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햇수로 25년차 된 곳인데요 올해로 저도 이곳에서만 13년째 살고있네요.
그리고 그 경비 할아버지도 근무 하셨다가 안하셨다가 하셨지만 그래도 보아온지 근 5년 이상은 되지 싶어요.
중간에 근로계약상 문제가 있어서 한 일년 다른 곳에서 일하다 다시 오셨다고 하셨어요.
한 일년 반정도 전에 제가 다이어트 약을 먹고 살을 아주 열심히~ 진짜 열심히 빼서 30키로를 감량했었거든요. 정말 신세계였어요. 옷도 마음대로 입고 하이힐도 신고. 그랬더니 경비 할아버지가 주책맞게 몸매가 아쥬 처녀라느니 할말 안할말 거치지 않고 마구 해대시더라고요. 정말 입을 꼬매버리고 싶더라고요. 그때도 참았는데.. 최근들어 살이 야금야금 찌더니 한 10키로가 찌더라고요? 그래서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경비 할아버지가 오시더니 흘끔흘끔 보시면서 그 방정맞은 입으로 아휴.. 갑자기 살이 쪗어? 확쪄버렸네 고마..
와,..정말.. 정말 확 꼬매버리고 싶더라고요.
저 할아버지 정말 어떻게 해 버릴 방법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