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할말만 하고 할 이야기 있으면 하는 스타일
전 이런 저런 말 막 다 하구요. 남편은 제가 말하면 응~그래~뭐 이런 것만 해요 ㅠㅠ
가끔은 이게 뭔가 싶어요
연애 첨할땐 저한테 와~디게 밝구나 밝아서 좋아요 하던 사람이 이젠
말 그만하면 안돼?해요 ㅋㅋㅋ
ㅠㅠㅠ
내 아내의 모든 것 ㅋㅋㅋ
이 영화 보셨죠?
사랑이 사랑이 아니었던거
평소 하는 말에 절반을 줄여보세요
남편분도 들어주는게 지치나봐요
여백이 있어야죠. 카톡도 다다다다 하면 읽기 싫잖아요.
아님 말이 필요없게 예쁘거나.
줄이세요
늙ㄹ수록 그저 입은 닫는게 상책 ㅠ
개인적으로.. 말 너무 많이 하는 사람 입 때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