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
호구 조회수 : 3,095
작성일 : 2021-09-01 22:40:15
내가 아픈건 알지도 모르면서 잘만 부려먹네요.회사그만둔지 어찌 알고 전화를 해서 뭐해달라.난 또 그걸 해주고.내가 병신이네요..이 도돌이표를 끊어야 되는데..
IP : 175.209.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빨리
'21.9.1 10:45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빨리들 죽었으면
2. 미친..
'21.9.1 10:53 PM (223.62.xxx.175)첫댓글러 너나 죽으세요
3. 저도
'21.9.1 10:56 PM (70.106.xxx.197)저도 밑에 글썼지만
말하려구요
말해야 알아요4. ...
'21.9.1 11:0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빨리들 죽었으면 이라니요 ㄷㄷ
그래도 남편의 부모님이고 애들 (있다면) 할아버지 할머니일텐데요5. ...
'21.9.1 11:0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첫 댓글에 놀랍니다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빨리들 죽었으면" 이라니요 ㄷㄷ
그래도 남편의 부모님이고 애들 (있다면) 할아버지 할머니일텐데요6. 오죽하면
'21.9.1 11:11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진짜 시부모 되지 맙시다
자기 아들 놔두고 남의 딸 괴롭히니 저런 소리 듣지....7. 병신 맞아요
'21.9.1 11:11 PM (175.117.xxx.71)아프다면서
지 몸도 하나 간수 못하고
할거 다 해 주고
여기서 하소연 하는거 보니 병신 맞네요
노우!
라고 할수 있는 똑똑이 되세요8. 어머
'21.9.2 1:35 AM (223.62.xxx.55) - 삭제된댓글첫댓글 114.207 정말 ㅁㅊ거아닙니까?
아무리 익명 게시판 댓글이어도 그렇지
빨리 죽었으면...이 뭡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