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서부 엘파윰에서 수륙양용 동물 '피오메투스 아누비스' 화석이 발견됐다. 수륙양용 동물은 육지와 수중에서 모두 생활하는 동물을 뜻한다.
26일 영국 왕립학회 신문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발견된 화석은 과거 무게가 약 600kg에 길이는 3m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고래는 네 발이 달려 육지를 걸어 다닐 수 있으며 물속을 헤엄치며 먹잇감을 사냥할 수 있었다.기사보면 그림도 있어요.
신비한 동물들 예전에는 더 많았겠네요.
육상이 레드오션ㅋ이라 다시 바다로 갔다하는
증거가 되겠네요
진화학자들이 자주 말하던데 발달린 고래...
모든 생명체의 조상이 바다로부터 나와
그중 일부가 육상으로 나왔고 다시 그중 일부는 바다로 가고 고래처럼 ...
그 중간단계 화석인가봐요 ~
고래랑 하마랑 조상이 같다더니 하마랑도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