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슬람 여자들 뒤집어 쓰는거 정리
부르카 : 눈도 안 보이게 온몸과 얼굴 싹 다 뒤집어 씀. 옷 안에 누군지 내용 확인 불가
니캅 : 겨우 앞이나 볼 수 있게 눈 두개만 살짝 나오고 머리부터 발까지 뒤집어 씀. 역시 내용 확인 안 됨
차도르 : 얼굴만 빼꼼 나오고 머리부터 발까지 온몸 다 뒤집어 씀. 목 나오면 안됨. 뒷모습만 보면 누군지 확인 불가
히잡 : 스카프로 머리만 가림. 현대사회에서 같이 공존하기에 그나마 피차 덜 불편함
개인적으로 히잡 빼고 나머지 세 개는 진짜 말로 설명 불가로 보기 불편함. 옆에 있으면 진짜 짜증나고 보기 싫다는 얘기임
꾸란에 여자들은 머리카락과 몸을 가려서 남자들 성욕을 억제시키란 내용이 있는데… 음 이게 무슨 개소리인고… 개소리는 제끼고 그냥 여성을 집구석에 가두고 지 혼자 실컷 성적 대상으로 쓰겠다는 말 같음. 여성 인권은 개만도 못하단 소리임
유럽에서는 물론이고 심지어 아랍에서도 부르카나 니캅이 범죄와 테러에 악용된 사례가 많음
이집트에선 니캅을 쓴 남자 넷이서 은행을 털었고 아랍에미리트에서는 니캅 쓴 무슬림 여자가 쇼핑몰에서 미국인 여교사를 흉기로 찔러 죽였음
심지어 IS에서도 부르카 뒤집어쓴 반IS가 IS 간부를 살해했음
유럽에서 부르카 니캅 쓰고 총질에 폭탄 테러한 얘기는 다 아니까 넘어감
1. 샬랄라
'21.8.29 12:37 AM (222.112.xxx.101)집요하다 정말
개독스럽다2. ..
'21.8.29 12:40 AM (175.119.xxx.68)우리가 그걸 왜 알아야 하죠
우리눈엔 보자기 일뿐3. ㅇㅇ
'21.8.29 12:40 AM (58.228.xxx.16)고만하세요....애들 보기 부끄러워요.
4. ㅇㅇㅇ
'21.8.29 12:45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그거 알아서 뭐하라구요?
여기서 이러지말고 무슬림 만나면 가서 따지거나 확 벗겨버리세요
그럴것도 아니면서 혐오 조장하는 글이나 싸지르고 ㅉ5. ..
'21.8.29 12:45 AM (183.101.xxx.122)나라도 버렸으면서 그 보자기 하나는 못 버린답니까?
지긋지긋하다.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했거늘.
보자기 벗기 싫으면 하루빨리 조국으로 돌아가
저항군들과 나라 재건에 힘쓰시길.6. 보는것도
'21.8.29 12:46 AM (112.161.xxx.15)짜증나요.
언젠가 부르카인지 뭔지 뒤집어 쓰고 다녀야하는 무슬림 여자의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여름에 무더울땐 말도 못하게 고통스럽다고 해요. 무슬림 나라들 대부분이 엄청 더운 나라들인데.
그리고 병원에 가도 남자 의사가 여자 환자의 몸을 보면 안되기 때문에 벽사이로 까운같은걸로 다 덮어놓고 치료받을 부분만 구멍내서 치료받는 사진을 본적이 있어요.
유럽에서 무슬림 여성들 자주 보면서 휴우! 한국인이라서 다행이다! 했지요.7. ...
'21.8.29 12:46 AM (112.214.xxx.223)여자들이 쓰고다니는거
무슬림 남자들이 쓰라고 해서 억지로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와서도 그거 쓰고 다니는 건
여자들과 아이들이
무슬림 남자들 힘에 복종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죠8. 왜 화를 내시는지
'21.8.29 12:47 A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다들 헷갈요 하시길래 정리를 해본건데 왜 화를 내시는지요?
글구 저 개독 아닌데요9. 왜 화를 내시는지
'21.8.29 12:48 AM (175.223.xxx.100)다들 헷갈려 하시길래 정리를 해본건데 왜 화를 내시는지요?
글구 저 개독 아닌데요10. 젠장
'21.8.29 12:49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CCTV가 무용지물이 되는 시대가 오겠어요.
11. ㅇ
'21.8.29 12:50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이게 정리만한 글인가요?
칼로 찔러죽였다는 맨 마지막줄은 왜 넣은건데요?12. ㅡㅡ
'21.8.29 12:50 AM (39.121.xxx.49)우리나라에서 그나라여자들이 그거쓰고다니는건 우리나라에들어온 이슬람남자들이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건지 아시겠죠?
우리나라에서도 그넘들은 여자를 짐승만도못하게 취급하고있다는거죠
무서워요 이슬람인들 보는것만도요13. 생각난게
'21.8.29 12:51 AM (112.161.xxx.15)오래전에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로 꼽힌 여자애가 아프카니스탄 소녀였어요. 유럽에서 인터넷에 자주 떠돌던 사진이었죠. 아시아와 유럽이 신비하게 믹스된, 파란눈의 너무 너무 아름다운 자연미 그 자체...
지금쯤 성인이 됐겠지요.14. ᆢ
'21.8.29 12:54 AM (211.205.xxx.62)왜 자꾸 이런 병신같은 글이 올라오는지
15. ㅎ
'21.8.29 12:55 AM (121.165.xxx.96)스님보고 고기먹으라는 소리네 개독은 개독만 인정하네 사회민폐 사라져야할 존재
16. ...
'21.8.29 12:55 AM (112.214.xxx.223)탈레반이 부르카 안 썼다고 총살하는 바람에
아프간 여자들이 부르카 안 쓰다가
급하게 부르카 구하느라고
부르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잖아요
아프간에 있을때는 몰라도 한국와서 저걸 왜 쓰고 다녀요?
[평화원정대] “히잡을 강요하지 마라”…이란 여성들의 저항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852855.html#csidx12c0a23b...17. ...
'21.8.29 12:57 AM (112.214.xxx.223)ᆢ
'21.8.29 12:54 AM (211.205.xxx.62)
왜 자꾸 이런 병신같은 글이 올라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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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가 병신같다는 건데요?18. ᆢ
'21.8.29 12:58 AM (211.205.xxx.62)관리자님 이런글 쓰는것들 강퇴좀 시켜요 제발
19. 왜 화를 내시는지
'21.8.29 12:58 AM (175.223.xxx.100)이렇게 비인간적이고 미개한 걸 계속 쓰고 다니는 게 이해가 안되는 일인일 뿐인데 왜 화를 내시는지요?
그리고 뉴스에도 난 사건들인데 왜 저한테 화를 내시는지요?20. DD
'21.8.29 1:00 AM (61.80.xxx.144)별것도 아닌 글에 화내고 ..강퇴 시켜라 ..이러는 것들 ..뭐가 켕겨서 그러는거죠 ..구린내가 진동을 한다
21. ...
'21.8.29 1:01 AM (112.214.xxx.223)ᆢ
'21.8.29 12:54 AM (211.205.xxx.62)
왜 자꾸 이런 병신같은 글이 올라오는지
ᆢ
'21.8.29 12:58 AM (211.205.xxx.62)
관리자님 이런글 쓰는것들 강퇴좀 시켜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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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게시판에서 욕질하는 사람이 강퇴대상임 ㅋ22. 왜 화를 내시는지
'21.8.29 1:02 AM (175.223.xxx.100)이 글이 뭐가 어떻다고 이렇게 화를 내시나요?
다른 분들 글에 부르카랑 히잡이랑 많이 헷갈려 하시길래 정리를 해봤는데
저는 이거 쓰는거 여성차별적이고 여성착취적이고 비인간적인 거라서 반대하는데 왜 화를 내시는지요?23. ..
'21.8.29 1:07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원글에 왜 화내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은행atm 범죄우려에
선글라스 마스크 등 안면식별 안되면
돈 인출 못하게 한다고 한 게
언젠데
무슬림 복장은 만능키인가?24. ..
'21.8.29 1:08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원글에 왜 화내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하물며 은행atm도 범죄우려에
선글라스 마스크 등 안면식별 안되면
돈 인출 못하게 한다고 한 게
언젠데
무슬림 복장은 만능키인가?25. 왜 화를 내시는지
'21.8.29 1:08 AM (175.223.xxx.100)앞으로 우리나라에 이슬람 사람들 많아질 것 같은데 여자들 뒤집어 쓰는거 네 종류 알아야 하지 않나요?
26. ...
'21.8.29 1:09 AM (112.214.xxx.223)ㄴ 그러니까요
무슬림의 ㅁ 만 나와도 떼로 달려드네요.ㅋㅋㅋ
켕기는 게 얼마나 많으면...
무슬림들 포용할거면 그들 문화는 좀 알아둬야지
그걸 왜 알아야 하냐고 난리네... ㅋ27. ㅎㆍㅁ
'21.8.29 1:10 AM (59.6.xxx.154)원래는 머리만 가리면 되는데 그나머지는 여자의 선택 집안의 선택이예요. 그리고 아바야라 불리는 차도르는 여자들이 선택하는거예요. 그 이상은 집안의 규율 따르는거구요. 원글님 uae여교사 살해사건 언제 있은 일인가요? 저 uae살았는데 첨 들었어요.
28. 성질 그만
'21.8.29 1:10 AM (175.120.xxx.134)원글에 왜 화내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은행atm 범죄우려에
선글라스 마스크 등 안면식별 안되면
돈 인출 못하게 한다고 한 게
언젠데
무슬림 복장은 만능키인가? 22
혐오스런 복장이 범죄에 사용되고 거기다 여럿이 가는데 다 까마귀떼거리같이 시꺼먼색으로
가봐요. 진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어요.29. ㅇㅇ
'21.8.29 1:10 AM (61.80.xxx.144)샬랄라 하는 인간은 무슬림인지 ..무슬림과 관련된 인권단체에서 나온 인간인지 ..난민 이슬람 관련된 글에는
득달같이 달려와..막말 퍼부음 ..개독스럽다 ? 에라이 ..내가 개독이면 넌 이슬람이냐 ?
난 개독도 싫고 이슬람도 싫고 ..종교쟁이들은 다 싫어30. 어이가 없어서
'21.8.29 1:12 A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난민 받어야 한다고 이슬람 환영하자고 하루종일 발광을 하는 몇몇은 제 글을 고마와해야 정상인데 왜 미친듯 발악이죠? ㅎㅎㅎ
31. 너무
'21.8.29 1:13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무서워요. 눈만 내놓고
32. 어이가 없어서
'21.8.29 1:15 AM (175.223.xxx.100)제가 저 사람들한테 저거 뒤집어 쓰라고 했냐고요 ㅜㅜㅜㅜㅜ
왜 저한테 화를 내고 난리세요 ㅜㅜㅜㅜㅜ33. ㅇ
'21.8.29 1:21 AM (116.122.xxx.50)왜들 이리 화를 내고 난리죠?
여성인권은 어쩌고 종교적이고 문화적인 거니 무조건 인정하라는건가요? 자기들 나라도 아니고 남의 나라에서까지?
고유풍습이니 한국 여성에게 댕기머리 땋고 한복 입고 남성에게는 상투 틀고 갓쓰고 도포자락 휘날리며 다니라는 격.. 전통승계해야하니 양반제도도 부활시키죠??34. 세상에
'21.8.29 1:26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검은 모자에 후드티민 뒤집어써도 밤에보면 무서운데 부르칸지, 히잡인지 편드는 사람이 않네요.
그 사람들이 계속 진천에 살거라 생각하는건가?
곧 님들 동네에도 갈거예요.
편히 기다리세요.35. 우리나라에도
'21.8.29 1:29 AM (112.161.xxx.15)햇빛 차단하느라 부르카와 같은걸 뒤집어 쓰고 걷기운동하는 사람 자주 보여요. 섬찟하고 무서운
36. 12
'21.8.29 1:31 AM (211.246.xxx.116)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했거늘.
보자기 벗기 싫으면 하루빨리 조국으로 돌아가
저항군들과 나라 재건에 힘쓰시길. 2222237. 어이가 없어서
'21.8.29 1:36 A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이슬람 여자들이 정신차리고 스스로 이런 미개하고 반인권적인 전통에 저항하고 싸워서 이런 거 다 벗어던지고 잘 살길 바라는 일인인데
이 글 어디에 혐오가 있다고 화를 내고 병신 같다느니 강퇴 운운하시는 거죠?
이건 무슨 탈레반 치하도 아니고… 당신들한테 82쿡 관리하는 권력이라도 있어요?
글마다 떼로 몰려다니며 반말지거리 찍찍 내뱉고 아무한테나 개독 개독 하는 거야말로 완장질이고 기독교 혐오하는 건데 이거야말로 강퇴 대상 아닌가요? 응? 이 82쿡 탈레반들아!38. 아니
'21.8.29 1:37 AM (71.166.xxx.23)몇몇분들 부르르하시는거 도통 이해 안가네요. 이슬람국가에서 여자들 삶이 어떤지 알고들 그러시는지... 저 차도르며 니캅이며 그런 비참한 삶의 상징이예요. 저걸 강요당한다는거 자체가 비극이구요.
심지어 여자들 자신까지 저걸 써야 편하다는 인터뷰도 있더라구요. 평생을 동물처럼 갇혀살면서 가스라이팅 당한 모양새죠.
문제는 저렇게 평생 산 사람들은 사는곳이 바뀌어도 저렇게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예요. 자신들의 권리라고 생각하죠. 여기서 애들도 그렇게 키워요. 난민인정 안되서 어렵다면서 여자들 따로 살게 한다고 집 두개 얻어살던 아프간 가족들 어느프로에도 나왔었죠.
아이들은 또 아이들을 낳을거고... 기하급수적이란 말이 딱 어울리게들 낳죠. 조만간 수적으로 성장해서 자신들의 문화를 인정하라고 할거예요.
이게 유럽에서 일어난 일이예요. 그냥 모함이고 상상이 아니라.39. 어이가 없어서
'21.8.29 1:37 AM (175.223.xxx.100)이슬람 여자들이 정신차리고 스스로 이런 미개하고 반인권적인 전통에 저항하고 싸워서 이런 거 다 벗어던지고 잘 살길 바라는 일인인데
이 글 어디에 혐오가 있다고 화를 내고 병신 같다느니 강퇴 운운하시는 거죠?
이건 무슨 탈레반 치하도 아니고… 당신들한테 82쿡 관리하는 권력이라도 있어요?
글마다 떼로 몰려다니며 반말지거리 찍찍 내뱉고 아무한테나 개독 개독 하는 거야말로 완장질이고 기독교 혐오하는 건데
이거야말로 강퇴 대상 아닌가요? 응? 이 82쿡 탈레반들아!40. 대깨냐
'21.8.29 1:40 AM (175.213.xxx.103)별것도 아닌 글에 화내고 ..강퇴 시켜라 ..이러는 것들 ..뭐가 켕겨서 그러는거죠 ..구린내가 진동을 한다
22222222
원글님 잘못한 거 하나도 없구만41. ..
'21.8.29 1:41 AM (175.192.xxx.232)이 글 쓴사람을 강퇴 시킬 께 아니라
뭐라고 하는 사람들을 강퇴시켜야 하는거 아녜요?
특히 저 샬랄라 저 인간은 뭐에요??무슬림인가?? 아니면 국짐당에서 파견나온 엑스맨 아닌가요? 민주당지지자들을 멍청하고 한심하게 이미지메이킹하려는..
아무튼 부르카쓰고 남자가 테러 자행하기도 하는데 위험해서라도 못하게 해야죠. 여성인권은 말할것도 없고요.42. 샬랄라는
'21.8.29 1:48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이런 글마다 과하게 무슬림 편드는거 보면 한국말 할 줄 아는 무슬림 유학생이거나 우리나라 사는 무슬림 2세 혹은 분란조장하는 조선족 같아요.
시민단체나 개독이 저런글을 계속 쓴다기엔 지나치게 거부감만 증폭시키고 있잖아요.43. 그래서
'21.8.29 1:50 AM (175.223.xxx.100)이슬람들이 들어와 있는 많은 서방국가들과 이집트 시리아 등지에서는
보안과 안전을 위해 은행, 학교 같은 공공장소에서 부르카와 니캅을 금지시켰고
심지어
IS에서 조차도 더 이상의 암살 방지를 위해 부르카 금지령을 내렸음44. 왜 몰라?
'21.8.29 1:53 AM (71.212.xxx.247)사람들이 왜 화내는지 몰겠어요?
다른 문화를 이해하자고 올린게 아니라
혐오하기 위해 올린거자나요
그러면서 한복입고 유럽온 동네 돌아다니며 사진찍은건 좋다고 그래요?
무슬림의 그간 행적을 봐서 걱정스런건 사실이나
무슬림 혐오가 사태 해결에 무슨 도움을 주나요?
가능하면 이해 해주고 예상되는 문제는 확실하게 선 긋고 방지책을 빨리 만들어야지...45. 아이고
'21.8.29 2:00 AM (71.166.xxx.23)71.212님, 이런건 언젠가는 공론화되어야 하는일이예요. 유럽이 왜 오픈했다가 지금은 난민에게 문닫겠어요. 이미 사회문제가 많았다는 얘기구요,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정권도 흔들리겠다 생각할 정도라는 거예요.
손님이라고 좋은얘기만 할때가 아니고 이미 이슬람 인구도 커질 마당에 당연히 공론화되서 합의점을 찾아야죠.
여성들에 대한 사고방식이 그냥 듣기에도 혐오스럽다면 그게 문제 아니예요?46. 방지책
'21.8.29 2:03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그런게 마련되긴 하나요?
그 동안 조선족 범죄가 넘쳐나도 쉬쉬하기만 했지 서울 일부가 다 잡아먹힐 동안 만들어진게 뭐가 있어요?
중국인이 우리나라 땅 이만큼 사들일 동안은 뭐했구요.
대구 주택가에 동의없이 짓고있던 이슬람 사원도 멀쩡히 잘 짓고있잖아요.
달라진거라곤 그들만의 혜택이 더 커진것 밖에 없지않나요?47. 왜 몰라님
'21.8.29 2:05 AM (175.223.xxx.100)그건 왜 몰라님 머리 속이 혐오로 가득해서 그렇게 말하시는 거고요
한복은 신원 파악이 다 될 뿐 아니라 한복 입고 범죄와 테러를 일으킨 사건은 단 한 건도 없어요48. ..
'21.8.29 2:09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가능하면 이해해주고
예상되는 문제는 확실하게 선 긋고 방지책을 빨리 만들어야지..
이상적인 말이죠
그래서 다들 염려글 올리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걱정들 많이 하니 반영하라고.
다른 나라는 바보멍충이라서
확실하게 선도 못 긋고 방지책도 빨리 못 만들어서
눈 뜨고 속수무책 당하고만 있겠습니까?
아님 우리나라에 있는 무슬림들은 모두
말귀 알아듣는 양반들만 오고
유럽 각지에서 문제가 되는 무슬림은
저학력에 범죄자만 간 건가요?
한복입고 돌아다니며 사진찍으며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49. vvvvv
'21.8.29 2:11 AM (211.51.xxx.77)ᆢ
'21.8.29 12:54 AM (211.205.xxx.62)
왜 자꾸 이런 병신같은 글이 올라오는지
ᆢ
'21.8.29 12:58 AM (211.205.xxx.62)
관리자님 이런글 쓰는것들 강퇴좀 시켜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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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게시판에서 욕질하는 사람이 강퇴대상임 ㅋ
222250. 12
'21.8.29 2:12 AM (211.246.xxx.116)그 동안 조선족 범죄가 넘쳐나도 쉬쉬하기만 했지 서울 일부가 다 잡아먹힐 동안 만들어진게 뭐가 있어요?
중국인이 우리나라 땅 이만큼 사들일 동안은 뭐했구요.
대구 주택가에 동의없이 짓고있던 이슬람 사원도 멀쩡히 잘 짓고있잖아요.
달라진거라곤 그들만의 혜택이 더 커진것 밖에 없지않나요? 222222251. ㅎ.ㅁ님
'21.8.29 2:14 AM (175.223.xxx.100)2014년 아랍에미리트 한 쇼핑몰에서 니캅을 입은 무슬림 여성이… 사건입니다
52. ...
'21.8.29 2:16 AM (112.187.xxx.78)정말 애들 보기 부끄럽다.
참말로 자알 정리하셨습니다. 뿌듯하시겠어요.53. 망사쪼가리
'21.8.29 2:18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거지옷 같이 자기들 나라에서나 쓰지 어제도 대점의 한 백화점에서 봤네요. 3명이 스복에서 얼굴에 검은천 두르고 나라에 재수없어요.
왜 대전까지 이슬람인들 부부랑 애들 겨와서 보기싫게 하는지
신호등 건너면 한둘은 외국인들 껴있어요. 지네나라 두고 왜와서 거슬리게 하나 짜증나요.54. 망사쪼가리
'21.8.29 2:20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거지옷 같이 자기들 나라에서나 쓰지 어제도 대전의 한 백화점에서 봤네요. 3명이 스벅에서 얼굴에 검은천 두르고 앉아있는데
우중충한 색깔에 나라에 재수없어요.
왜 대전까지 이슬람인들 부부랑 애들 겨와서 보기싫게 하는지
신호등 건너면 한둘은 외국인들 껴있어요. 눈에 거슬려요.55. 우중충한 천쪼가리
'21.8.29 2:21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거지옷 같이 자기들 나라에서나 쓰지 어제도 대전의 한 백화점에서 봤네요. 3명이 스벅에서 얼굴에 검은천 두르고 앉아있는데
우중충한 색깔에 나라에 재수없어요.
왜 대전까지 이슬람인들 부부랑 애들 겨와서 보기싫게 하는지
신호등 건너면 한둘은 외국인들 껴있어요. 눈에 거슬려요56. ..
'21.8.29 2:27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조선족 140만에 이슬람도 40만
동남아 다문화 200만은 될테고
아우 정말 왜이런거야. 뭔짓을 하는거지요.
나라에 저사람들 다 먹고 살며 치료받으려 온건데 좁은 땅에 어쩌려고 자꾸 이러나 몰라요. 치안도 세계 25위래요. 너무 걱정돼요.57. 그리고
'21.8.29 2:37 AM (175.223.xxx.100)꾸란에 있는 저 말 : 여자들은 머리카락과 몸을 가려서 남자들 성욕을 억제시켜라
이 내용 때문에 못된 이슬람놈들이 몰려다니면서 부르카 니캅 챠도르 입지 않은 서방세계 여성과 소녀들을 집단강간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거임다
왜냐하면 저 못된 놈들은 부르카 등을 안 입고 자기들의 성욕을 자극한 여자가 죄를 지은 거고 여자가 유혹을 했으니 피해자인 여자한테 책임이 있다고 하는 거임다
여러가지 사건들은 주로 정규교육을 받지 않고 이슬람사원 학교에 다녔거나 학교를 아예 안 다닌 놈들이 저지른 사건이고
현대식 교육을 받고 현대 사회에 잘 적응한 고학력 이슬람 남자들은 저러지 않습니다
남자고 여자고 현대사회의 정규 학교교육이 정말 중요함다58. 이렇듯
'21.8.29 2:41 AM (175.223.xxx.100)이슬람녀 뒤집어 쓰는 부르카 니캅 챠도르 히잡 이런 게 어떻게 서로 다르고 왜 중요한지 우리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다 연결되어 있으니까요59. ㅇㅇ
'21.8.29 2:46 AM (61.80.xxx.144) - 삭제된댓글저 이슬람 애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정규교육을 받으면 좋을텐데 ...이웃집 찰스에 아프간 난민 의사
가족을 보니깐..초등학교는 우리나라 학교에 다니고 ..중학교 부터는 이슬람 사원 학교에 보내더라구요 ..
아마 다른 무슬림 자녀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60. ...
'21.8.29 3:13 AM (112.214.xxx.223)계속적인 무슬림 집단성폭행이 문제되자
퀼른에 사는 이슬람 성직자가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여성탓이라고 2차가해까지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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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160122112011940
비난 자초한 이슬람 성직자, "집단성폭행은 피해자 탓"
쾰른에 위치한 ‘알 타우히드’ 모스크의 이맘(이슬람교 종교 지도자)인 사미 아부-유수프가 한 러시아 방송에 출연해 “당일의 사건은 반라에 가까운 차림에 향수를 뿌리고 나온 여성들 자신의 잘못”이라고 주장하면서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부-유수프는 “당시 남자들이 여성들을 공격하고 싶어 했던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며 “(그런 옷차림을 하는 것은) 불에 기름을 붓는 행위나 다를 바 없다”고 말하는 등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를 보였다.61. 진짜 너무하네요
'21.8.29 3:38 AM (175.223.xxx.100)제가 이 글 쓴 시간이 12:37 인데요
첫댓글 달린 시간이 12:37 똑같아요
글이나 읽고 발작을 하던가 말이죠 ㅜㅜ
자기가 꿈꾸는 세상 여기저기서 흔히 보게 될 모습들이니 뭐가 뭔지 설명해주는데 고맙습니다는 못할 망정 왜 화를 내시는지 원62. Os
'21.8.29 5:10 AM (223.62.xxx.147)왜 이슬람 관련글에 달려들어서 부르르하겠어요. 위대한 달님이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하고자 데려와 감동짜내기쇼 펼치는 중인 아프간 이슬람인들에 대해 반감여론이 커지니 문슬람과 달레반들이 화가 나는 거죠..ㅉ
63. ...
'21.8.29 5:31 AM (211.51.xxx.116)좋은 정보 담긴글에 왜 그러는지 이해못하겠습니다.
비행기타고 출국할때 분명히 이슬람여자들이 탔었는데, 비행기안에서 옷을 싹 갈아입어서인지 누군지 모르겠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도 불편해해요.
굉장히 덥데요.64. 음
'21.8.29 6:05 AM (223.39.xxx.157)얼굴색이 달라도 싫다는 분은 백인우월주의자들이랑 결이 같네요. Kkk도 이해할 분이네.
개인적으로 문화는 그러려니 하는데. 그냥 외국 나오면 여자들 해방되면 좋겠어요. 부르카 포기 못하는 사고방식은 우리나라 안 들어오면 좋겠다 싶네요. 안그래도 여자인권이 그저그런 나라인데.... 더 바닥이 들아오는 건 싫으네요65. 첨엔
'21.8.29 6:18 AM (117.111.xxx.115)정갈하게 이쁘게 쓴 파키스탄 여인과 지낸적이 있는데
그저문화구나 했다가
손만 보여도 부모님께 혼나고 외도한 여자로 낙인찍힌다는 이야기 듣고 무서운 문화구나 했죠
그들 권에서 살때, 특히 길거리에서 검은천에 쌓여 눈동자만 달랑 비추는 사람 서넛 아침에 만나면 숨이 헉 멈춰집니다.
21세기에는 그들의 옥 죄인 문화적 굴레에서 벗어날수 있기를 바랍니다66. ...
'21.8.29 6:33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별것도 아닌 글에 화내고 ..강퇴 시켜라 ..이러는 것들 ..뭐가 켕겨서 그러는거죠 ..구린내가 진동을 한다 33333
난민팔이 장사치들 ㅂㄷㅂㄷ67. ....
'21.8.29 6:34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별것도 아닌 글에 화내고 ..강퇴 시켜라 ..이러는 것들 ..뭐가 켕겨서 그러는거죠 ..구린내가 진동을 한다 33333
난민팔이 장사치들 ㅂㄷㅂㄷ
애들보기 안 부끄러워요? 나랏돈 빼먹고 사는거68. ....
'21.8.29 6:35 AM (183.98.xxx.33)별것도 아닌 글에 화내고 ..강퇴 시켜라 ..이러는 것들 ..뭐가 켕겨서 그러는거죠 ..구린내가 진동을 한다 33333
난민팔이 장사치들 ㅂㄷㅂㄷ
애들보기 안 부끄러워요? 나랏돈 빼먹고 사는거
내로남불이네.69. 샬랄라
'21.8.29 6:53 AM (125.130.xxx.222) - 삭제된댓글저런 난민들이 들어와야 자봉할 곳도 생기고
관리직 월급도 챙기지.나는 땅파먹고 사나.70. ...
'21.8.29 7:30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난민팔이해서 나라땅, 나라 세금 축내지 말고
성실하게 재능키우고 능력껏 사세요.
능력 안되면 땅파서 살아야지 어디감히 선조들이 피 흘려 지킨땅과 국민들 세금으로 먹고살 건방진 매국마인드세요?71. ㅁㅊ
'21.8.29 7:31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난민팔이해서 나라땅, 나라 세금 축내지 말고
성실하게 재능키우고 능력껏 사세요.
능력 안되면 땅파서 살아야지. 어디감히 선조들이 피 흘려 지킨땅과 국민들 세금으로 먹고 살 건방진 매국 마인드세요?
먹고 살려고 끌여드린거 인증하네요72. 헉
'21.8.29 7:32 AM (223.38.xxx.166)샬랄라
'21.8.29 6:53 AM (125.130.xxx.222)
저런 난민들이 들어와야 자봉할 곳도 생기고
관리직 월급도 챙기지.나는 땅파먹고 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민팔이해서 나라땅, 나라 세금 축내지 말고
성실하게 재능키우고 능력껏 사세요.
능력 안되면 땅파서 살아야지. 어디감히 선조들이 피 흘려 지킨땅과 국민들 세금으로 먹고 살 건방진 매국 마인드세요?
먹고 살려고 끌여드린거 인증하네요73. ㅎㅎ
'21.8.29 8:18 AM (118.235.xxx.54)이글에 왜 화내냐면요.
대깨문들 민주당이 데려오고 k-난민 지위도 줬는데 불평 나오니 그러는 거죠. 민주당과 수령님 욕먹으면 안 되잖아요..
험한 소리로 질려서 이런 글 못 쓰게 하려는 거죠.
깨문식 입막음 방식이에요.74. ᆢ
'21.8.29 8:20 AM (121.144.xxx.206)샤랄라인지
글마다 덧글인데ᆢ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지
샤랄라 ~ ~75. ...
'21.8.29 8:33 AM (182.231.xxx.124)대깨문아
왜 그만해야되는데요?
난민 끌고 오면 인류애가득한 문재인 민주당 하며 환호하고 지지율 팍팍 올라갈줄 알았는데 예상과 다르게 반응이 정반대니 미쳐버리겠어요?
그러게 평소에 국정운영을 똑바로 하지 그랬어요
안에서 일은 개떡같이 해서 국민은 주거난민인데 밖에 난민까지 끌고 들어와 같이 보태니 누가 좋아해요
자기 할일도 똑바로 못하는것들이 주제넘는 짓을 하니 한심하고 같잖아서 반응이 이런거에요
선동이 먹혀 정권까지 차지하고 나니 계속 동일 수법만 써먹네
문재인이한테 이제 씨알도 안먹히니 헛짓거리 그만하라 전하길76. …
'21.8.29 8:36 AM (220.87.xxx.217)나라도 버렸으면서 부르카 못 버린답니까.2222
원글한테 뭐라고 하는 인간들
저렇게 발작하는 건 이태원에 보이는
동양인이 무슬림복장하고 있던데 그인간들인가 봄.77. 헐
'21.8.29 8:37 AM (71.166.xxx.23)여디서 대깨문이 왜나와요.
저도 이슬람 난민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아프간난민은 다른 선택이 없지 않나요. 이번에 한국정부랑 일한 난민이 탈레반손에 죽기라도 하면 이다음부터는 우리나라 군대는 다른나라가서 일못하죠. 누가 우리랑 일하겠어요.
위에도 반대글 쓴사람이지만 저도 소위 대깨문이예요. 그래서 뭐요?78. 정확히는
'21.8.29 8:43 AM (180.66.xxx.209)중요한것을 가려라
입니다
남자성욕 이런건 없어요79. ..
'21.8.29 8:44 AM (183.101.xxx.122)사람이라면 난민 아이들 불쌍하죠.
불쌍하니까 돈줘서 같은교리 많은 나라로 보내자구요.
모든 유럽이 장막까지 처가며 재들 안받는게 그냥 안받는건가요?
독일도 영국도 국민여론 좋지안아요.
그리고 당초받겠다한 숫자도 줄였구요.
그런데 문슬람과 달레반들만 신이나서 환송식에
난리를 치고 있는 이 대한민국!80. 한두번 보나
'21.8.29 8:45 AM (118.235.xxx.54)부동산도 그렇고 난민 정책도 정부가 하는 일에 반론 나오면 와서 모욕주는게 대깨문 전문이잖아요. .
본인은 안 그런다고 다른 대깨문도 안 그런다 기적의 논리네요.81. ...
'21.8.29 8:47 AM (182.231.xxx.124)대깨문 문슬람 달레반도 진짜 신이나서 나는척 하겠어요?
문재앙이 한일이니 신이 나는척 하는거죠
신이 나는척 해줘야 혹시 아직 정신 덜 차린 국민 몇몇이 인류애 컨셉에 넘어가 표 던져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82. ㅇㅇ
'21.8.29 8:51 AM (118.235.xxx.54)다른 선택이 없다니 뭐가요?
우리가 도우러 갔다가 현지인들 월급 빵빵히 주고 고용하고 목숨 어렵다 해서 비행기 타서 데려오고 공로자라고 k-난민 타이틀 주고 5성급 호텔 숙박에 공무원들 나서서 왕의 귀환 세레머니 하는것 외에 선택 없단 말이죠?83. ㅇㅇ
'21.8.29 8:59 AM (118.235.xxx.54)현지에 있으면 죽는다니 인도주의 차원에서 구조까지는 이해해요.
구해주고 일정 기간 후에 안전한 곳으로 가게 도움까지도 이해해요.
뭔 놈의 공로자요. 그것도 180석 이용해서 법안 급조하고요.
아주 국제 호구 잡히면서 자화자찬 돈지랄 나셨어요.
정작 자영업자들은 9시 제한에 죽어가는데 나 몰라라하고 하고 멀이죠84. 적어도
'21.8.29 9:35 AM (58.121.xxx.222)인권 관련해서는 전통이라고 해도 봐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여성할례가 전통인 나라에서 온 사람들 그들 전통이니 우리 나라에서도 인정해줘야 하나요?
아동성착취나 미성년자와 결혼이 용인되는 지역에서 온 사람들은 그 풍속 인정해줘야 하고요?
그건 아니지요.
외부에서 살겠다고 온 사람들이 그 나라 법과 관습 존경해야 하는거죠. 그 공동체를 존중하는 모습보일때 받아들이는게 맞는거에요.
우리나라에 생활 기반을 두고 살려는 무슬림이라면,
중혼금지인 우리 나라 법에 따라 일부다처 허용안되고,
여아들도 중학교까지는 우리나라 중학교 이상의 의무교육까지 교복입고 받게할 생각 있어야하고 등등,
우리 국민들이 지키는 법에 따라 살 생각이어야지요.
할랄음식 아니면 안되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고요.
그 정도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남의 나라 들어와 시스템이용하며 살겠다는건가요?
그런데 적어도 이번에 온 아프간사람들..부르카나 차도르 두른 사람들은 없던데요.
무슬림이라도 다른 나라에서 거부감 심한 무슬림국가에 사는듯한 모습 고집하지 않는 무슬림은 저는 괜찮다고봐요.
정부는 무슬림혐오 없애고 국제사회 일원으로 의무다하는데 국민들 반감없애고 싶으면,
부르카나 차도르 단속이랑 불법체류자들 단속 제대로 하세요.85. 알바들 꺼져
'21.8.29 9:59 AM (116.33.xxx.68)별것도 아닌 글에 화내고 ..강퇴 시켜라 ..이러는 것들 ..뭐가 켕겨서 그러는거죠 ..구린내가 진동을 한다
333333386. ㅇㅇ
'21.8.29 10:04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그 여자들 머리에 쓴거 벗어야 아 얘네가 우리나라 적응하려 하는구나 이해하죠
여기서 부들부들 혐오 운운 하는 알바들 진짜 진절머리 나네요87. 알아야죠
'21.8.29 10:28 AM (175.210.xxx.27)그래도 이슬람 빨아주는것들 있는데.
얘네들 사춘기도 오기전 초등저학년부터 씌우기 시작하는데 그러고서 집에 감금되다시피 가족중 남자를 대동하거나 좀 덜하다 하는 나라에서도 남자 허락받아야 집밖에 나갈수있으니
햇빛못쬐어 골다공증도 빨리오고 운동못해 비만도 많이와서 지팡이 짚거나 절뚝거리며 걸음 잘 못걷는 여자들 길거리에 보여요 일단 길거리에 여자가 아예 안보일때가 많지만.88. 인습과 전통
'21.8.29 10:31 AM (175.210.xxx.27)이거 고등학교 사회문화 시간에 나오고 시험문제 단골이죠
이슬람이 지키겠다는 지들 가치관과 행동양식은 인습이죠
윗님 지적하신것처럼 여성할례는 버려야할 인습인것처럼.
이슬람은 인습을 하나도 고치지않고 1400년전 샤리아법을아직도 전통이라면서 심지어 다른나라에 가서도 다른나라사람에게까지 퍼뜨리려하는 악질꼴통 꼰대들이에요89. 00
'21.8.29 11:11 AM (175.117.xxx.46)대깨문아
왜 그만해야되는데요?
난민 끌고 오면 인류애가득한 문재인 민주당 하며 환호하고 지지율 팍팍 올라갈줄 알았는데 예상과 다르게 반응이 정반대니 미쳐버리겠어요?
그러게 평소에 국정운영을 똑바로 하지 그랬어요
안에서 일은 개떡같이 해서 국민은 주거난민인데 밖에 난민까지 끌고 들어와 같이 보태니 누가 좋아해요
자기 할일도 똑바로 못하는것들이 주제넘는 짓을 하니 한심하고 같잖아서 반응이 이런거에요
선동이 먹혀 정권까지 차지하고 나니 계속 동일 수법만 써먹네
문재인이한테 이제 씨알도 안먹히니 헛짓거리 그만하라 전하길 222222222290. 늦잠자고일어나니
'21.8.29 12:55 PM (175.223.xxx.100)댓글을 많이 주셨네요..
남의 문화를 그들 전통이라고 우리가 무조건 받아주자 이해해줍시다 이럴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전통이 악습이면 바꾸든 없애든 해야죠
우리사회에서도 여러 문제가 발생될 수 있는 너무 이상한 자기들만의 인습이라 당연히 거부감 드는 거고 또 이슬람 여인들한테도 이건 없어져야 할 악습인데.. 오히려 그 여자들이 더 지키려고 하는 아이러니가 슬프죠
우리 같이 계속 생각해 보아요91. 덧붙여
'21.8.29 1:00 PM (175.223.xxx.100)손님을 환영한다는 게.. 무조건 니 맘대로 해도 돼~ 이건 아니잖아요
92. 덧붙여
'21.8.29 1:04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애들 보기 부끄럽다고 하신 분들요
뭐가 부끄럽나요?93. 덧붙여
'21.8.29 1:05 PM (175.223.xxx.100)애들 보기 부끄럽다고 하신 분들
뭐가 부끄럽다는 건가요?94. ㅡㅡ
'21.9.14 4:42 PM (118.45.xxx.153)유럽에서는 물론이고 심지어 아랍에서도 부르카나 니캅이 범죄와 테러에 악용된 사례가 많음
우리나라 부르카 니캅 불법으로 제정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