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를 비난하기 위해서 그일을 함께했던 동료의원들까지 비난하지 말길 바랍니다
저를 비난하기 위해서 그일을 함께했던 동료의원들까지 비난하지 말길 바랍니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191129?view_best=1
이낙연말하는데 추미애가 가 네네 거리면서 "진정성이없네요" 이따위 말하고 넘기려다가
이낙연이 잠깐만요하면서 끊고 저 말하는데 진짜 단호하시고 화나신거 같았음
추미애 그래서 찍소리도 못하고 3초침묵하다 이재명한테 질문함
1. 그로지말자
'21.8.27 7:25 PM (86.134.xxx.252)추미애 엄호하는 與지도부… 김종민 “秋아들 의혹, 가짜뉴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195
가짜뉴스 책임져야" 추미애 감싼 김종민 "국민들, 사실에 근거해 정확한 판단을"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Z7V53IHKT
김종민 "추 장관, 엄마로서 보좌관 도움 받은 것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909460004929
與 김종민 "추미애 아들이 불법이면 전화 휴가 3천명 다 수사해야"
http://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9/960104/
김종민의 변호 "추미애 아들 의혹, 사실 아냐"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87353
대정부질문인데…'추미애 지키기'만 하다 들어간 김종민
http://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1481887
질의는 안하고 '추미애 옹호'만 한 김종민
http://news.mt.co.kr/mtview.php?no=20200914155976563142. 추미애는
'21.8.27 7:38 PM (14.5.xxx.38)역시 안되겠구나...
3. 추미애
'21.8.27 7:45 PM (111.118.xxx.241)이재명 밧데리야 그러지 마라.
여기서 정치인생 접는구나.4. 오늘도 ㅁㅊ
'21.8.27 8:31 PM (61.102.xxx.144)이낙연 의원, 사리나오겠네요.
오늘도 미친 짓했나 보군요, 추미애?5. 이낙연 의원
'21.8.27 8:43 PM (111.118.xxx.241)박용진의원과의 토론에서 서로 문자 폭탄에 대한 어려움을 나눴어요. 웃으면서 박용진의원에게
정치인은 참는 것도 직업입니다 라고 했어요.(정확한 어순 생각 안남.)
정치인의 덕목중 하나가 어려움, 공격을 견뎌야 하는 거라고 요점 정리 잘하는 이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