
배도 나오고 평생 안찔것 같던 살도 쪘고요.
외모에 관심 없는 스타일이라서 평생 관리 안했고 나이드니 두꺼비상이 되더니
지금도 여전히 관리 안하고 외모에 관심이 없어요.
결혼도 여자 인물 안보고 했어요.
숙모가 흔히 말하는 박색인데
다행히 그 집 애들이 전부 외삼촌만 쏙 빼닮아서 미인입니다.10. 여자도...
'21.9.5 1:2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도 너무 후덕하고 안 예쁘게 변해서 안타깝던데요
화려하던 미모에 세련된 전성기 시절과 너무 대조되요11. 나도
'21.9.5 4:26 PM (112.156.xxx.152)20대 때 미스코리아 나가봐라
이정도면 영화 배우 해야지
하는 말 많이 들었고
밖에 나가면 물 묻은 바가지에 참깨 달라 붙듯이 남자들이 쫓아 왔는데
지금은 후덕하고 축 처진 할머니 예요
젊어선 까무잡잡한 피부가 매력적이라 했는데
나이드니 좀 없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