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mri 검사에 자신이 없어요.

..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1-09-02 19:55:14
두번 받았는데
처음에 시간이 좀길어서 나중에 공황장애처럼..숨이 너무 막히고 고통스러워서
검사뒷부분에 참을수가 없는 지경이었고..
두번째는 시간이 짧았지만 그때도 힘들긴힘들었어요.(마스크까지 쓰고 해서 더 그랬는데
중간에 결국 중지하고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하긴했어요)

얼마전 영화관을 갔는데..비슷하게 숨이 가빠오고 정신이 아득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평일 낮에가서 사람이 거의 없었고(영화를 보는 중에는 저 혼자 였다고 생각해서 마스크를 벗고 보는 중이었는데도)
무섭거나 스릴있는 영화도 아니었는데도 그랬고..
아..나갈까 하는 찰나에 조금 나아져서 영화는 다 보고 나왔는데
mri 검사가 너무 걱정됩니다.(추적검사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어서..mri검사가 필수입니다.)
이거 심해지면 공황장애인가요.?
IP : 1.225.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리
    '21.9.2 8:02 PM (14.32.xxx.215)

    말하면 약줘요
    그거 먹고 검사하세요

  • 2. 남편 할 때
    '21.9.2 8:03 PM (125.178.xxx.135) - 삭제된댓글

    보니 옆에 사람
    그래서 수면으로 했어요.

    그런데 수면 시 잠버릇이 나와 움직이거나 잠꼬대 하면
    다시 해야한대요.
    그 얘기 듣고 폐쇄공포증에 잠버릇까지
    둘 다 면 어쩌라는 건가 싶더군요.

  • 3. 남편 할 때
    '21.9.2 8:05 PM (125.178.xxx.135)

    보니 옆에 사람
    그래서 수면으로 했어요.

    그런데 수면 시 잠버릇이 나와 움직이거나 잠꼬대 하면
    다시 해야한대요.
    그 얘기 듣고 폐소공포증에 잠버릇까지
    둘 다 면 어쩌라는 건가 싶더군요.

  • 4. 00
    '21.9.2 8:06 PM (175.192.xxx.113)

    저도 몇년전 Mri검사 3번만에 했어요..
    심장이 막 뛰고 가슴이 답답하고..
    영확관에 가서도 영화가 시작되고 어두워지면
    숨이 가빠오는듯 힘들곤 했는데요..
    저는 폐소공포증 같단 생각이 들어요.
    괜챦다..괜챦다 하면서 자기최면을 하고,
    자꾸 극복할 생각을 하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너무 심하시면 병원진료 받아보셔야 할듯요..
    Mri는 수면으로 안돼나요?

  • 5. 저는 할때
    '21.9.2 8:08 PM (211.52.xxx.84)

    수면으로 했어요.
    도저히 못할 것 같더라구요.
    미리 이야기 해놓으면 해주는데 알아보세요

  • 6. 저도
    '21.9.2 8:28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중간에 나꺼내달라고 난리치고 쉬었다가 다시 했어요.
    폐소공포증있지만 심하지는 않아요.
    윤전할때 너무 긴 터널에선 ( 예: 의정부가는길
    사패터널 ) 죽을 맛입니다.

  • 7. 저도
    '21.9.2 8:31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중간에 나꺼내달라고 난리치고 쉬었다가 다시 했어요.
    폐소공포증있지만 심하지는 않아요.
    윤전할때 너무 긴 터널에선 ( 예: 의정부가는길
    사패터널 ) 죽을 맛입니다.

  • 8. 아는
    '21.9.2 8:33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아는 정신과의사가 mri 못 찍는 것,
    터널 못 지나가는 것은 거의 공황장애라고 하던데요.

  • 9. ㅇㅇ
    '21.9.2 8:38 PM (106.102.xxx.30)

    터널은 괜찮은데
    mri 첫번째는 뭣모르고 찍었는데
    두번째 시트 흠뻑 적시고 아무리 벨 눌러도 안오데요
    힘들면 누르라더니 안오더라!!
    세번째 어깨 mri찍는다고 들어갔는데
    숨이 콱 막히고 이건 내가 못한다 싶어서
    통을 막 쳐서 나왔어요 ㅠ
    담엔 필히 수면으로 하려구요

  • 10. 저도
    '21.9.2 8:51 PM (116.122.xxx.232)

    못 할 듯요.
    터널도 공포스럽고
    영화관에서도 답답하고
    치과 진료도 못 움직이는 게 숨막히는데
    Mri는 생각만 해도 끔찍
    꼭 해야 하면 약 먹고 하려구요

  • 11. ..
    '21.9.2 10:58 PM (106.102.xxx.163)

    저도 참 미칠 노릇입니다
    수면으로 했는데 중간쯤 깨벼렸어요.
    그때부터 너무 경직되고 무서웠는데 어찌어찌 끝냈어요.
    깬 이후에 많이 움찔움찔 했는지
    사진이 흔들렸데요.
    뇌사진 이었는데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5741 혹시 유기농 야채 주문 어디서 하세요? 구독서비스 없나요? 2 ... 2021/09/03 1,121
1235740 책을보다가 유툽 콘테츠에서 중요한것이 아이덴티티와 2 oo 2021/09/03 702
1235739 오토바이, 자동차 머플러 굉음 청원 동참부탁드립니다. 10 5port 2021/09/03 599
1235738 유승민 후보 20 개월 아기 성폭행 사건으로 아동학대 간담회 중.. 11 Dd 2021/09/03 2,310
1235737 오뚜기 미역 중국산 없었다네요. 8 ㅇㅇ 2021/09/03 2,564
1235736 그랜저->싼타페 11 2021/09/03 1,817
1235735 요즘도 랑콤 핑크색 토너 쓰시는 분들 계세요? 화장품 2021/09/03 1,361
1235734 화이자후 생리 - 하혈? 11 워킹맘 2021/09/03 3,533
1235733 패닉바잉의 원인은 임대위주의 공급 발표 4 ... 2021/09/03 1,044
1235732 정수기 진짜 5년마다 바꿔야해요?? 7 궁금 2021/09/03 6,502
1235731 20조원에 달하는 뉴딜펀드의 운용 책임자에 무자격자 낙하산 인사.. 7 dr 2021/09/03 753
1235730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10월 3일까지 연장 6 ㅠㅠ 2021/09/03 1,718
1235729 수시원서 시즌 되니 여러가지 생각이... 9 고3맘 2021/09/03 1,719
1235728 이제 광주광역시는 코로나문자 안 보낸대요. 2 .. 2021/09/03 1,608
1235727 신박하고,안전한 위장이혼 방법 4 역쉬 조국 2021/09/03 2,328
1235726 아파트 구매 잠재력지수 2017년도 22.8 ㅡ> 3.9로.. 3 2021/09/03 1,052
1235725 일주론이 성격 어느정도는 맞추네요 12 . . . 2021/09/03 2,157
1235724 9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ㅡ 윤희숙은 왜 화가 났을까? 1 같이봅시다 .. 2021/09/03 929
1235723 법안 발의했다는 뉴스예요 11 다문화 2021/09/03 1,670
1235722 임대차3법 옹호하는 사람들 보세요. 이게 현실입니다. 18 악법 2021/09/03 1,890
1235721 추석 가족모임…접종자 4명 포함 최대 8인 된다 14 ... 2021/09/03 3,918
1235720 새 믹서기인데 모터 타는 냄새가 ㅠ 6 fgtgg 2021/09/03 6,102
1235719 하루도 정부를 안까면 가시가 돋나 50 백신관련 2021/09/03 1,773
1235718 선택과목 4개를 선택하라는데 공대지망생은 뭐가 나을까요? 15 고등1 2021/09/03 4,706
1235717 현대에서 경차 하나 나왔는데 귀여워요. 40 ㅇㅇ 2021/09/03 6,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