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른자만 넣고 간장으로 간해서 슥슥 비벼주면
잘 먹었던 기억 나는데..
어느날 자라서 먹어보니 너무 비려서 못먹겠더라고요.
언젠가 휩쓸고간 계란노른자장이 생각나서 그런데
대부분 안비리다고 그러셨던것 같아요.
진짜 안비린가요?
비린내에 유난히 예민한 1인이라.. ㅠㅠ
진짜 안비리다면 한번 해먹어 보고 싶어요.
계란노른자장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비린내에 유난히 예민하시다면서 왜 날것을 기어이 시도해보려 하시는지... 정 그렇다면 그냥 딱 하나만 해서 드셔보세요 제일 좋은 계란으로 사서요.
비린내에 유난히 예민하시다면 구지......
점3개님,
네이버에 검색하면 바로 나오기는 하는데,
노른자만 따로 분리해서
간장,양파 등 기타 앙념장에 저미어두고
냉장실에 보관,살짝 숙성 후 바로 머근 겁니다.
그닥 맛 없어요
한번 만들어 보구 이젠 안해요
맛있는게 넘치고 넘치는데 왜요
하지마요
굳이
굳 이
아니 그 예민한 어린 시절에 계란 생노른자를 덥썩덥썩 먹어 놓고 ㅋㅋㅋㅋ
간장에 절이는거고 술도 좀 넣죠? 혹시 모를 비린내 잡으러? 그리고 안 먹어도 문제없지 않나요?
그러니까요 왜이럴까요 ㅋㅋㅋㅋㅋ
어릴때 생각도 나고 히트레시피 이미지 보니 군침 돌아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