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떨어트리는소리, 의자 끄는소리
발망치 쿵쾅대고..이 시간에 자다깨고
인터폰 누르까 일어나기를..참자 하고
있네요 에혀
이쁜 새댁, 신랑 왜그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읫집
머쓱캐 조회수 : 1,715
작성일 : 2021-08-25 23:27:03
IP : 175.125.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25 11:46 PM (110.70.xxx.52)남일 같지 않네요
그 고통 매일밤마다 겪어서 알지요
저희집 누수로 벽 다 젖었을때 한번 내려오신적 있어서 알거든요
인성이..혀를 내두를 정도라.. 안 부딧히고 싶은데...
그 고통.. 이사가서 끝냈어요
귀가 트이시면 지옥 시작이죠
어쩐대요2. 지금도
'21.8.25 11:51 PM (175.125.xxx.10)1시간 가까이 저래요.
새벽엔 아이가 콩콩거리고. 에혀3. 소소한일상1
'21.8.26 12:18 AM (175.207.xxx.37) - 삭제된댓글층간소음 정말 힘들어요 뭘그렇게 왔다갔다하는지 계속 쿵쿵쿵 애들 뛰어다니고 의자끌고 이정도 소음은 다들 참고사는건지 우리윗집 마루가 유난히 잘들리는 건지
4. ..
'21.8.26 12:29 A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전 윗집 의자 끄는 소리가 심해서
다이소에서 의자양말 사서 의자에 끼워드렸어요.
세상 조용해졌어요.5. ...
'21.8.26 5:2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이사오고 걸을때마다 쿵쿵소리내는 윗집주부때문에 힘들었는데 몇달후 이사가시고 조용한가족이 오셔서 집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집에서 쿵쿵거리면서 걷지않는 상식은 언제쯤 진짜 상식이 되련지...6. ...
'21.8.26 5:32 AM (222.239.xxx.66)이사오고 걸을때마다 쿵쿵소리내는 윗집주부때문에 힘들었는데 몇달후 이사가시고 조용한가족이 오셔서 집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집에서 쿵쿵거리면서 걷지않는 상식은 언제쯤 진짜 상식이 되련지...
찾아가 말하니 애들이 좀 산만해서 그렇다...정작 자기발소리가 제일큰요인인건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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