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달라고 해서 계좌주니 잠수탄다고 해야하나요
답변 없는 사람들 왜이러는거죠?아 답답하네요
산다는건지. 뭔지. ㅠㅠ
그런 사람이 70프로 상주하는 곳이 그곳이다
라고 인정하고 거래하면 맘이 좀 편해집니당 ㅎ
그냥 변덕이 심한 사람도 많고
비매너인 사람도 많고
그런곳이려니 다들 돈이 없나보다 ㅎ
그리 생각해요 ~~
사람 여러 가지 더라구요.
그런데 일단 우리 사회에 불신이 참 많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자기 돈을 넣어서 그런가
자기가 돈 넣고 바로 내가 반응 안하면
좀 전과 달리
저기요
이러면서 문자가 막 오는데
이미 통장번호 전번 다 줬는데 9000원 떼먹지 안 겠는데
참 그래요.
번호 받고 잠수도 경험했고
돈은 내일 넣겠다는 사람도 경험했고 여러 가지에요.
맘 비우고 하셔야되요 서로 하겠다 채팅 동시6명온거 그래도 처음한 사람한테 팔아야지하고 직거래한다해서 기다렸더니.며칠후에 못오겠대요 이사전이라 빨리다 처분하는건데요 당연히 할줄알고 다른사람 채팅 다 정신없으니 지워버렸구요 다시올리니 이상하게 안나가요 트러블생긴 물건인줄 알고요 할수없이 가격 더낮춰서 팔았습니다 일찍 채팅온 순서대로 할필요없고 빨리오겠다는순.이거저거 질문 너무많아도 진상일확률높으니.깔끔한 매너 가진 사람과 하면되요
물건값을 확 낮추어야 겠더라고요.
그러면 빨리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