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지원 안하는 건
후진국의 행태에요
시민 단체 지원금 없애는거 찬성이요. 그거로 먹고 사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꽁돈으로 먹고 사는거 공정하지 않아요.
감독하고 돈 쓴 내역을 감시해야죠
알게 될수록 정 떨어집니다ㅠ
업무적으로 엮이 일 있었는데 돈만 밝히고 ㅠ
맞아요.
시민단체비롯 각종 사회운동단체들.
박원순 전시장이 선봉장이었죠.
사회에서 소외된 여성 장애우 등 사회소외계층들의
인권과 권익을 위해 각종 시민단체 여성단체 설립에 힘쓰며 시민사회운동에 헌신하다 결국 그 단체들에 의해
생을 마감했죠.
지금 저런 단체들은 온갖 이권과 탐욕만 드글거리는
세금 축내는 집단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제대로 감사하고 정리할 때가 됐습니다.
보조금은 주더라도 법적근거 마련해서 빡시게 관리 감독 했으면합니다. 윤미향 보니 얼척이 없더군요.
감사 감독을 안받겠다니 더 문제고 끼리끼리 감사받게 하는것도 없애야하고..
윤미향이 아주 큰일했습니다.
지네들 어떻게 사는지 다 까발렸어요.
얼마나 눈먼 돈 타먹기가 쉬우면
외국인 검머외 까지 죄다 기어들어와서 저 짓을 해요
후원금 80프로 90프로 자기들 인건비 쓰고
10프로 정도 일에 써요.
불우아동 후원단체도 자기들 월급으로 대부분 쓰고
20프로나 복지에 쓸까
종교단체에 기부하면 대부분 선교활동에 써버리고
아동들 복지에는 쬐끔.
한국말하는 검은머리 외국인 까지 기어들어와서 저거 차려요
눈먼 세금이 막 굴러다니나봐요
위안부단체 비판 금지하나…'윤미향 보호법'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16652
이 법 통과되면 원글 같은 글도 문제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10%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없애길
시민단체들 때문에 나라 사달이 날 날이 올듯요.
시민단체 많을걸요
없애는거 찬성요
박원순이 저들에 의해 어쩄다구요?
요새 신대철건 관심있게 보는데 아주 가관이더군요
세금이 질질 흘러요
작년에는 시민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
자식들 의대 입학전형 만들려다 실패했잖아요
공공의대 ㅋㅋ
박원순이가 매년 몇천억씩 서울시 세금 뿌려대서
세금 기생충들 많이 양성했지요.
제가 왜 이생각까지 .. 지금 대구 이슬람사원짓는 거 때문에 갈등이 심한테 여기에 시민단체가 껴서 이슬람다양성, 종교의 자유, 차별금지까지 무적의 방패처럼 내세우면서 이슬람 쪽에서 시위하거든요? 진짜 뭐가 옳은건지 혼란의 시기에 한쪽편에만 이렇게 무슨무슨단체들이 달라붙는것은 이권이 그쪽에 있는게 아닐까 싶거든요? 물론 논리는 다양성, 차별금지등 논리를 앞세우지만 제생각에 그쪽? 소위 다양성이라는 분야가 진짜 무궁무진한거같아요. 어떤단체도 만들기 쉬워보여요. 앞에 다양성이나 차별금지를 갖다 붙이면요.. 기존의 기독교단체에 더해서요. 참 피곤하네요.
이 참에 시민단체 인권단체 여성단체 싹 다 구조조정 좀 했으면 해요
정부 보조금 지원금이 눈 먼 돈이라
이 돈을 받아먹으려면 가시적인 활동을 해야 하는데
이 가시적인 활동에 범죄자라든가 무슬림이라든가 하여간 이런 사람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온갖 혜택을 다 주려고 해요 결국은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짓거리를 하는 거죠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벌을 받고 이나라에 동화하지 못하는 외국인은 추방해야 하는데
인권단체니 이런데 있는 사람들이 지들 돈벌이용으로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서 이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어요
그 사람들 평생 제대로 일해본적도 없고 그냥 그게 생업이죠. 인생 참 쉽게 산다 싶어요. 인권단체니 시민단체니 그럴싸하게 차려놓고 우리 세금 갖다가 헛짓거리 엄청합니다. 사회악이라고 생각해요.
시아버님이 시민단체 욕했을때 이해 못했는데, 지금 보니 시민단체들은 전문시위꾼들이네요
환경, 인권, 여성단체들이 약자편이던가요?
다들 즈그들 배 불리는데 혈안
땀흘려 노동 안하고
선동만 하고 다니고
태양광 산업한다고
민둥산 만들고 중국산 중금속 토지 오염시켜도
환경단체들 조용하잖아요.
세금 흡혈귀들.
이념 신념 정의 공정 외치면서
부패하고 타락한 이익단체일뿐.
이제 저 난민에 빌붙어서
윤미향처럼 한탕 해먹으려는 단체들
게시판 점령하고 난리치네.
보조금 없애는데찬성. 쓸데없는데 세금좀 줄이면좋겠어요
청와대에 시민단체인가
어쩌구 수석 있는거보고 놀랬고,
그게 노무현정부시절이었고,
문재인도 그수석이었고.
그들만의 카르텔요.
또다른 적폐.
내로남불.
그러게요
맨날 반덩부 시위하는 시민단체 보조금 다 없애야 해요
보조금을 세금으로 지원을 하나?
새금 더 뜯어먹으려니 존재감을 과시할 실적을 내야겠고
그러니 사사건건 반대하느라 트집 잡고 시위나 하지.
공식적 보조금만 주면 다행이지요.
정의연도 보면 할머니들 치과비등 여러 명목으로 빼 먹고는
사태 벌어지자
자기네는 할머니들 돌보는 단체가 아니라 세계에 위안부 사건을 알리는 단체라고 발뺌 했었지요.
거기다 박원순 보면 도시농부 조감도나 태양광, 각종 시민단체 공모사업 명목으로 시 예산을 줄줄이 퍼 준것 같던데
오세훈이 이거나 파 봤으면 좋겠어요
다들 참~~ 순진하신게 보조금은 진짜 껌값이에요.
저런 각종 사업 이권 띠어 주는게 어마무지하답니다.
박원순이 재개발이나 새빛둥둥섬같은 큰 건물은 안한 이유가 시민단체 먹거리가 없어서 그러나 싶더라고요.
벽에 칠하고 도시가꾸기나 하면 먹을게 얼마나 많겠어요.
운동권 대부 허인회
https://m.blog.naver.com/danny508/222054516457
녹색 드림으로 "발아현미" 사업하던 사람이 태양광 사업에 띄어 들어서
2017년 서울시 보조금 19억, 중앙정부 보조금 6억
협동조합 형식으로 시에서 "서울시 지원사업" 따내서 하도급 형식으로 개인회사에 하청
블로그상 주장에 따르면
2019년 8월 법정 구속, 정치자금 수사까지 확대되고 있었는데
2020년 1월 추미애 칼춤이 시작되고 검사가 다 갈렸다네요.
다른 기사 찾아보니
2021년 2월에 보석신청해서 풀려나고 수사중이고요.
라임, 옵티머스, 태양광, 원전 추미애 칼춤의 진짜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해 지네요
회계장부 대대적으로 털어야 함.
그렇게 될 것임.
그러게요 시민단체라고 다들 눈먼돈 먹으려고 혈안된듯
당연 자기들이 회비모으고 후원받아서 운동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나라돈받아서 한다는건 결국 정부 나팔수라는거잖아요.
미치겠내.
에휴...
요즘은 자기 이익단체의 다른 이름인듯 거기다 tv선전에 나오는 사람들 다 연기자 섭외이듯이...
약한자 한두명 데려온9이 분들 너무 피곤하고 안되었어요) 후 본인들 이익을 위해서 우기기와 울고불고 무한 연기...
그러니518관련단체가 조폭?이라는 소문이 잇던가??
세금도둑 흡혈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