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정한82 찐멤버님들
언니처럼 토닥토닥
센스있는조언도 많이 해주신
모든 찐 멤버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82의 별이 되어 주세요
1. …
'21.8.28 2:29 AM (67.160.xxx.53)반-짝 (소원비세요 나 별똥별)
2. 별밤이야기
'21.8.28 2:32 AM (218.38.xxx.252)우주만물이 다 평온하게 충만하게 존재하게 해주세요
3. ..
'21.8.28 2:36 AM (1.227.xxx.201)♡♡♡♡♡♡♡♡
4. ♡
'21.8.28 2:43 AM (118.221.xxx.129)♡♡♡♡♡♡♡♡
5. ....
'21.8.28 2:45 AM (109.146.xxx.12)원글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6. 여기요
'21.8.28 2:45 AM (5.149.xxx.222)부르셔서 나왔어요
7. 모두들
'21.8.28 2:56 AM (175.125.xxx.10)숙면의 밤되게 해주세요~
8. ^^
'21.8.28 3:02 AM (117.111.xxx.23)우리 찐멤버들 끝까지~!!!
9. 샤샤샤
'21.8.28 6:18 AM (14.45.xxx.222)행복한 나날 되시길
10. ....
'21.8.28 6:41 AM (125.31.xxx.103) - 삭제된댓글소원 빌어요
오늘 백신 맞는데 부작용 없게 해주세요~11. ..
'21.8.28 7:13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늦은 밤 잠못든 이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별,
영원히 빛나는 밤하늘의 별이라니!
오늘의 첫웃음, 원글님을 향합니다.12. 네
'21.8.28 7:47 AM (221.143.xxx.37)저도 다정한 82님들 떠나지 않고 계셨음 좋겠어요.
우리 같이 오래오래 가요.13. ㅇㅇ
'21.8.28 8:00 AM (14.41.xxx.27)저도 많은 위로를 받은 곳이에요
고운 댓글 많이 써야겠아오
모두 행복합시다14. 함부로
'21.8.28 8:31 AM (180.67.xxx.207)말하고 이상한말 쓰는 사람들 다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15. ᆢ
'21.8.28 9:24 AM (211.205.xxx.62)82는 찾아보기 힘든곳이죠
알바들도 여기가 제일 힘들다고 할걸요
82쿡 포레버~♡16. ㅇㅇㅇ
'21.8.28 9:46 AM (120.142.xxx.19)95년도에 82 회원되었어요. 그땐 30대 초반. 이젠 50대가 훨씬 지났어요. 여기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간접경험도 했구요. 앞으로도 여기가 오래 남아서 저의 노년도 채워갔음 합니다. 저의 경험도 후배들을 위해 많이 풀어놓을께요. 우리 모두 그렇게 살아가요. ^^
17. ...
'21.8.28 9:48 AM (118.220.xxx.108)저두요~~❤️❤️❤️
18. 쏭맘
'21.8.28 10:08 AM (223.62.xxx.25)반짝반짝 저도 소원 빕니다.
아가야~ 최선을 다해 후회 없도록 우리 화이팅 하자!19. 무려 95년도에
'21.8.28 10:38 AM (73.222.xxx.206)82회원 되었다는 말에..ㅋㅋㅋㅋㅋ
혹시 2005년도를 잘못 아신 걸까요?20. 숲
'21.8.28 10:56 AM (221.148.xxx.161)네!!! 여기 2004년 9월 가입자
선거철네만 나타나는 업자들은 17년차 되니 아주 잘보여요.
부엌에 한 철 꼬이는 날파리처럼요.
깨인지 파리알인지
어디 앉아 있나 보면 금방 알지요 ㅎㅎㅎㅎㅎ21. 앗!
'21.8.28 11:10 AM (223.62.xxx.185)2005년 맞네요. 하이텔을 그쯤에.. 제가 착각. 웟님 캄사요!~
22. 호
'21.8.28 12:00 PM (116.121.xxx.162)저도요
그립네요 예전의 따스함이23. 반가워요
'21.8.28 12:39 PM (58.148.xxx.79)2002년 가입자 입니다 ^^
벌써 20년이 다되어가다니 ㅠㅠ
다들 함께 늙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