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응팔 1988 보신 분들 알려주세요

......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21-09-03 16:19:02
저는 응팔 1988 안 봤었는데요.
지금 케이블에서 마지막회 재방을 하는데
학창 시절 일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수면제 먹고 택이가 잔다고 너도 가라고 하니까
발에 붕대 감은 덕선이가 간다고 하다가
안 가고 방 한쪽에 앉아있다가 나중에 둘이 잠결에 키스하잖아요.
거기서 덕선이는 왜 집에 안 가고 택이 방에 남아있는 건가요?

IP : 180.224.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3 4:21 PM (125.176.xxx.65)

    그 시기에 덕선이가 이미 택이 좋아하고 있을 무렵이라
    같이 있을라고?
    요 요 요 덕써이 가시나 봐라요~~~
    글게요 왜 안갔으까요 ㅋㅋ

  • 2. ...
    '21.9.3 4:25 PM (175.192.xxx.178)

    드라마가 되려면 그래야 해서 ㅎㅎㅎ

  • 3.
    '21.9.3 4:26 PM (182.216.xxx.215)

    21 9 3 미치겠어요
    1988 두번봐도 잼나요

  • 4. ....
    '21.9.3 4:32 PM (180.224.xxx.208)

    아니 그냥 개연성 따윈 없고 드라마라서 그런 거군요 ㅎㅎㅎㅎ

  • 5. 다인
    '21.9.3 4:55 PM (59.16.xxx.254)

    저는....본방사수했던 사람인데요...분명히 초반부 중반부까지만 해도 현재씬에 나오는 김주혁이 되게 껄렁껄렁하고 덕선이의 현재 모습인 이미연하고 티격태격 하는 캐릭터였거든요. 점잖음과는 1도 거리가 없는....
    그래서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인줄 굳게 믿고 있다가 후반부에 갑자기 급 변해요. 김주혁 캐릭터가갑자기 후반부에는 어리버리하고 수더분하고 말도 없고 멍하고 그런 성격으로 표현되거든요. 그래서 막 이미연이 챙겨주는.....택이로 가려고 갑자기 중간에 극본을 수정한건지...하튼 이 시리즈 피디는 남편 낚시를 본인이 즐기나봄.. 것때메 급 짜증나서 후반에 안봤어요. 개연성 1도 없음

  • 6. 윗님
    '21.9.3 5:46 PM (222.239.xxx.26)

    그건 우리 모두를 낚기위함이고 처음부터 택이였대요ㅜㅜ
    바둑 대국을 삼사개월이나 가르치고 공을 엄청 들였다고.

  • 7.
    '21.9.3 7:42 PM (124.53.xxx.135)

    덕선이는 택이에게 일종의 모성같은게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 때 같이 놀다가 팔 부러졌을 때
    덕선이가 업어주잖아요. 단순히 가방을 들어주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서.
    덕선이가 원래 심성이 따뜻한 아이라서
    약을 먹는 택이가 안쓰러워
    택이 잠드는 것만 보고 나가야지 했다가
    잠 든것 같은데, 이미 조금씩 마음에서 모성의 감정과,
    이성의 감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나보다
    저는 그리 생각하며 시청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볼땐 택이랑 잘 된게 그저 좋았는데
    다시 보니 정환이랑 연결되지 않은게 너무너무 아팠어요.
    덕선이의 아련한 첫 사랑, 짝사랑이죠 뭐.

  • 8. ....
    '21.9.3 11:30 PM (223.62.xxx.53)

    음...윗님 댓글을 읽으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 9. 제가
    '21.9.4 1:28 AM (72.42.xxx.171)

    제가 드라마 2번 잘 안보는데 응팔은 3번 정주행했고 유투브에서 간단 영상들 많이 봐요.

    처음 볼때는 덕선이 남편 찾기에 열중했다면
    두번째 볼때는 엄마아빠들의 이야기에 더 집중이 되요. 정환이 아빠가 아이스크림 사왔는데 어렸을때는 아이들이 환장하던 고급 아이스크림을 이제 다 큰 아들 둘이 안먹어 녹은 장면들. 정환이 엄마 갱년기 이런 것들요.

    덕선이가 택이방에 있기 전에 도룡뇽이 덕선이에게 '너가 좋아하는 사람은?' 남이 좋아하는 사람 말고 너가 좋아하는 사람 이라고 물어봐서 그때부터 마음의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6068 여러~분! 이거 다~아 네거티브인 거 아시죠? 4 ㅇㅇ 2021/09/04 1,275
1236067 복지부 출입 기자단 기자가 단톡방에 6 .. 2021/09/04 2,402
1236066 서캐라고 아세요? (더러움주의) 10 ㅇㅇ 2021/09/04 5,302
1236065 40대 중후반 옷 사고싶은데요! 39 궁금 2021/09/04 12,143
1236064 살인자들, ㅁㄴㅊ 니들이 인간이냐 10 neo 2021/09/04 3,705
1236063 호주에서 만든 쿠팡 과로사 다큐 3 .... 2021/09/04 2,613
1236062 좋아하시는 아침 메뉴 하나만 알려주세요~ 12 ㅇㅇ 2021/09/04 4,493
1236061 혜경궁김씨 웃음의 배경.....더 끔찍하군요.. 20 할말이 없다.. 2021/09/04 5,150
1236060 이스라엘 일일확진 2만명 나왔네요 24 ㅇㅇ 2021/09/04 5,443
1236059 아파트 고층 경관이 환상적이긴 하네요.. 28 아이 2021/09/04 4,858
1236058 ㅡ하면 감사합니다 라는 표현 2 ..... 2021/09/04 1,477
1236057 김웅 연락두절 상태,, 11 ,,,, 2021/09/04 5,851
1236056 이재명에 대한 네거티브가 먹히지 않는 이유 38 ㅇㅇ 2021/09/04 3,185
1236055 잘할수 있다고 응원해주세요 7 ㅠㅠ 2021/09/04 1,134
1236054 강민석 '승부사 문재인'에 靑 불쾌기류 "전적으로 저자.. 3 도대체 왜?.. 2021/09/04 1,498
1236053 일본이 각국 아프간 탈출 다 망쳤다함 4 그렇다함 2021/09/04 4,036
1236052 요새도 아람단 걸스카웃 그런거 하나요?? 2 cinta1.. 2021/09/04 1,200
1236051 주식 방법을 바꾸다 10 어렵다 2021/09/04 4,319
1236050 EBS에서 제8요일 막 시작했어요! 2 옛날 영화 2021/09/04 1,554
1236049 악마의 목소리? 혜경궁김씨? 25 무섭다 2021/09/04 3,417
1236048 윤짜장과 국짐이 공범이라는 빼박증거 9 /// 2021/09/04 1,467
1236047 수시에서 학추도 학교명 블라인드 처리되나요? 2 ㅇㅇ 2021/09/04 1,063
1236046 물린주식 손절하기 7 ㅇㅇ 2021/09/04 3,544
1236045 제가 백신접종을 할 생각이 든 이유는요 11 2021/09/04 4,389
1236044 (돈버느라) 아바ABBA 신곡 나왔어요! 6 수고하셨어요.. 2021/09/04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