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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이 50 중반이면 무엇에 열중할 때인가요?

조회수 : 5,657
작성일 : 2021-09-03 21:15:02
자식들 입시 뒷바라지 다 끝나고
부모님 병수발 시작되는 나이 아닌가요?
운좋게 부모님 모두 건강하신 분들은
무엇에 열중하며 사시나요?
IP : 39.118.xxx.7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3 9:33 PM (218.50.xxx.118)

    여행 다니시고 맛집 다니시더군요 부럽던데요

  • 2. ...
    '21.9.3 9:35 PM (221.157.xxx.127)

    내인생사는거죠 취미 공부 운동

  • 3.
    '21.9.3 9:38 PM (119.64.xxx.182)

    일단 자신의 건강

  • 4. ..
    '21.9.3 9:47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건강이요 그리고 취미

  • 5. 신나라
    '21.9.3 9:59 PM (125.128.xxx.85)

    여자 나이 50중반이면 새로운 날개 다는 거네요~~

  • 6. ..
    '21.9.3 10:08 PM (61.77.xxx.136)

    말그대로 애들 만들어놨더니 아픈 노친네들이 기다리고있다더라구요..아아 진정한 자유는 언제오는가

  • 7. 다들
    '21.9.3 10:10 PM (74.75.xxx.126)

    팔자들이 좋으시네요. 전 아직 40대 후반이지만 70대까지는 벌어야 우리 가족 먹고 산다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 8. 퀸스마일
    '21.9.3 10:3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윗분은 자식이 어린가요?

  • 9. 저도
    '21.9.3 10:51 PM (210.95.xxx.56)

    기다렸다는듯이 어르신들이 바로 저를 병원도우미 기사 등등으로 불러 쓰십니다.
    저의 자유는 언제나 올까요.

  • 10. ..
    '21.9.3 10:52 PM (125.186.xxx.181)

    원하는 공부 열심히 하고 적절하게 일할 영역을 새로 꾸리는 중. 적절하게 생산적으로 소비하는 삶입니다.

  • 11. 퀸스마일
    '21.9.3 11:1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돌아보니 평생 일만 한것 같아요.
    사실 혼자서도 분주한 타입이라 노후에도 그리 살것 같지만
    나이 60살되면 대학병원 근처 아파트로 이사하고 좋아하는외국책, 영화보며 재밌게 살아보려고요.
    재봉틀도 돌려 옷도 만들고, 내몸 위해 보약도 짓고.

    부모님이 그때까지 살아계신다면 같이살 생각도 있어요.

  • 12. 0000
    '21.9.3 11:32 PM (116.33.xxx.68)

    50대초인데 나를 위해 살고싶어요
    애둘대학보냈고 취직만하면 그땐 더 자유몸이 되겠죠

  • 13. 주변
    '21.9.3 11:41 PM (125.191.xxx.252)

    나이 50되면 아이들 학교문제로 속썩는 동시에 부모님 건강과 경제문제로 힘든시기더라구요. 편안한 집이 거의 없네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나이든 부모에게 불려다니고 아이들과 신경전 벌이고... 50대는 안좋은 시기예요..

  • 14. ..
    '21.9.4 2:15 A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

    50대 좋은것도 옛말이죠

  • 15. 남편과
    '21.9.4 2:49 AM (154.120.xxx.75)

    운동이요
    이제 오붓이 둘이 여행 운동에 집중
    건강이 최고니끼요
    영화도 게임도 같이 하고 …
    전 가끔 뜨개질도 하고… 만화책도 보고 …
    일단 잼난 드라마 영화 너무 많아요
    심심할 새가 없음

  • 16.
    '21.9.4 11:5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음ㆍ 제 주위를 보면
    저는 남편이 돈사고 너무 크게 쳐서 수습 불가상태로
    그냥 아침에 눈 안 떴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살고
    지인 1 ㅡ 남편 자식은 다 잘살고 있는데 본인은
    젊을 때 다이어트로 체중의 반이나 덜어내고 난 후유증으로
    나이든 지금 골다공증 거식증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음
    지인2ㅡ 이혼하고 아들 둘 키웠는데 커가면서 아버지 고대로
    닮아서 엄마 피 빠는 아들 둘 뒷바라지에 혼이 나가 있음
    친구1ㅡ 40초반에 중풍왔는데 꼼짝하는 거 싫어해서 십년이
    넘었는데도 반신불수 상태로 재활치료 센터 다니고 있음
    친구2ㅡ 위암 걸려서 고통에 시달리다가 지금은 온갖 취미
    생활 하고 있는데 자식 둘이 아직 결혼전이라 스트레스
    친구3ㅡ 85세된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데 오전7시에 집 나와서
    저녁 10시에 들어가는데 코로나 터지고 남편이 집에서
    놀아서 하루종일 밥 차리고 있는데 미치려고 함
    그 외 15년 동안 공무원시험 공부하는 아들 뒷바라지 하거나
    직장 다니는 딸 며느리 때문에 손자 본다고 꼼짝 못하거나
    사고나 암으로 저 세상 간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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