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행복했던 한순간 떠올리라면
작성일 : 2021-08-25 23:19:43
3281444
대학때 캠퍼스 한구석에서 과애들 여럿이랑 수다떨었던거
그때도 아 이순간이 참 좋다
다시 오지 않겠지 했는데
참 별거아닌데 사람들이랑 부대끼던 그때가 그립네요
IP : 221.162.xxx.1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25 11:24 PM
(221.151.xxx.109)
전 엄마 품에 안겨있던 순간이요
2. 음
'21.8.25 11:32 PM
(220.88.xxx.202)
전 94년 대학 현장실습 할때요.
그해 여름 너무 더워서
공대였는데 공장에서 실습중이였는데.
마치고 동기들이랑 다 모여서
잔디밭에서 맥주 마시며.
내일이 안왔음 좋겠다.고
한 기억이 생생해요.
그 동기들 아직도 연락하며
옛날 얘기할수 있는거
감사해요
3. ..
'21.8.25 11:36 PM
(211.59.xxx.159)
-
삭제된댓글
전 어릴때 아빠랑 동생들이랑 보름달빵, 사이다, 수박들고 동네 뒷산 계곡에 놀러갔던 시절이요. 부모님도 젊으셨고 저희는 아무 걱정없던 시절...
4. 처음
'21.8.25 11:53 PM
(175.208.xxx.235)
처음 해외여행 갔을때요.
우물밖 세상이 마냥 신기했죠.
5. 저도
'21.8.26 12:00 AM
(124.49.xxx.188)
처음 해외 나갔을때요...ㅠㅠ
6. 저도
'21.8.26 12:08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유럽으로 배낭여행 처음갔을때요....
7. ㅁ
'21.8.26 12:33 AM
(39.7.xxx.133)
대학시절 얘기 하시니 떠오르는 기억... 1학년때인가 동아리 동기들과 수업 가려고 큰 잔디 광장을 가로지르다 장난 친다고 막 서로 밀치다 막 뒹굴던 그때. 남들 시선도 상관없었는데, 머리속으로 뜬금없이 참 자유롭다 생각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자유롭다.. 그 장면과 그때 생각이 생생하네요.
8. 대학
'21.8.26 2:31 AM
(112.154.xxx.39)
직장다니다 뒤늦게 정말 어렵게 대학입학을 했고
아침 이른수업시간 무심코 시계를 봤는데 그시간에 회사에서 업무보며 아침 맞았던 시간이라 한동안 아침수업 있을때 참 묘한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쯤 부서원들 회의시간 지금은 좀 한가한시간
타부서에 업무차 가 있을 시간 등등
뒤늦게 공부했던지라 남들보다 열심히 했고 시험때마다 도서관서 밤새 공부하다 시험보고 집에 갔다 다시 학교 도서관오고..동기 어린동생들이 나이많아도 살갑게 잘대해주고 같이 밥먹어주고 족보구해주고 어울려줘서 참 고마웠어요
9. 그렇죠
'21.8.26 5:06 AM
(72.42.xxx.171)
어렵게 재수까지 해서 드디어 서울로 상경, 대학 1학년 잔디밭에 앉아 소주 놓고 팝송 불렀던 게 뇌리에 박혀있어요. 왜냐하면 그 모습에 반한 남자가 제 첫남친이였거든요. ㅋㅋ
그리고 대학졸업후 xx공사 입사해서 엄마랑 첫 해외여행으로 동남아 여행갔었을 때. 편한 마음 이국적 정취 너무너무 좋았죠.
그런데 그 이후로 이런 자유롭고 재미난 기억이 없네요. 가족들과 좋은 여행 많이 했지만 젊었을 때 느낀 그 감정이 더 좋았나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33929 |
아래진천몰글보고 가봄ㅡ생들기름은 뭐가다른가요 2 |
..... |
2021/08/28 |
1,255 |
| 1233928 |
백신 맞으러 왔는데 힘들어보여요 3 |
ㅂ. |
2021/08/28 |
2,858 |
| 1233927 |
집에서 수액 걸 수있는 도구 추천바랍니다 5 |
환자 간병 |
2021/08/28 |
2,425 |
| 1233926 |
아프간은 인권 챙기며 자국민은 노예처럼 여기는게 코메디 5 |
ㅇㅇ |
2021/08/28 |
1,372 |
| 1233925 |
경남 3년만에 채무0원에서 8천억원 40 |
거덜 |
2021/08/28 |
3,565 |
| 1233924 |
생물 선생님 계신가요? 3 |
... |
2021/08/28 |
1,449 |
| 1233923 |
코로나백신 엉덩이에 주사맞으면 안돼나요? 12 |
나비 |
2021/08/28 |
4,952 |
| 1233922 |
코엔자임 코큐텐 드시는 분들 계신가요? 15 |
결정장애 |
2021/08/28 |
4,600 |
| 1233921 |
빈혈 어떻게 해결하나요? 9 |
rha |
2021/08/28 |
2,536 |
| 1233920 |
비오는날 이명박 우산 의전.jpg 28 |
.. |
2021/08/28 |
5,371 |
| 1233919 |
세탁실이 밖에 있는 집 7 |
... |
2021/08/28 |
2,294 |
| 1233918 |
갤럭시 10쓰는데 카메라랑 후레시가 됐다 안됐다해요 4 |
ㅇㅇ |
2021/08/28 |
1,242 |
| 1233917 |
연예인ㅅㅍ보면 한가인, 이요원같이 20대초반 결혼한 연예인들이 18 |
.. |
2021/08/28 |
29,870 |
| 1233916 |
어느 당을 지지하든 아프간 난민은 싫은게 정상 아니에요?? 55 |
ㅇㅇ |
2021/08/28 |
2,137 |
| 1233915 |
아버지께서 재미있게 보실만한 드라마나 예능 있을까요? 10 |
... |
2021/08/28 |
1,281 |
| 1233914 |
이 기사 보셨어요? 죽음의 원인을 모른대요 7 |
기사 |
2021/08/28 |
4,812 |
| 1233913 |
난민에게 금메달리스트 처럼 오바 육바 떠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32 |
... |
2021/08/28 |
2,302 |
| 1233912 |
저 지금 개인 병원에 왔는데 41 |
.. |
2021/08/28 |
7,206 |
| 1233911 |
문제의 본질은 황제 의전이 아니라 직원의 노예 근무다 3 |
길벗1 |
2021/08/28 |
1,489 |
| 1233910 |
뉴욕 집값 상황 7 |
... |
2021/08/28 |
3,992 |
| 1233909 |
반대로 습관적으로 자식흉보는사람은.. 6 |
ㅁㅁ |
2021/08/28 |
2,662 |
| 1233908 |
두드러기가 가끔나는데요 3 |
원인 |
2021/08/28 |
1,698 |
| 1233907 |
클래식 김미숙 진행자분 23 |
... |
2021/08/28 |
3,774 |
| 1233906 |
청탁금지법 위반이냐 아니냐-이재명 사퇴하라! 19 |
긴말 필요업.. |
2021/08/28 |
1,235 |
| 1233905 |
돌체구스토 새모델 커피 맛 궁금 1 |
코알라 |
2021/08/28 |
1,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