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년 동안 옷 쇼핑 안하고 지내다가...

000 조회수 : 4,704
작성일 : 2021-09-02 21:19:42


거의 2년동안 옷 쇼핑 안하고 지내다가 요즘 뭐에 씌였는지 옷을 막 2-30만원씩 계속 지르고 있어요.
이틀간 신발이랑 옷 해서 7-80 썼나봐요. 옷 잘 사입는 분들이 보면 별거 산게 아니겠지만 저는 돈없는 비혼이라 돈을 이렇게 막 지르는 일이 드물거든요. (매달 배달음식 비용으로 4-50 이상 쓰고 있지만 옷 살 생각은 안했었네요.) 
회사도 안나가는 프리랜서니 옷 안사도 딱히 불편함 없이 지내다가... 그냥 연애도 못하고 집에서 개랑 보내면서 살만 찌고 점점 추레해져가는 내가 지겹고 실증나서 요즘 막 옷을 사고 있어요. 

이제 음식도 신경쓰고 배달음식 안먹고, 
내 자신 좀 예쁘게 꾸며보려구요. 
남자, 집, 돈도 없이 혼자 아줌마가 되가는 내가 지겹네요. 


나 자신이건 생활이건 예쁘게 꾸미고 사는 법 좀 알려주세요. 








IP : 124.50.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 9:23 PM (125.178.xxx.109)

    응원해요!
    배달음식 안먹고 대신 그 돈으로 옷도사고 신발도 사고 하세요
    그러다보면 운동도 하게되고 외모도 신경쓰고 기분도 한결 좋아질거예요
    배달음식을 끊어야 살이 안쪄요

  • 2. 잘했어요
    '21.9.2 9:35 PM (220.94.xxx.57)

    아가씨면 먹는거에 돈 덜쓰시고


    예쁜옷 신발신으심 더 낫죠


    옷도 사고싶을때 사셔요

    어울리니까 자주 입으시구요

    저는 오늘 실크원피스 하나 주문했어요
    근데 너무 차려입은 느낌들까봐 고민입니다.

  • 3. 배달
    '21.9.2 9:36 PM (121.176.xxx.108)

    배달음식 끊고 살 빠고 그 돈 옷 , 운동. 피부과에 쓰세요. 이뻐집니다. 화장품은 이니스프리정도만 써도 충분합니다.

  • 4.
    '21.9.2 9:37 PM (125.252.xxx.28)

    옷욕심을 내다보면
    아 살빼야 옷을 이쁘게 입겠구나
    그러다보면
    으 배달을 끊고 그돈으로 가볍게 먹고 옷을 더 사자
    운동을 해아 살이 빠지겠군
    이런 식으로 점점 발전하게 됩니다
    저희 딸 얘기고요 ㅎㅎ
    보너스로 얘가 9개월동안 10키로 뺀 유투브 운동 올려드릴게요
    넘 힘들지만 5분컷에 효과 만점!
    두번하면 진짜 살빠져요
    https://youtu.be/jiHoMmNhVzM

  • 5. 저도요
    '21.9.2 9:48 PM (122.35.xxx.72) - 삭제된댓글

    따라하고싶어요 ㅎㅎ 넘오래 쇼핑을 안했더니 뭘 사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사신 것 추천좀 해주세요~~ ㅎㅎ

  • 6. 000
    '21.9.2 9:53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전 유럽에 꽤 오래 살다 와서 한국 옷보다는 유럽 옷들이 좀 더 익숙하고 좋더라구요. 사실 한국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뭘 사야할지 전혀 몰라서... ;;;
    전 망고랑 마시모두띠 온라인으로 질렀어요. ㅎ

  • 7. 필라테스 끊어
    '21.9.2 10:23 PM (112.167.xxx.92)

    바람도 쐴겸해 체육관 하나 끊어요 미혼이라니 돈과 시간 관리를 해가면서 기분전환되고 남자도 만날겸 동호회도 나가보고 재미난걸 찾아야

  • 8. ...
    '21.9.2 10:44 PM (211.177.xxx.23)

    일단 운동부터 해보세요. 살빠지면 즐거워요

  • 9. ~~
    '21.9.2 10:53 PM (118.235.xxx.1)

    예쁜 옷 사면 자꾸 나가고 싶고 옷땜에 체중관리에 영화 미술관 공연 등등을 보러 다니면서 재밌어졌어요~
    제 얘기 입니다 ~
    사신거 잘 입고 즐기시길요 ^^

  • 10. porina
    '21.9.3 8:38 AM (61.74.xxx.64) - 삭제된댓글

    나 자신이건 생활이건 예쁘게 꾸미고 사는 법. 꼭 필요한 정보네요.
    예쁜 옷 한 벌이 인생을 바꾸는 시초가 되기도 하겠어요. 응원할게요. 

  • 11. 오리
    '21.9.3 8:38 AM (61.74.xxx.64)

    나 자신이건 생활이건 예쁘게 꾸미고 사는 법. 꼭 필요한 정보네요.
    예쁜 옷 한 벌이 인생을 바꾸는 시초가 되기도 하겠어요. 응원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5948 문총 지지한다고 비웃네요 18 ㅇㅇ 2021/09/03 1,534
1235947 전세만기관련 2 조언구합니다.. 2021/09/03 1,064
1235946 매운고추 먹고 거의 실신했어요. 8 .. 2021/09/03 2,563
1235945 장남이 특수교육과로 전과한다고 합니다 40 아들맘 2021/09/03 5,257
1235944 추석선물로 정관장 한우세트 어느게 더 좋을까요 6 추석 2021/09/03 1,423
1235943 집에 안좋은 기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발. 25 .. 2021/09/03 6,860
1235942 바나나 10개 정도 먹어야 하는데요 11 .. 2021/09/03 4,656
1235941 김부선이 언급한 이재명의 또다른 여자.. 46 뭬야.. 2021/09/03 24,333
1235940 우울증 약을 처음 먹는데 감정기복이 더 9 우울 2021/09/03 2,514
1235939 탈레반을 누가 키웠는 줄 아세요? 19 아프간 2021/09/03 4,922
1235938 단순히 ㅈㅈㄹ 상대가 아니였나봐요 18 주어없음 2021/09/03 6,469
1235937 윤석열 가라사대.jpg 4 미친ㄴ 2021/09/03 1,403
1235936 자주 사라지는 것 같은 친구 3 ㅁㅁ 2021/09/03 2,763
1235935 양가다 비슷하게 간병 필요할때 10 ... 2021/09/03 3,088
1235934 소파 헤드레스트 1 소파궁금합니.. 2021/09/03 885
1235933 토즈 드라이빙 슈즈... 비브람 깔아야 할까요? 4 발편한세상 2021/09/03 1,549
1235932 취미생활로는 만족하지만 결과물이 쌓이니... 11 어휴 2021/09/03 3,022
1235931 이직 얼마 전에 얘기해야 할까요? 6 이직 2021/09/03 1,114
1235930 교사가 까이는 이유 36 부러우면지는.. 2021/09/03 4,682
1235929 연예인들 백신 많이 안 맞는 것 같아요 13 2021/09/03 6,529
1235928 매일 스파에서 피부맛사지받으면 6 사랑스러움 2021/09/03 2,438
1235927 오십견 걸리시는 분 13 저요 2021/09/03 2,643
1235926 영유아기 때 책 많이 봐도 되나요? 9 ... 2021/09/03 1,968
1235925 [속보] 국내서 '뮤' 변이 3건 확인…멕시코-미국-콜럼비아 입.. 9 너는뭐냐? 2021/09/03 3,614
1235924 매스컴이나 어설픈 경제 전문가들말 절대 믿으면 안되요. 2 ... 2021/09/03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