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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좀 부탁드려요..

이 하루가 지나면..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21-08-28 16:40:41
사주나 점을 믿지 않았는데,
인력으로 어쩔 수 없고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너무 지쳐서 뭔가에 기대고 싶어지는 순간이 오네요.

이곳에 이리 여쭤봐 죄송해요.
그런데 어디에 알아봐야 할 지도 모르겠고,
움직일 수가 없는 상황이라
염치 불구하고 이 곳에 부탁을 드려 봅니다.

열심히 살면 되는 거야,
죄 짓지 않고 성실히 살다 보면 조금씩이라도 상황은 나아질꺼야.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면 언젠가는 그 사람도 변할꺼야
현재의 나도 과거의 나도 다 내 행동의 결과야
운명의 파도가 나를 덮쳐와도 나는 헤쳐나갈꺼야 라고
생각하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지칩니다.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제게
이럴 시간에 뭐든 하라는 질책은 말아주세요.

사주 올립니다. 부탁드립니다.

IP : 123.212.xxx.20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8 4:43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양력인가요?

  • 2.
    '21.8.28 4:46 PM (39.7.xxx.59)

    맞아요
    저도 맹신안한다지만
    올해 인간틀블 동시다발 외로워요

  • 3. 지지에 원진
    '21.8.28 4:50 PM (119.149.xxx.2) - 삭제된댓글

    자미원진 인유원진
    부노복도 배우자복도 별로인듯하네요.. 죄송..

  • 4. 20 30대운이
    '21.8.28 4:53 PM (119.149.xxx.2) - 삭제된댓글

    충과 원진 살이에요
    관이 들어오면 다쳐내는운인데
    앞으론 좋을것 같아요.

  • 5. ..
    '21.8.28 4:55 PM (175.223.xxx.151)

    사주 나쁘지않으세요
    앞으로 좋으니 힘내세요 ㅡ양력맞죠...???

  • 6. 이런건 의미없어
    '21.8.28 4:57 PM (112.167.xxx.92)

    님에 얼굴을 봐야 정확하고 더구나 공짜는 의미가 없어 봐주는 만큼에 댓가를 님도 내놓아야

  • 7.
    '21.8.28 5:09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사주를 양력으로 보나요?
    그 옛날에 웬 양력?

  • 8. 윗님
    '21.8.28 5:13 PM (153.136.xxx.140)

    사주는 태양력으로 보는 거예요. 양력입니다.

    (인용) http://sajunote.com/Forum/View/32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만세력에서는 음력을 쓴다는 것인데, 만세력에서는 음력을 쓰지 않는다. 아직도 음력설을 휴일로 지정하고 이때 제사를 지내는 것 처럼, 예전엔 대부분 태음태양력인 음력으로 생일을 기억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만세력을 볼 때는 음력생일을 양력으로 변환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만세력 사이트가 자동으로 변환해서 알려준다.

    이렇게 만세력의 기준이 양력인 것은, 만세력이 지구가 우주에서 갖는 상대적 위치, 즉, 28수라고 불리는 별자리와의 상대적 위치를 나타내기 때문에 태양계의 위치와 태양계 내에서 지구가 갖는 상대적 위치 즉 공전주기가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구에 의해 상대적 위치가 결정되는 달이 기준이 될 수는 없고, 만세력의 기준은 태양력이 된다.

  • 9. 원글이
    '21.8.28 5:15 PM (123.212.xxx.201) - 삭제된댓글

    음력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올렸습니다. 인생을 통틀어 가장 힘든 시기인 것 같네요. 모든 것이 한꺼번에 닥치니 용기가 많이 사라지네요.

  • 10. 여자죠?
    '21.8.28 5:19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

  • 11. 원글이
    '21.8.28 5:21 PM (123.212.xxx.201)

    자녀 문제로 시작해서 결혼생활, 금전 심지어 친정 문제까지 한 꺼번에오네요. 소소한 걱정과 이런 저런 일들은 있었지만 해결해 가면서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아 왔는데 너무 막막합니다. 마음이 어지러워 두서나 경우가 없다면 이해 부탁드립니다.

  • 12. 0O
    '21.8.28 5:2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사주는 24절기의 절입일 기준으로 보는거라 ((양력))으로 보는겁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발행하는 역서를 참조하여 절입일 시간으로 정확히 구분하지요
    조선시대 백중서 천세력에도 나오구요

  • 13. 남녀구분 필요
    '21.8.28 5:24 PM (153.136.xxx.140)

    대운의 흐름이 남녀가 달라요.

    생년월일의 음,양력 구분과 성별을 알아야 해요.

  • 14. 자비
    '21.8.28 5:24 PM (121.177.xxx.136)

    음력으로 올리던 양력이던 본인 맘이구요, 이걸 음양력으로 변환하는건 사주쟁이 역할이죠.
    주변에 누가 애 먹이는 사람이 있나 보네요, 뭐, 어쩔수 없다,그러려니 하세요.
    올해 가을이 될 수록 좋아 지구요,
    초년 운이 문제이지.... 사주 좋고, 운도 괜찮습니다.
    좀만 참으세요, 곧 좋은게 올 것이구요,
    넘 착해서 문제네요, 좀 악해져야 하는데, 악해져라 한다고.... 악해 질 사람이 아니네요.

  • 15. 원글이
    '21.8.28 5:28 PM (123.212.xxx.201)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아이 문제가 생기니 세상이 무너지네요. 제가 버티고 강해져야 하는데 버틸 힘이 남지가 않아 멍하니 있다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16. 여자라면
    '21.8.28 5:36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사주가 남녀 대운이 방향이 달라서 성별 중요해요.
    정유 일주 시네요. 타고난 성격은 정유일주 니까 성품이 좋으신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자상하고 심성이 고와요. 좀 천진난만한것도 있구요. 맑은 사주라 자칫 오남용 하면 극심하게 추해지니 이점 조심하시구요. 외모는 단정하고 수려하시겠고. 보이시한 매력을 풍기기도... 다재다능하고 총명하고 명석함. 하지만 재주믿고 남 불신하면 안됌. 예술쪽 기질 많으시네요.
    순진 천진하지만 고집이 세고 한번 화나면 굉장히 무섭고... 이상 타고난 성격이구요. 사주팔자 다 따져보면 엄마한테 잘하시고. 어릴때 20대30대에 본인 존재감이 많이 떨어진걸로 보여요. 자길 땅에 묻었다고 할수 있죠. 그러다 40대에 본인에 대한 그런게 커져서 이젠 뭔가 억울하고 화나고 이런게 더 심해지셨을것 같네요.
    2018년에 큰 사고나 큰일 터졌을것 같아요. 사람이든 일이든 충격 있었을듯.
    23살까지 좋았고. 24부터 힘들었네요. 에너지가 많이 뺏겼어요. 정신도 몸도 휘청..
    저도 걍 혼자 독학하는거라... 암튼 님은 아웃풋은 잘 되네요. 아는거보다 더 아는것같이 보이는 스타일. 말도 잘 하시구요.
    올해는 암튼 시끄러워요. 아마 집안 정리도 막 하실꺼고. 버릴거 버린다던가. 내년부터는 만나는 사람도 많이 바뀌고 내 주변이 예전과 많이 달라질겁니다. 올해 속닦거리는거 조금만 참으시고. 내년부터는 그래도 나의 어떤 틀이 잘 갖춰지는 시기라서 스트레스는 있겠지만 괜찮아요. 내년에 혹시 뭔 자격증 같은거 따실꺼면 하세요. 내년 내후년 무조건 합격입니다.

  • 17. 사주에
    '21.8.28 6:09 PM (118.235.xxx.157)

    무조건이란건 없어요.
    윗댓도 초보티 나는군요.

    여기 사주 댓글 쓰는 사람들 대부분은 공부 조금 한 초보자들이 대부분이에요.

    소중한 자기 인생 상담을 이렇게 공짜로 하려는 자체가 복 나가게 하는 행동이니
    주변에 물어보고 제대로 돈 내고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언뜻 보면 출생시가 좋아보이지만, 남편=직장 글자가 묶여 있어 큰 기대하기가 어렵겠구요.

    본인은 큰 재물을 깔고 있긴하지만, 들어오는 이상으로 지출이 많으니 모이거나 쌓이는 재물이기보단
    그로 인해 도리어 스트레스를 받을거예요.

    친정=인복도 옆에서 방해가 심하니 그닥 기대하기 어렵겠구요.

    무엇보다 본인 감정, 마음 조절이 안돼 날 힘들게 하겠네요.
    자식=여성호르몬 기운이 크다는것과 일맥상통하는데, 결국은 본인이 가장이 되어 아이들 키우는 삶이 되기 쉬운 사주예요.

    인정도 많고 잘 베풀고, 재주, 머리좋고(공부쪽은 아니지만)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있지만,
    부족한 남편복과 인복때문에라도 그닥 본인 삶에 만족하는 좋은 사주로 판단은 못하겠네요.

    본인만 강해진다면, 재물복과 자식복은 기대할 수 있겠지만요.

    그냥 위로차 되는대로 사주 좋다고 하는 댓글들은 귀담아 듣지 마시고

    50대 중반부터는 정말 좋은 운이 말년까지 지속되니 조금만 더 공부하거나 일하며 버텨보세요.

  • 18. ..
    '21.8.28 6:20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음력이라해서 다시봤어요
    후내년부턴 꽤많이 좋아지니 힘내세요

  • 19. 제가
    '21.8.28 6:24 PM (118.235.xxx.157)

    공짜 사주글은 거의 패스하는데
    이 분은 좋은 사람인편이고, 16년부터 계속 힘든게 보여 지나치질 못하겠네요.

    우선 자식이 태어나면서부터 남편과는 트러블 겪거나 멀어지는게 가장 큰 문제로 보여요.
    시가=시모의 간섭 관심? 도 스트레스가 될 거구요.
    가급적 시댁은 멀리, 친정 옆에서 사셔야해요.

    내 머릿속은 온통 자식 자식밖에 없어요.
    그 에너지로 자식이 잘 될수도 있지만, 지나치면
    날 옭아매는 괴로움이 될수도 있구요.
    댓글에도 보니 아이때문에 힘든듯한데
    본인 사주만 볼게 아니라 가족 전체 사주 보면서
    상호 관계도 살펴보몀 큰 도움 될 거예요.
    부디 기운내시고 좋은 상담가 만나길 바랄게요!

  • 20. 원글이
    '21.8.28 6:42 PM (123.212.xxx.201)

    말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결혼 전에는 큰 부침 없이 생활했었습니다. 학교나 가정에서 전형적인 모범생으로 자랐어요. 졸업하고 직장 생활하던 중 남편이 적극적으로 나와서 결혼하게 되었어요.큰 아이가 나면서부터 몸이 약했고 예민했어요.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했고요. 남편은 아이를 못 마땅해 했고 아이를 싸고 돌며 남편과 아이 사이 중간 역할을 하며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큰 아이가 손이 많아 갔고 둘째가 태어나면서부터 저는 전업으로 지내왔습니다. 곪아 오던 큰 아이 문제가 터졌고 가정에 이어 사업과 친정의 금전 문제까지 겹쳐 나락이네요. 시어머님은 많이 강한 성격이고 누나까지 합세해 쉽지 않은 결혼 생활이었지만 중간에서 제가 많이 참기도 하고 남편이 막아 주는 부분도 있었어요. 그리고 돈을 드리면 한동안은 잠잠해져서 그렇게 지금까지 온 듯 합니다. 아이는 정신과적 문제가 생겨 평생 제가 보살펴야 할 상황이 왔는데, 도움을 받을 곳이 없습니다. 여러 문제로 당장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아이 상황이 불안해서 혼자 둘 수가 없어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사주나 이런 걸 잘 몰라서 공짜로 올리거나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닌 것도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올 초부터 버티자 견디자 하며 있는데 오늘 뭔가가 툭 끊어 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 올린 두서 없는 글에 시간 내어 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모두 힘이 되는 귀한 글입니다. 혹시 알려주실 만한 사주 보는 곳이 있을지를 여쭤 보면 실례일까요?

  • 21. ...
    '21.8.28 6:48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118님 대박이시네요. 진짜 완전 잘 보시네요. 대단하세요. 원글님이 적으신 글 보니 딱딱 족집게시네요.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짝짝짝..
    원글님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응원할께요

  • 22. 철학관추천
    '21.8.28 7:58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네이버블로그 활인당추천합니다

  • 23. 원글님
    '21.8.28 8:41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공짜 사주가 예의없는거라기보다는
    여기에도 얼토당토 않은 초보들 댓글 많이 달리잖아요.
    그러니 별 도움도 안되기도 하기에 말씀드린거니
    너무 맘에 담아두진 마세요^^

    원글님 사주는 남편or자식중 한쪽으로만 집중해서 살아가야 하는 점이 가장 힘드실거예요.
    같이 살아도 남편이 아내와 자식을 이해하고 감싸주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요ㅠㅠ
    이런 경우 심리상담 몇번으로는 소용 없을거구요.
    시간과 비용도 상당할건데....

    제 댓글이 조금이라도 내 상황과 심리를 잘 아는구나하고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셨고
    주변에 상담 받는 곳을 잘 못 찾겠다면 저한테 메일 한 번 주세요.
    부적, 굿이나 기도 그런거 권하는거 전혀 아니니 염려마시고ㅎㅎ
    planeti@daum.net

  • 24. 아 180님
    '21.8.28 9:03 PM (118.235.xxx.71)

    도 독학하신것 치고는 실력이 좋으세요.
    운세 파악은 좀 더 공부하시면 좋겠고....

    심리나 성향등 당사자에 대한 파악은 놀랄정도록 정확하세요^^

  • 25. 원글이
    '21.8.28 9:18 PM (123.212.xxx.201)

    118님 메일 드렸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알지도 못하시는데 상황을 그린 듯 말씀하셔서 많이 놀랐어요.
    그리고 180님도 너무 감사해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고 제가 장녀라 어머니께 잘하는 딸이었어요.
    어머니 마음 살펴드리느라 외가까지 챙기며 살았고, 20대에 결혼한 후에는 남편에게 다 맞추며 살았어요. 제가 없었다는 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부모님이 여러 면을 잘 물려주셔서, 제가 노력하는 것에 비해 좋은 결과들을 얻으며 편히 살았던 것 같아요. 서울 깍쟁이처럼 생겨서 너무 순진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으니 주신 말씀 중 맞는 것들이 많아요. 제가 누린 결과들과 주변의 사람들도 다 운이 좋았던 것인데, 젊은 시절 오만하게 내 노력의 결과라 여기거나, 사람이 싫은데 왜 이리 붙나 하고 교만히 지낸 적도 있습니다. 시간 내어 말씀 남겨 주시고 위안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6. ...
    '21.8.29 12:33 AM (180.230.xxx.233)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고 운세를 밝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남의 덕을 보기 이전에 내가 먼저 자선과 덕망을 베풀면 복이 저절로 들어올 것입니다.
    항시 주관만 똑바로 세우고 외고집만 버린다면 사회적으로 유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 27. 지나가다
    '21.8.29 7:23 AM (218.50.xxx.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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