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은 시절 행복했던 한순간 떠올리라면

...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21-08-25 23:19:43
대학때 캠퍼스 한구석에서 과애들 여럿이랑 수다떨었던거

그때도 아 이순간이 참 좋다

다시 오지 않겠지 했는데

참 별거아닌데 사람들이랑 부대끼던 그때가 그립네요
IP : 221.162.xxx.1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5 11:24 PM (221.151.xxx.109)

    전 엄마 품에 안겨있던 순간이요

  • 2.
    '21.8.25 11:32 PM (220.88.xxx.202)

    전 94년 대학 현장실습 할때요.
    그해 여름 너무 더워서
    공대였는데 공장에서 실습중이였는데.
    마치고 동기들이랑 다 모여서
    잔디밭에서 맥주 마시며.
    내일이 안왔음 좋겠다.고
    한 기억이 생생해요.

    그 동기들 아직도 연락하며
    옛날 얘기할수 있는거
    감사해요

  • 3. ..
    '21.8.25 11:36 PM (211.59.xxx.159) - 삭제된댓글

    전 어릴때 아빠랑 동생들이랑 보름달빵, 사이다, 수박들고 동네 뒷산 계곡에 놀러갔던 시절이요. 부모님도 젊으셨고 저희는 아무 걱정없던 시절...

  • 4. 처음
    '21.8.25 11:53 PM (175.208.xxx.235)

    처음 해외여행 갔을때요.
    우물밖 세상이 마냥 신기했죠.

  • 5. 저도
    '21.8.26 12:00 AM (124.49.xxx.188)

    처음 해외 나갔을때요...ㅠㅠ

  • 6. 저도
    '21.8.26 12:08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유럽으로 배낭여행 처음갔을때요....

  • 7.
    '21.8.26 12:33 AM (39.7.xxx.133)

    대학시절 얘기 하시니 떠오르는 기억... 1학년때인가 동아리 동기들과 수업 가려고 큰 잔디 광장을 가로지르다 장난 친다고 막 서로 밀치다 막 뒹굴던 그때. 남들 시선도 상관없었는데, 머리속으로 뜬금없이 참 자유롭다 생각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자유롭다.. 그 장면과 그때 생각이 생생하네요.

  • 8. 대학
    '21.8.26 2:31 AM (112.154.xxx.39)

    직장다니다 뒤늦게 정말 어렵게 대학입학을 했고
    아침 이른수업시간 무심코 시계를 봤는데 그시간에 회사에서 업무보며 아침 맞았던 시간이라 한동안 아침수업 있을때 참 묘한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쯤 부서원들 회의시간 지금은 좀 한가한시간
    타부서에 업무차 가 있을 시간 등등
    뒤늦게 공부했던지라 남들보다 열심히 했고 시험때마다 도서관서 밤새 공부하다 시험보고 집에 갔다 다시 학교 도서관오고..동기 어린동생들이 나이많아도 살갑게 잘대해주고 같이 밥먹어주고 족보구해주고 어울려줘서 참 고마웠어요

  • 9. 그렇죠
    '21.8.26 5:06 AM (72.42.xxx.171)

    어렵게 재수까지 해서 드디어 서울로 상경, 대학 1학년 잔디밭에 앉아 소주 놓고 팝송 불렀던 게 뇌리에 박혀있어요. 왜냐하면 그 모습에 반한 남자가 제 첫남친이였거든요. ㅋㅋ

    그리고 대학졸업후 xx공사 입사해서 엄마랑 첫 해외여행으로 동남아 여행갔었을 때. 편한 마음 이국적 정취 너무너무 좋았죠.

    그런데 그 이후로 이런 자유롭고 재미난 기억이 없네요. 가족들과 좋은 여행 많이 했지만 젊었을 때 느낀 그 감정이 더 좋았나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919 국민 청원 조민양 16 국민 2021/08/26 2,231
1232918 조민 MEET 150점 만점에 80점 받고도 의전원 합격 54 2021/08/26 8,699
1232917 펌) 표창원의 정의의 시간 - 부동산 이렇게 하면 해결할수 있다.. 7 정답 2021/08/26 1,585
1232916 나는 노무현과 같은, 문재인과 같은, 조국과 같은 삶을 살 용기.. 12 공감공감 2021/08/26 2,085
1232915 이재명 홍보광고(이재명측에서 이미 삭제. 삭제 이유 예상) 11 ... 2021/08/26 1,513
1232914 다른 나라들도 이제 미역 김 이런거 먹나보네요 15 ㅇㅇ 2021/08/26 4,429
1232913 조이 크러쉬 열애 보고 아이린 갑질논란이 떠올랐는데요. 8 .. 2021/08/26 6,483
1232912 치료제는 언제쯤 4 바램 2021/08/26 1,561
1232911 종로구쪽 위내시경 할 병원 권해주세요 6 ㅇㅇ 2021/08/26 1,239
1232910 아들의 인생인데 바라보기가 너무 짜증나요... 46 밀려밀려 2021/08/26 24,793
1232909 우리정부의 인간존중 49 샬랄라 2021/08/26 2,850
1232908 이재명조카 25 ^^ 2021/08/26 3,117
1232907 쇼핑이 너무 싫은 아줌마. 압력밥솥 고민 14 ... 2021/08/26 3,712
1232906 요즘 청소년들 교복 폐지하면 의복비 많이 들까요? 37 ㅇㅇ 2021/08/26 3,422
1232905 오늘 드라마 작별 보신 분 있으세요? 3 0707 2021/08/26 2,115
1232904 아프간 난민 받냐 마냐에 인권단체 화력 어마어마 하네요 13 2021/08/26 2,391
1232903 곽상도 "조국 서울대 교수직 유지도 도려낼 것".. 41 ㄱㅂㄴㅅ 2021/08/26 4,069
1232902 아프간 난민 구출 위해 대만 영공을 사용했는데 3 ... 2021/08/25 2,316
1232901 이재명측 '휴가사용내역은 개인사생활 공개못함' 34 ㅇㅇ 2021/08/25 3,208
1232900 슬플 때 볼만한 영화 추천 바랍니다. 6 건강이 최고.. 2021/08/25 1,836
1232899 세리머니 엄지원 골프티 브랜드 5 뱃살공주 2021/08/25 3,120
1232898 골목식당은 왜 갑자기 대결하는거예요? 4 .... 2021/08/25 3,413
1232897 이낙연 "국가가 하루 8시간 발달장애인 돌봄 책임&qu.. 23 제발 기사 .. 2021/08/25 2,818
1232896 언론 중재법 통과되면 진보언론이 어렵다고 난리라는데 1 우리나라에 2021/08/25 1,211
1232895 지금이 밤고구마 나오는 철인가요? 7 ㅇㅇ 2021/08/25 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