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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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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닐때 젤 괴로웠던게 뭔가요

... 조회수 : 4,150
작성일 : 2021-08-27 13:16:55
회사 오래 다니다 퇴직하신분들...또는 지금 회사 다니는 분들...
젤 힘든게 뭐였어요?
저도 20년 넘게 한 회사 다니다 은퇴했는데 오늘같이 비오는날 아침에 눈뜰때요....
내 차 몰고 지하주차장에서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하는데도 비오는날 그렇게 싫네요...
근데 이제 비오는거 집안에서 내다보면서 커피 마시는데 너무 좋은데....회사다닐때가 그립다기 보다는 추억이 돋긴 해요..

그래도 직장생활은 참 힘들어요
IP : 125.128.xxx.11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7 1:17 PM (118.221.xxx.29)

    강약약강 내로남불 상사요.

  • 2. ..
    '21.8.27 1:18 PM (39.116.xxx.19)

    감사 받을 때요

  • 3. ....
    '21.8.27 1:18 PM (222.98.xxx.237)

    아침에 알람 극혐
    일요일 밤 우울
    능력없는데 줄 잘 서고 아부떠는 사람 승승장구

  • 4. ㄷㄷ
    '21.8.27 1:18 PM (59.17.xxx.152)

    같은 일하는 동료랑 불편할 때요.

  • 5. ㅇㅇ
    '21.8.27 1:19 PM (211.243.xxx.3)

    님같이 물리적인건 힘들지 않았어요 그 안에 사람때매 힘들었지. 겉으론 맹하니 순한양인 척하지만 온갖 여우짓 다하고도 자긴 그런거 못해서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동료..

  • 6. ---
    '21.8.27 1:20 PM (220.116.xxx.233)

    아저씨들이 제일 혐오스럽고 싫었네요.
    꼰대. 성희롱. 내로남불 등등
    같이 점심도 먹는 게 너무 싫었어요 비위 상하게 더럽게 먹어서 ㅠ

  • 7.
    '21.8.27 1:23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예쁘면 다봐주던 남자직원들이요
    그때 외모도 능력이라는 말을 실감했어요
    안예뻐서 억울한 일 많이 당했네요

  • 8. ...
    '21.8.27 1:26 PM (125.128.xxx.118)

    점심 먹을때 어떻게 하다보니 늘 제가 차를 회사입구에 대고 기다릴때요....다 차는 있어도 얌체같이 피하다 보니 항상 제가 운전기사 노릇했어요. 차 대고 대기하다 식당가서 흐름 안 끊기게 뭔가 계속 말을 하는것도 힘든거 중에 하나였네요

  • 9. 저는
    '21.8.27 1:33 PM (223.62.xxx.249)

    오늘 월차라 쉬어요
    이 당연한권리가 올해 겨우 생겼어요
    마법할때 회사가는게 힘들었고
    가장 힘든건 일이 자꾸 내게로 넘어오고
    업무 스트레스에 분업을 상의하면서
    상사에게 얘기하면 상사는 회피하고 일없이
    빈둥거리는 다른 직원에게 기가 눌려
    그 직원이 해야할 업무도 다른 사람에게 시키는
    기준없고 무능한 중간관리자와함께 일하는게
    힘든 것 같아요
    스트레스받고 일은 많고 동료한테 좋은
    감정도 안생기고..

    늦게 일어나 씻고 세탁기 돌리고
    따뜻한 물 한잔 마시면서 쓰는데
    평일이라 아파트 공원에 사람 많을 줄
    알았는데 비가 와서 그런건지
    다들 일하러 간건지 단지내 공원이
    조용해서 어색하네요 ㅎ

  • 10. ...
    '21.8.27 1:37 PM (221.151.xxx.109)

    개저씨들 성희롱, 음담패설, 저질스러움

  • 11. 0000
    '21.8.27 1:38 PM (116.33.xxx.68)

    무능한 상사와 여왕벌 직원이요
    무능한상사는 잘못은 저에게 다 뒤집어씌우고 여왕벌은 사람만만하게 보고 갈구죠

  • 12. 여적여
    '21.8.27 1:41 PM (223.38.xxx.182)

    눈치 빠르지 못해
    이유를 제 자신한테 찾았네요.

    지나고보니 그냥 미웠던거

  • 13. ㅡㅡ
    '21.8.27 1:41 PM (175.124.xxx.198)

    그게 힘든거면 회사생활 엄청 편했나보네요..

  • 14. ..
    '21.8.27 1:45 PM (218.148.xxx.195)

    옆동료랑 말 1도 안하거든요 지금
    그 동료가 갑자기 눈도 마주치지않고 해서 저도 포기 한두번이 아니라
    이런게 제일 힘들죠

  • 15. ...
    '21.8.27 1:46 PM (112.220.xxx.98)

    아침에 일어나는게 제일 힘듬요 ㅋㅋㅋㅋ
    전 회사불만없어요 ㅋ

  • 16. 피곤
    '21.8.27 1:49 PM (220.73.xxx.22)

    출근 일하고 퇴근하고 밥먹고 자고 또 출근....
    힘들거 피곤한게 제일 힘들고
    대인관계 문제 생기면 병나고...
    건강관련 문제가 젤 힘들었어요

  • 17. 111111111111
    '21.8.27 1:57 PM (14.32.xxx.133)

    ㅈㄹ맞은 사장이요. 이랬다저랬다 귀도 얇아서 마음이 금방 바뀌고 .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 저 인간이 태클없이 지나갈까 매일 출근하면서
    마음다짐하면서 나옵니다 ㅠㅠ

  • 18. ㅇㅇ
    '21.8.27 2:08 PM (182.212.xxx.180)

    감사 받을 때 승진시기땨

  • 19. ..
    '21.8.27 2:10 PM (118.235.xxx.55)

    맞은거, 성추행

  • 20.
    '21.8.27 2:24 PM (198.90.xxx.30)

    통장에 찍히는 월급 빼고 다..

  • 21. ...
    '21.8.27 3:13 PM (1.234.xxx.174)

    인간관계.
    이해관계가 얽혀서 서로 내가 잘났다 싸워대는 아귀다툼이 너무 싫어요.

  • 22. 질투
    '21.8.27 3:31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노처녀들이 있었는데 나는 남친이 있어서 29살 되서 결혼 하려니 질

    투가 말도 못했고 그중 제일 오래된 여왕벌은 면전에 대고 결혼 휴가

    도 2박3일밖에 안된다고 못박아서 더럽고 치사해서 3일 휴가내고 신

    행 다녀왔어요.

    새옷 입고 출근 하면 뒤에 와서 어깨 주무르는 척 하면서 뒷 라벨 까보고,

    아참 그 여왕벌이 내 결혼식에 모든 직원들에게 축의금은 각 1만원으

    로 통일하자 해서 30 명정도 되는 작은 회사였는데 축의금30 여명이

    만원씩 내서 30 만원, 회사이름으로 사장이 30 만원 했던게 기억나네

    요. 그당시 식사비가 1인당 3만원 정도였는데 어이없었죠.

    그회사 다니던 때가 울면서 겨우 다녔던 내가 스스로 불쌍하다 느꼈

    던 기억하기도 싫은 경험이네요.

  • 23. 우와
    '21.8.27 4:07 PM (183.98.xxx.176)

    질투님.. 대박. 만원씩 걷어서 30만원. 헐

  • 24. ...
    '21.8.27 4:24 PM (125.128.xxx.118)

    24시간 회사땜에 내 삶이 얽매여 있는듯요...아침에 일어나서 회사갈 준비하고, 회사가서 일하고, 퇴근하면 밥먹고, 내일 회사가서 피곤하지 않게 일찍 자고...주말에는 기운빠져 누워있다 일요일은 회사생각하면서 기분나빠있고....24시간 나만의 시간이 없었어요

  • 25. ...
    '21.8.27 5:52 PM (221.151.xxx.109)

    질투님...
    저런 미친*이 있는 회사를...ㅠ ㅠ
    저런 것들은 그래서 시집 못감

  • 26. 현재
    '21.8.28 12:00 AM (121.141.xxx.84)

    직원들 자존감 갉아먹는 상사…. 내가 당하지 않아도 분위기 그렇게 만드는 상사 넘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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