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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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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차별안하고 키우는거 부모님 성격인가요.???

.....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21-09-04 08:39:15
할아버지 할머니는 좀 차별했던것같은데 . 확실히 할머니는 제동생을 더 이뼈하셨거든요.저보다는 
근데 뭐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주 보는건 아니니까... 패스하고
부모님은 한번도 차별을 한적은 없었던것 같거든요 ..크면서요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셨고 남동생이랑 뭐 제사날이나  산소 갔을때  둘이 도란도란 추억이야기 하면 
그래도 저도 그렇고 남동생도 좋은기억만 있더라구요 
남동생은 이젠 제대로 성공해서 그런지 가끔 좀 더 살아계시지 자기가 엄청 호강 시켜주고 고생자체도 없이 살텐데 
그런이야기는 종종 하고 저또한 그런류의 이야기 하면서  수다 떨다가 오는편이죠 ... 
근데 생각해보면 그것도 성격인가요 ,...???
아버지 엄마도 자식들을 둘이 편가르기 하고 나누고 하는거 성격상이라도 못하셨을것 같거든요....
저는 아직 애 없고 남동생은 아들 하나 키우는데 .남동생네  둘째 있다고 해도 걍 비슷할것 같거든요 
올케도 그럴것 같구요 
해줄거 해주고 이뼈하면서 ... 이쁘게 잘 키울것 같아서요 

IP : 222.236.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4 8:43 AM (218.50.xxx.219)

    노력이지요.

  • 2. ㅇㅇ
    '21.9.4 8:56 AM (49.171.xxx.3)

    과거엔 남아선호가
    뚜렷한 사회현상이었고
    장손, 집안 기둥 같은 개념이
    있었잖아요
    그런시대에 그런식으로 키워진
    부모들이 당연히 아들 선호하고
    딸은 아들위한 도구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밖에 없죠
    그런 부모들 두고두고 증오하고
    거기에서 못벗어나는 자식들도
    답답해요

    20세기를 살았던 사람한테
    왜 21세기적 사고를 못했냐고 비난
    하는 식이랄까

    어쩔수없었던 부분도 이해는 해야죠.

  • 3. ㅇㅇ
    '21.9.4 9:41 AM (124.49.xxx.217)

    그나저나 원글님 부럽네요
    좋은 부모님 두신 거...

  • 4. ...
    '21.9.4 9:51 AM (122.36.xxx.161)

    나이든 분들이라고해도 공평한 사랑을 베푸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차별하는 부모에게서 못벗어나는 자식들은 차별이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죠. 돌아가셔도 그 상처가 남아있을 판에 계속 겪고 있으니 증오할 수밖에요.
    차별하는 부모들이 살아왔던 배경을 생각해서 이해해야한다면 병원에서 일어나는 태움도 정말 이해받아야하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 폭력, 왕따도 이러저러한 이유가 많을 것 같아요. 저는 그릇이 그만큼 안되는지 이런 모든 것이 다 이해가 안되네요.

  • 5. ..
    '21.9.4 10:06 A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지난번 한차례 베스트까지 올라간것같은데요
    세상이 이렇게 변했는데도 아직도 아들사랑이 넘치는건 왜그럴까요
    여기 82에도 젊은사람들인 40대정도분들도 아들을 더사랑해서 댓글들 남기잖아요ㅜ
    제 주변에도 많아요 아들이 더 예쁘다네요
    딸애보다 아들이 공부나뭐나 좀 처지면 속상하다못해 딸애가 얄밉대요ㅜ

    여자가 결혼해서 아들을 낳으면
    여자가 아닌 다른종이 되는거라고
    아들 셋 나은 친구가 그럽디다
    아들이 그리 좋아서 당당하게 차별들을 하는건가봐요

  • 6. 샬랄라
    '21.9.4 10:44 AM (222.112.xxx.101)

    인격이죠

  • 7. ..
    '21.9.4 11:04 A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여기 본인이 차별하고있는 수많은맘들은
    어이쿠 내 이야기네?싶어서 댓글 별로 없을겁니다
    이런류의 글에는 찔리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원래 댓글도 별로 없더라구요ㅜ

  • 8. ....
    '21.9.4 11:32 AM (58.148.xxx.122)

    우리 시어머니
    두 아들 키울 때는 차별 많이 하셧다던데
    손녀 둘은 차별 안 하시는듯

  • 9. 제 경우엔
    '21.9.4 11:53 AM (124.53.xxx.159)

    대대로 딸이 귀하다는 집안에 막내로 태어난 외딸이라
    부모님 사랑은 뭐..과잉보호의 극이었고요.
    아들 둘 낳아 길러보니 딸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남자애들이 일부 부모를 힘들게 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대체로 잔신경이 별로 안간다고나 할까..
    주변인들 딸 키우는거 보니 신경전 장난 아닌데다 까칠하고
    아주 피말리게 하는 경우도 많다던데
    글쎄요 냠자애들 기르는 경우 제주변에서 그런일로 힘들어 하는 경우는 못봐서요..
    못나면 못난대로 속이 없으면 속이 없는대로 어설퍼도 그냥 하는짓이 밉지 않고
    웃음이 실실 나오죠.대부분의 남자애들은 엄마 눈엔 그냥 기특하고 그냥 예쁠걸요.
    옛날엔 혹 모르겠지만 오늘날 시대에 무슨 계산이 깔렸겠어요.

  • 10. ..
    '21.9.4 2:48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82의 아들.딸맘들이 유난히 아들사랑을 밝히셔서 베스트까지 간적도 두번이나 있었지요
    아들이 더 좋은학교 가야하고
    아들이 더 잘살아야한다네요ㅜ
    재산도 전부 아들한테 증여해줄거고 딸은 그저 내노후를 책임져줘야하고 그걸 안한다고하면 키워준 값이 있는데 나쁜년 이라네요

  • 11. 223.38님 공감
    '21.9.4 2:5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엄마도 아들이 더 잘 살아야 집안이 잘 되는 거라고 하셨어요
    결정적으로 재산 가지고 아들 딸 차별 하실 때 절감했어요
    엄마 찐사랑은 아들이었어요
    친손주 외손주도 차별하세요

  • 12. ...
    '21.9.4 3:26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아들 사랑은 어떻게라도 이해해보고 싶긴한데 딸 잘되면 배아파하고 맨날 저주 비슷하게 하는 건 도대체 왜 그런건가요? 이건 돈드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잘 지내면 더 뜯어낼 수도 있는데요. 화풀이는 화풀이대로하면서 돈도 많이 달라고 하니.... 저능아인가? 뭐 이런 생각이 들 정도에요. 왜 그러는지 생각하면서 제 소중한 시간이 날아갑니다. 우리는 남의 집안이 그 집 딸한테 잘하는 것도 욕해요. 딸한테 그렇게 해주는 집이 어디있냐며... 제 앞에서요. 아무래도 머리가 넘 나쁜게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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