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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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애기엄마
1. ..
'21.8.26 11:23 AM (116.40.xxx.208)직원한테 시끄럽다고 얘기하세요
진짜 무개념이네요2. ..
'21.8.26 11:26 AM (223.62.xxx.51) - 삭제된댓글엊그제 칼국수먹으러갔는데 애한테 앉자마자 수저를 먼저 쥐어주니 애가 그수저를 미친듯 내려치는거에요. 탁자에... 애아빠는 옆에서 수저놓칠까봐 애 손근처 방어하고있고 엄마는 너무 흐믓하게 바라보고.. 진짜 드러머가 되려나 어찌나 세게 쳐대는지.... 일하는분이 애기 그러면안되요 이러는데 부모 둘다 째려보더니 끝..... 진짜 너무너무 싫더라구요
3. ...
'21.8.26 11:26 AM (14.1.xxx.185)소수의 진상엄마들이 대다수의 애기엄마들까지 욕 먹여요.
4. ...
'21.8.26 11:27 AM (223.62.xxx.62)고음은 안되죠
애한테도 자극이 크고 안좋을텐데
진짜 무개념이네요
배달시켜먹지5. .......
'21.8.26 11:30 AM (125.190.xxx.212)얼마전에 갈비 먹으러 갔는데 옆에 무섭게 생긴 여자가
두세살쯤 되어보이는 여자 아이한테 소리를 고래고래
앉아!! 야!! 아 해! 먹어! 먹어!
남편한테도 계속 짜증내고. 찍 소리도 못하더라고요.
무개념을 떠나 그 집 남편이랑 애가 불쌍...6. 먼생각인지
'21.8.26 11:31 AM (175.209.xxx.116)사람드나드는 자동출입문 앞에서 씽씽이 높이 조절하는 애엄마..욕 나옴
7. ^^
'21.8.26 11:32 AM (223.33.xxx.65)아ᆢ요즘 개념,예의도 상식도 없는
본인위주로만 사는 사람ᆢ넘많은듯8. 에휴
'21.8.26 11:33 AM (220.94.xxx.14)저런사람이 낳고 키운 애는
세상을 또 얼마나 어지럽힐지
좀 깜이 안되는사람은 애 좀 낳고 키우지말았음해요9. ㅇㅇㅇ
'21.8.26 11:33 AM (117.111.xxx.231)근데 원글님도 거기서 바로 직원한테 말씀하시지 뭘 또 여기까지 끌고와서 글을써요 ㅋㅋㅋ
10. ×××
'21.8.26 11:56 AM (223.62.xxx.43)자유게시판은 닉네임을 드러내놓고 하기 어려운 얘기를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는 익명게시판입니다.
이렇게 써있네요.
맘편하게 풀어놓으세요.11. ㅎㅎ
'21.8.26 1:2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그 여자가 무개념 맞네요.
요새 젊은 엄마라고 다 안그러거든요.
말로만 듣던 맘충인듯.12. ...
'21.8.26 1:27 PM (183.100.xxx.193)요즘 애키우면서 눈치 엄청 보던데 그사람은 특이하네요. 그런사람이 늙으면 또 늙은 진상짓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