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취업 세달후 일년후 좋아질까요?

휴..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21-09-03 22:57:00
얼마전에 재취업했어요
다 남자라 얘기할 사람없고 저빼고 담배피러 가고 밥 맛없고 ,가까운줄 알았더니 교통수단 불편하고.,이런건 배부른 소리란 지적에 그런건 안중요하니까 다 무시하기로 했고
일이 너무 어려워요.업무가 프로세스를 제가 다 알아야 응대를 하는건데 너무 방대해서 전화받으면 머리가 하얘져요.
출근한지 9일짼데 전임자는 2주있다가 안나온대요..
근데 자신이 점점없어지고 내가 2주후부터 정말 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되고 갑자기 제인생 자체까지 비관하게 돼요.
제대로 잘하는것도 없고 결정하는것마다 후회할 짓만해서 결국 능력도 안되면서 여러사람 고생시키나싶고
아이는 6학년인데 외롭다고 자꾸 울면서 전화해요.저도 회사에서 너무 울고싶어요ㅜ
정말 3개월뒤에 일년뒤에 편해질까요?첨이라 그렇다고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저는 아이에게 사람들은 저에게 그렇게 말하는데...정말 그렇게될수있을지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월요일이 오는게 겁나요ㅠ
저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나봐요ㅠ
IP : 1.237.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업무
    '21.9.3 11:00 PM (106.102.xxx.224)

    무슨 업무인지 모르겠지만 ...
    실적을 만드는 일, 영업 아니면 ... 시간 지나고 적응하면
    좋아집니다.

  • 2. 에궁
    '21.9.3 11:04 PM (61.105.xxx.94)

    메뉴얼을 만드세요. 1년은 적응기라 생각하시고 실수할 수 있다고 인정하시고 멘탈 잡으세요.

  • 3. 원글
    '21.9.3 11:08 PM (1.237.xxx.191)

    맞아요.십년하신분이 하던걸 10일된 제가 못하는건 당연한건데., 그래도 너무 제가 바보같이 느껴져요.문의전화가 오는데 제가 확실히 아는게 한개도 없어서요.ㅜ

  • 4. ..
    '21.9.3 11:14 PM (114.207.xxx.109)

    3개월만 일단은지나보세요 아주 힘든 타이밍입미다

  • 5.
    '21.9.3 11:23 PM (61.105.xxx.94)

    문의전화가 와서 확실히 아는 게 한 개도 없으면 잘 모르니까 알아보고 답변드리겠다고 하고 알아보시고 연락하세요. 그렇게 알아낸 걸 매일 메뉴얼 쓰시구요. 모른다고 두려워하고 전전긍긍할 게 아니고 솔직하게 밝히고 당당해지세요. 계속 배우면 되죠.

  • 6. aaa
    '21.9.3 11:34 PM (1.127.xxx.174)

    경력 없으시고.. 전임자가 나간 자리는 그럴만 해서 그래요.
    아닌 것 같으면 나오세요

  • 7. 주변
    '21.9.4 4:27 AM (210.96.xxx.251)

    사람들이 뭐라안하고 기다려주는분위기
    또딱히 다른대체제가 없는분위기
    버틸만하면

    저경우
    거의매일 10시까지 야근에 주말근무에
    1년버티고일하니. 지금은 어느새 저도모르게 정시에퇴근하고 일도편해졌어요. 열심히해보세요.

  • 8. 원글
    '21.9.4 9:47 AM (1.237.xxx.191)

    일단 열심히 해볼께요ㅜ
    기다려주긴한데 마감이 있어서 맘이 급해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6952 istj 남편과 정서적 교류가 없어서 외로와요.. 20 infj 아.. 2021/09/05 11,255
1236951 목이 땡기듯 아파요 그게 2021/09/05 835
1236950 2주나간 회사 그만두면. . 23 미추어버림 2021/09/05 4,219
1236949 부모님 직접 안 챙긴 사람들이 부모님 돌아가시면 더 슬퍼하더군요.. 13 ..... 2021/09/05 5,063
1236948 혈압 급상승 3 고혈압 2021/09/05 1,888
1236947 88%는 왜 88%인거예요? 11 뒤늦게 2021/09/05 3,353
1236946 생리중에 화이자 백신 맞혀도 될까요 8 고민 2021/09/05 3,180
1236945 서울 4단계 연장이라 초등학교 1학년만 전면등교죠? 2 ... 2021/09/05 2,279
1236944 다리와 발이 퉁퉁 붓는 병은 무슨 병인가요? 3 2021/09/05 2,618
1236943 민주당 서울 권리당원은 10월 투표인거죠? 8 ㅇㅇ 2021/09/05 1,087
1236942 재난지원금 대상자이신 분들 어떻게 하실거에요. 8 국삐 2021/09/05 2,766
1236941 조국을 끝까지 끌고 가려했던 이유 12 2021/09/05 3,497
1236940 국민비서 좋네요 44 .. 2021/09/05 14,801
1236939 '오늘의유머'에서 차단당했다는 옛 82쿡 글입니다-북유게펌 7 분란조장이라.. 2021/09/05 2,422
1236938 중학생 친구 문제 좀 봐주세요. 3 릴리 2021/09/05 1,541
1236937 연말정산이랑 남편 직보에서 빠질까 걱정입니다. 4 도움 2021/09/05 1,717
1236936 30대 중반 여자분께 드릴 작은 선물 7 123 2021/09/05 1,783
1236935 자존감 바닥인데 남편의 칭찬에 눈물나네요 4 2021/09/05 3,297
1236934 돌싱글즈 연애하는 기분 달달 11 나무 2021/09/05 4,711
1236933 (조언절실) 우울증이 의지박약에서 온다고 생각하세요? 55 진심 궁금하.. 2021/09/05 6,071
1236932 김선호와 신민아 선남선녀네요. 20 갯마을차차차.. 2021/09/05 7,287
1236931 갯마을 차차차 경찰 4 ... 2021/09/05 3,814
1236930 여자가 바람피는 경우는 드물죠? 18 강아지 2021/09/05 8,015
1236929 공시지가 9억 미만이면 8 떼떼루 2021/09/05 3,640
1236928 정시는 출석일수 신경안써도 되나요? 5 결석맘대로?.. 2021/09/05 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