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단한삶

ㅎㅈㅅ 조회수 : 3,120
작성일 : 2021-08-29 18:37:26
아버지가 70 이 넘으시고 투석 2ㅇ년차인데 아직도
기차화통을삶아드신듯 목소리가 크세요
만사가 다 짜증..그릇달라 이런 일상어조차 모든게 짜증
예민 신경질.. 그속에서 저와 엄마는좌불안석

저 돌때부터 통풍으로 아프셨다던데..
그래서엄마는 저보고 결혼하지말라고하세오
하고싶어도 할 사람도 없구요..가끔 엄마가 얼마나 힘들까..ㅠ
IP : 39.7.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투석하면
    '21.8.29 6:43 PM (110.70.xxx.161)

    원래 신경질적으로 변하세요. 신장내과 샘이 그러더라고요
    예민해지고 결혼은 하세요 어머님이 님이게 너무 의지하면 좋은 사람 옆에 와도 못해요

  • 2.
    '21.8.29 6:52 PM (106.102.xxx.155)

    결혼 하실 수 있으시면 하세요
    성격 무던한 분하고 하면 좋죠

  • 3. 모든
    '21.8.29 6:53 PM (180.230.xxx.233)

    결혼이 다 그렇지는 않아요.
    본인은 본인의 삶을 살아야죠.
    얼마나 아픈지 본인 외에는 모르죠.
    그래도 본인이 힘들다고 주위 사람들까지
    괴롭게 하는건 모두를 불행하게 하는 일이죠.
    엄마가 아파서 수술하고 원글이 간호한다 하고
    아빠만 두고 얼마라도 떨어져 지내 보세요.
    그래야 나를 돌봐주던 부인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으실 거예요.

  • 4. ....
    '21.8.29 7:29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빨리 그 집에서 나오시길...그게 살길이네요

  • 5. ..
    '21.8.29 8:20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어머닌 데여서 그러시겠지만
    바르고 좋은 남자도 많아요.
    지인은 아버지가 폭군에 가까워 결혼을 접었었지만
    본인에 비해 훨씬 잘난 남자 만나 평생 휘두르고 삽니다.
    그 지인의 언닌 부모 상황의 반대로 자기보다 좀 못해도 공주대접 받고 살고 싶다고
    실제 본인보다 스펙 떨어지는 남자 만났으나 애들 어릴때 이혼하고 혼자 키우느라
    고생했고 지금은 괜찮아요.
    그런데 둘의 공통점이 남자와 잘 지내지를 못하더군요.
    언닌 본인말에 의하면 양에 안차 쫒아냈다 하고
    동생은 일반 가정부인 같지 않고게 살림에 흥미도 관심도 생각도 없고
    남자가 함 힌들어 하던데 본인은 마음내키는 대로 살더군요.
    집이라는 정서적 안정감 절대 못느끼는,드세어서
    여잘 통제하지도 못하고 별거아닌 별거상태로 살던데
    당연히 애들도 기대에 못미치고
    아마 아버지에 대한 화풀이를 남편에게 은연중에 푸는거 같았어요.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남잔데 불쌍해요.

  • 6. ..
    '21.8.29 8:22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오타 ..함 힌들어,
    참 힘들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4201 아제 맞고 이부프로펜 권하신 분들 근거는 뭔가요? 18 happy 2021/08/29 3,444
1234200 기레기들 천적이 나타났음 지금 비상임 5 샬랄라 2021/08/29 2,123
1234199 백신접종 2차..관절 아픈증상 흔한가요? 4 .. 2021/08/29 1,876
1234198 지금 딴지는 완전히 이재명 지지자 소굴 맞죠? 21 궁금하네요 2021/08/29 1,495
1234197 한류의 완성은 대통령 조국 23 두고보시라 2021/08/29 2,231
1234196 . 34 에휴 2021/08/29 8,628
1234195 DP 보는데. 15 129 2021/08/29 4,272
1234194 잘 때 무릎이 아프신 분 있으세요? 6 뭘까요 2021/08/29 4,129
1234193 런던나이트 나와요~~ 3 얼쑤 2021/08/29 1,679
1234192 美기자협회 국제커뮤니티 "한국에 극도의 실망감".. 33 .. 2021/08/29 4,075
1234191 진주종 있는데, 백신 맞으신 분 계신가요? 2021/08/29 1,058
1234190 백신 반대... 1 ㅇㅇ 2021/08/29 1,842
1234189 내아들 비위잘 맞추라는 시어머니 36 ㄱㄹ 2021/08/29 6,935
1234188 결혼 압박이 너무 심한데, 결혼하고 싶은 남자는 없어요 23 고민 2021/08/29 6,468
1234187 군에 있는 아들들 걱정하실까 안 올렸는데 39 .. 2021/08/29 7,366
1234186 홍준표, 靑 앞 1인 시위.."잘못은 文이 했는데 벌은.. 9 샬랄라 2021/08/29 2,060
1234185 격리면제자 아침도착 5 제시 2021/08/29 1,836
1234184 더러움주의. 하루 한번 1 ... 2021/08/29 2,175
1234183 애 온클땜에 pc를 좋은거 샀는데요. 스피커가 원래 없나요??ㅠ.. 7 pc 2021/08/29 1,479
1234182 깻잎보관 어떻게 할까요 7 깻잎페스토 2021/08/29 2,348
1234181 남편이 4일째 몸살을 앓는데요 7 걱정 2021/08/29 5,086
1234180 금붙이를 잘 잃어버려요 7 칠칠 2021/08/29 2,275
1234179 충북진천몰 발빠른 분들 대단하십니다. 10 짝짝짝 2021/08/29 3,444
1234178 자존감 도둑에 대처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8 .. 2021/08/29 2,989
1234177 근로 장려금 자격요 5 궁금 2021/08/29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