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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밥에 시달리는 분들 서로 도와요. 조개 다시다 활용편 나갑니다

요리초짜편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21-08-31 17:02:19
요리 초짜에요. 
요리도 못하면서 조미료 넣으면 큰 일 나는줄 알고 살다
코로나로 돌밥에 현실과 타협했는데 그동안 속고 산 기분...큰 일 안나고 맛있게 잘 먹고 있네요

맛소금으로 입문하여, 여기서 칭송하던 조개 다시다도 한통 들였습니다. 
아직까지 실패한 건 없구요 아래 2가지는 의외로 대성공여서 적어봅니다.
조미료 많이 들어가면 특유의 맛이 느껴져서.. 2-3인분에 찻숟가락 하나 정도 써요 

1. 북어국 - 대성공. 의외의 대성공. 조미료 넣은지 모르게 맛있음 

2. 무나물 (무채 새우젓넣고 하얗게 볶는거요) - 대성공
여름무로 했는데도 너무 맛있었음 

된장찌게, 떡볶이 다 실패는 없었어요. 근데 뭐 확 다른지는 모르겠던데 북어국, 무나물은 진짜 성공 성공 대성공!  봉골레에도 비슷한 조개려니 하고 조금 넣어봤는데 이건 잘 모르겠음 (딱히 나아졌는지 아닌지)

참 최근에 어쩌다 성공한 반찬이 가지나물이었는데요 
마늘 갈아놓은것이 없어서 유튜브에서 본 대로, 마늘을 칼날로 쿵 하고 대충 다져서 넣었는데
마늘이 씹히는게 은근 맛있어요. 살짝씩 아삭아삭..가지 너무 부드러운 식감에 악센트 같은 느낌  
마늘 싫어하지 않으면 가지 나물할때 너무 곱지 않게 다져서 넣어보세요. 
 



IP : 211.216.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31 5:11 PM (122.38.xxx.175)

    저도 조미료 잘 먹었는데요..
    좋아할게 못되요. 평생 날씬하고 소식했던 사람도 조미료로 된 음식만 평생 먹었더니 지금 40 중반인데 혈액검사가 모든게 다 안좋게 나오고 있어요.

    통풍, 고혈압, 고지혈, 염증수치도 놓고요.

    매 식사마다 한공기 이상을 안먹는편인데도 저래요.

    뭐가 문제일까 조심히 생각해보면 평생 조미료를 먹은게 혈액이나 여러모로 안좋은것 같아요.
    물론 연구한 내용은 없으니 알수야 없죠 ㅠㅠ

    되도록이면 자제하는게 좋을것같아요.

  • 2. 꿀잠
    '21.8.31 5:12 PM (112.151.xxx.95)

    저는 멸치맛. 조개맛, 소고기맛. 혼다시, 치킨스톡, 참치액, 굴소스,일반 미원
    마늘가루, 양파가루, 생강가루.
    통흑후추, 통백후추, 후추분

    다 두고 사용합니다. 마지막에 나대지마 미원이나 멸치조개음메다시다를 적절히 투하시키면 파는맛나고 좋아요

  • 3. 나는나
    '21.8.31 5:14 PM (39.118.xxx.220)

    마늘 초짜때나 갈아놓고 사용하는 거죠. 이제 님을 중수로 임명합니다. 탕탕탕!!!

  • 4. 돌밥이
    '21.8.31 5:27 P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

    모아지 궁금

  • 5. Juliana7
    '21.8.31 5:48 PM (220.117.xxx.61)

    미원
    소고기다시다

    그러다가 조개다시다에서 심쿵

    요즘 잘 씁니다.

  • 6. 원글님
    '21.8.31 5:54 PM (1.227.xxx.55)

    조개다시다 어떤 거 쓰시는데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북어국 끓일 때 멸치다시물 안 써도 되는 거죠?

  • 7.
    '21.8.31 8:54 PM (119.64.xxx.182)

    돌밥이 뭐예요?
    돌 아이 밥인가? 하고 봤다가 조미료 얘기에 갸우뚱…

  • 8. ㅎㅎ
    '21.8.31 9:12 PM (210.100.xxx.16)

    윗님 ㅡ 돌아서면 밥!이라고 요즘 돌밥돌밥 많이 쓰더라구요. 저도 전에 몰랐지요. 제가 돌밥돌밥 밥순이가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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