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 뽑는데 24등이 합격권?

[ㅇㅇ]

2015년 부산대 의전원 국내대학 자연계 출신자 수시전형은 선발인원 15명이었어요. gpa 24등이면 제출한 다른 스펙을 엄청나게 많이 봤다는 얘기에요. 다른 지원자들도 영어점수 안 깎일만큼 다 채워서 냅니다.

[ᆢ]

경력난에서 위조 없었으면 공란이라니 말 다 했죠
보통 상식적인 사람이 대학 대학원을 위조로 내나요?
저런 사람을 교주로 모시는 대깨가 짠 해요

[ᆢ]

모든 스펙이 위조
어찌 인생을 저리 사는지
자식들에게 사기치라고 가르치는 사람을
쉴드치는 집단이라니

[...]

조민은 잘못한게 없다구요 부산대 잘못이라구요 빼액!!

[은행나무]

자식교육을 허위로, 가짜를 정당하게 가르쳤으니 조민도 그게 익숙하여
인터뷰도 그렇게 당당하게 했나봄ᆢ
가족모두가 뻔뻔함이 당연함으로
권력을 남용하는게 일상으로 ᆢ
대신 떨어진 누군가의 인생은 누가 책임 질까ㅠㅠ

[공정과정의]

표창장 위조 아니라고 선동하고, 검찰이 피의사실이 흘린다고 개거품 물던자들이었죠. 재판 판결문 보고 뒷목 잡았을겁니다. 비밀 보안철저 ㅋ ㅋ 이제와서 자기네가 욕하던 기득권이 돈으로 무죄만들던 짓에 선동되어 도덕과 상식을 무너뜨리려 하는군요.

[ᆢ]

조민 김어준 방송 나와서 거짓말 했죠
위조 아니라고?
어찌 가족들이 그런지
부모가 그리 가르치니 그러죠
그런 사람을 교주로 모시고는 정권연장 하려 한다니
재정신들이 아니에요

[그저 재앙]

모든 스펙이 위조
어찌 인생을 저리 사는지
자식들에게 사기치라고 가르치는 사람을
쉴드치는 집단이라니 22222222222

[..]

15명 정원에 내신 24등이 맞다면 부산의전원은 뭘 우선으로 뽑은건가요

[의전원 로스쿨]

전수조사 해야 합니다

[헐...]

https://news.v.daum.net/v/20210901094818588?x_trkm=t

부산대 관계자는 “입학전형공정관리위 실무자 착오가 있지 않았나 보여진다”며 “(허위 성적을 기자회견에서 직접 설명한) 부총장님도 많이 놀란 상황”이라고 했다.

[ㅠ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7490

부산대의 거짓말… 조민 성적 3등 아닌 24등, 표창장도 원서에 썼다

---------중 략-------

지난해 12월 24일 정 교수의 1심 재판부는 조씨의 대학원 입시 과정에 제출된 이른바 ‘7대 스펙’ 모두를 허위라고 인정했다. 1심 판결문을 보면 조씨는 1단계 전형 중 영어성적에서 19.5점을 받았다. 이는 합격자 중 4등에 해당하는 점수로, 여기까지는 부산대의 설명과 일치한다. 그러나 조씨는 대학성적에서 평점평균(GPA) 점수로는 14.73점을, 백점 환산점수로는 14.02점을 받았는데 이는 1단계 전형 합격자 30명 중 24등에 해당하는 점수라고 재판부는 밝혔다. 3등이라던 부산대의 설명과는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法 “위조 표창장 없었다면 1단계 탈락”

자기소개서 내용에 허위 경력과 동양대 표창장 내용을 거의 인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판결문과는 다르다. 조씨는 자기소개서 4번 문항인 ‘수상 및 표창 실적’란에 동양대 총장 표창장 수상이력을 기재했다. 이 밖에도 조씨는 입학원서 경력란과 자기소개서 중 ‘의전원 지원을 위한 준비활동’란에 다양한 인턴 경력을 나열했다.

1심은 “위 입학원서 및 자기소개서에서 조씨의 허위 경력을 제외하면 입학원서에는 경력 한 개만 남게 되고, 자기소개서의 ‘의전원 지원을 위한 준비활동’란 중 1학년 활동 부분과 ‘수상 및 표창 실적’란은 모두 공란이 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는 “만약 조씨가 입학원서와 자기소개서에 동양대 총장 표창장 수상사실을 기재하지 않고 위조된 표창장을 제출하지 않았다면 서류평가에서 더 낮은 점수를 받아 1단계 전형에서 탈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부산대 측은 이에 대한 조선닷컴 문의에 ‘실무자’를 거론했다. 부산대 관계자는 “입학전형공정관리위 실무자 착오가 있지 않았나 보여진다”며 “(허위 성적을 기자회견에서 직접 설명한) 부총장님도 많이 놀란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대학본부가 위원회 측에 공식 확인을 요청해둔 상태”라고 말했다.

[와와]

끔찍한게 자기들은 서로 알거 아닙니까?
아무리 가족이지만요.

[저러고]

대신 떨어진 사람이 없다는 교주님 ㅋ

[ㅎㅎㅎ]

으이그 조민이 큰일한다 진짜

[이런]

고파스에 그 글이 자기 글이 맞다면 고대에서 장학금 한번 못 받았다는데 부산대 의전원 응시자 중 gpa가 탑급이라굽쇼? 부산대 의전원을 도매금으로 넘기는 소리는 누가 한거예요?

[지지자들왈]

상류층은 누구나 저렇게 산다고욧!
전수조사 해라 억울하다
다 저렇게 사니까 우리 공주님은 잘못 없다고욧!
이건 한가족을 파탄낸 정치수사!
나는 가난해도 조국 가족을 안쓰러워 하는 시민

[흠]

당시 전형 1차(서류)에서 30명선발하고, 2차(서류 + 무자료 면접 점수)에서 15명을 최종 선발 했네요.

영어성적 19.5점, 1단계 전형 합격자 중 4등.
대학성적 백점 환산점수로 1단계 전형 합격자 30명 중 24등

종합하여 1단계 응시자 51명 중 15등으로 1단계 전형 합격하였다,고 판결문에 나옵니다.

1심에서 부산대 입시 담당자가 나와서 증언했고, 부산대가 기자회견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표창장은 입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시말하지만, 검찰은 위조방법 입증 못했습니다. 편집전문가가 툴 없이는 불가하다고 한 증언 판사가 배척했구요

[흐유]

꽃같이 살아갈수 있는 아이를..
부모 욕심으로 저렇게 안이쁘게 키우다니요..
저런것도 학대에요.

[ᆢ]

윤석열 아니였으면 계속 거짓말 하며 살았겠죠
저리 위조하고 끝까지 거짓말 한 가족이 정권을 잡았다 생각해 보세요
끔찍해요

[그냥]

자식이 내 기대에 못해도 표창장으로 들볶지 말었어야지요.

[정말..]

조민보면 숙명여고 쌍둥이들이 연상되네요..
무슨 굳은 신념으로 본인이 올바르다는걸까요?
하긴 여기서도 수북이 쌓여있는 물팃슈 아지매랑 삼촌이 응원한다면서 노트북이니 뭐니 사바치며 응원하는 시종 시녀들이 널렸으니 그런 망상 가질만도...

그냥 부모가 잘못한거면 그 부모도 잘못했다하고 자식에게 좀 진실을 알려야하고 자식도 부모가 우기더라고 상식가지고 판단하면 뭔가 잘못됬구나 싶으면 받아들이고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인생설계를 좀 할것이지..
부모나 자식이나 우기고 뭉개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

[조국 지는]

저따위로 자식 앞날 마음대로 조작
해가면서 모두 용이 될 필요 없다.
가재붕어개구리 운운ㅡ요따구 주둥이질을
한 걸 생각하면 정말 개한심 ㅆㄹㄱ

조민도 30살씩이나 먹었으면 당사자로 재판 받고
죗값 치루고 살아라!

[ᆢ]

조국 때문에 다 하라고요?
국민 전수 조사 하자 그러죠
대학 보낸집 주식하는 집
말이야 방구야

[전수조사]

전수조사해야해요
이름도 못들어본 대학 나와 의전원 통해 의사
이름도 못들어본 대학 나와 로스쿨 통해 판검사
이거 전수조사 안하면 어딜 전수조사해요?
의전원 로스쿨이 인구의 절반이 들어가는곳도 아니고
조사 못할 이유가 어딨어요?

[홍준표가]

홍준표가 자기가 대통령 되면
로스쿨가서 판검사 하는 판검사 자식들
전수조사 해서 퇴출하겠다 했는데
정말 이 공약 지키면
전 홍준표 지지하렵니다

[ᆢ]

전 반대 조국 같은 인간이 많을거라 생각이 안 듬
그 비용과 열정으로 건설적인 곳에
최소한 그들은 위선은 안 떨었을지도
몇명 있다해도 숨 죽여 살겠죠
저리 위선 떨며 정권 잡으려 안 하고

[엄청 많죠]

일단 전수조사 전에
판검사 의사 자녀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자녀 비율먼저 조사해서 발표하면
아마도 깜짝 놀랄수치일지도 모르죠
법조계 잘아는 홍준표가 저런말 할때는
알만하니 했겠죠

[////]

부산대 왜 저래요...얼마나 더 망가질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