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것도 무슨 사주와 연관이 있을까요?
1. ㅡㅡㅡ
'21.8.29 10:03 PM (70.106.xxx.197)님이 비겁 기신인거에요 사주에 비견겁재가 도움이 안되는거.
그런경우 형제자매 멀리하는게 낫죠2. 원글입니다
'21.8.29 10:06 PM (1.249.xxx.222)답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풀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 지나가다
'21.8.29 10:39 PM (58.121.xxx.69)아주 간략하게 비견이 뭐 형제자매라면
겁재는 재물뺐는다 이런겁니다
원글이 사주를 안 봐서 모르나
살아온 걸 보니 형제자매가 원글의 운이나 좋은 걸 뺐어가는
사주를 타고 난 걸로 보인다는거죠
사주 안 봐도 동생이 저리 나오면
인연 끊고 사시는 게 속 편해요
만약에 비겁기신이 맞다면
절대로 동생에게 좋은 정보 주지 마시고
그냥 웃는 얼굴로 얘기나 듣고 얼른 자리 피하세요
이건 사주 안 봐도 그냥 아실듯4. 원글
'21.8.29 10:41 PM (1.249.xxx.222) - 삭제된댓글저와 동생 사주 좀 봐 주세요. 비교해서만 부탁합니다.
65.4.29 진시 양력
70.5.20양력 동생 태어난 시는 정확히 모릅니다
오늘 일이 있었는데 내가 대차지 못한거 같아 속상해서요5. 원글
'21.8.29 10:50 PM (1.249.xxx.222) - 삭제된댓글정말 윗님 말씀처럼 좋은 걸 뺏기는 듯한 상황과 느낌을 많이 만납니다.
근데 나중엔 어리숙한 나 때문에 더 싫고 화납니다.6. 원글
'21.8.29 11:18 PM (1.249.xxx.222)정말 윗님 말씀처럼 좋은 걸 뺏기는 듯한 상황과 느낌을 많이 만납니다.
근데 나중엔 어리숙한 나 때문에 더 싫고 화납니다
특히 아이들 문제에서 더욱 많이 느낍니다7. 원글님이
'21.8.30 12:30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사주를 올려주시면 더 많이 풀어주실것 같으네요.
제 경우랑도 비슷해서 대입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8. 원글이
'21.8.30 12:37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사주를 올려주시면 더 많이 풀어주실것 같으네요.
제 경우랑도 비슷해서 대입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