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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일장기 앞세워 보도했던 기사.jpg
전경웅 면상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21-08-27 00:11:16
IP : 39.125.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면상
'21.8.27 12:11 AM (39.125.xxx.27)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78505&s_no=1178505...
2. 뉴데일리
'21.8.27 12:15 AM (110.35.xxx.102)뉴데일리, 데일리안 , 모두 극우 유투버 수준 찌라시 언론사들
3. ㅇㅇ
'21.8.27 12:18 AM (79.141.xxx.81)데일리안과 뉴데일리
대표이사 회장은 조선일보 편집국장과 디지털 조선일보 사장을 역임한 인보길, 사장 겸 편집인은 조선일보 기획이사를 역임한 이진광, 부사장에 조선일보 영상뉴스 편성부장을 역임한 이성복, 논설실장은 김영이다. 원래 친박 성향이던 데일리안에서 노선 투쟁 끝에 친이 노선을 표방하며 갈라져 나왔다. 이 때문에 데일리안과 뉴데일리는 서로 뿌리가 같은 자매 매체로 평가받는다. 심지어 뉴데일리에서 데일리안으로 이직한 기자들도 꽤 된다. 물론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엔 뉴데일리와 데일리안 모두 친박 성향으로 변했다.4. 가면속의
'21.8.27 1:03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깨알같은 왜적놈들
5. 꺼져조중동
'21.8.27 1:42 PM (1.244.xxx.48)좃선일보 티비좃선 기레기들아 니뽕으로 가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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