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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동"취재원, 국민의힘 관계자"
ㅇㅇ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21-09-03 22:57:03
이진동 뉴스버스 발행인
- 김경진 전 의원 주장이야말로 말 안돼, 기자가 어떻게 정치공작을 하나?
- 이번 사건의 본질은 수사권을 이용한 정치공작, 보복수사 위한 검찰권 사유화
- 청부 고발이라고 볼만한 입증 자료 갖고 있다, 공개되면 납득할 것
- 김웅 의원 제보자 아냐, 취재원 정체는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 당시 미래통합당, 현 국민의힘 측 사람인 건 맞다
IP : 175.223.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9.3 10:57 PM (175.223.xxx.47)2. 국힘당
'21.9.3 11:02 PM (119.66.xxx.27)볼만 하네요
그럼그렀지3. 국찜
'21.9.3 11:06 PM (122.43.xxx.117)피튀기는 권력 투쟁
4. 야권
'21.9.3 11:09 PM (116.125.xxx.188)결국 야권도 윤석렬문건 다 갖고 있었네
5. 최모씨 나올 시점전
'21.9.3 11:41 PM (49.171.xxx.215)야권(일부 보수지 포함) 에서 이미 인지한건가 보네요
6. ㅅㅅ
'21.9.3 11:53 PM (211.108.xxx.50) - 삭제된댓글이진동 기자가 2008년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로 안산 상록을에 출마했어요.
그때 캠프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이 있었는데, 고영태랑 아는 사이래요.
이진동이 다시 티비조선 기자하고 있는데, 그 알바 대학생이 몇 년만에 연락을 해요. 고영태의 최순실 관련 민원 때문에... 그걸 조금씩 확인하고 1~2년 묶혀서 반쯤 보도하고 관뒀는데, 한겨레신문에서 이어받고 최순실 게이트로..7. ㅅㅅ
'21.9.3 11:54 PM (211.108.xxx.50)이진동 기자가 2008년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로 안산 상록을에 출마했어요.
그때 캠프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이 있었는데, 고영태랑 아는 사이래요.
이진동이 다시 티비조선 기자하고 있는데, 그 알바 대학생이 몇 년만에 연락을 해요. 고영태의 최순실 관련 민원 때문에... 그 과정에서 최순실과 청와대의 관계를 조금씩 확인하고 1~2년 묶혀서 반쯤 보도하고 관뒀는데, 한겨레신문에서 이어받고 최순실 게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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