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관련 가르치려들지 마세요

[짜증나]

무슬림 난민 끔찍하지만 이번은 어쩔수 없이 받아야하나 싶은 저같은 사람도 있고요
무조건 반대라는 사람도 있겠고
더받아야 한다는 사람도 있겠죠
나라에서도 생각이 있듯 개개인도 생각이 있지만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어느정도 포기할건 해야한다 생각들 할거예요

다 좋은데 나라 망해서 들어온 난민이면 조용히 입 닥치고들 있으란 말이다
지금 무지몽매한 국민들 한수 가르치게요?
가르치는거에 한술 더떠서 여론형성하고 사람들 더 열받게 하자는 건가요?

난민이라 서럽나요? 나라 잃어서 글케 서럽나요?
그럼 나라잃고 서럽고 억울한게 당연한거지
그걸 딴나라한테 하소연하면 뭐 어쩌자는 건지요
자기나라하나 자기 가족하나 못지켜서 남의나라 난민으로 온 주제들이 오자마자 큰소리 떵떵치고 온나라 시끄럽게하고
세상에 이런 종자들이 또 어딨어요
이슬람이 유일무이하죠

아이고 흑흑 불쌍해
오오 그나마 배우신분들 우리나라에 가르침을 주러 오셨군요
이분들 알아서 잘 매셔라 이런 대접이라도 바라는건가? 무슨 귀빈대접이라도 바라는건가?

세상 어느 인종도 너네처럼 그딴식으로 뻔뻔한 민족들 없어요
쥐죽은듯 살면서 한국에 융화되던가 못하겠으면 진짜 너네 본토로 꺼지던가 하시길
무슨 난민 꼬라지들이 이리 요란스럽고 뻔뻔하냐고
우리 민족은 아무리 나라잃고 사할린 하와이가서 노역하고 살아도 너네처럼은 안살았다
어딜 난민 주제에 주둥이들 닥쳐도 모자랄판에 어디서 가르치려들고 여론형성하려 들고 되려 큰소리야 큰소리가

지금 찬반 떠나서 한국인들 빡친거 진심 안보이고 모르겠냐고
열받는데 기름 더 들이붓지말고
사람들 자극 그만하고 닥쳤으면 좋겠네요
이 상황에 감히 누가 누굴 가르쳐요
어이가 없네

[왜그리악악대셔요]

왜그리 악악 대시나요?
평소 주변분들이 님을 많이 가르치려 드나봐요?

[..]

동의합니다

[뭐가악악]

맞는소리구만 저정도가 악악이라니
얘 니가 악악이다 얘

[나도]

이슬람 싫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제목에 닥치세요?
강퇴되고 싶나봄

[물타기 글]

그냥 우리나라 협력하다 피신 온 아프칸인도 싫다고 적으세요
교묘하게 선동하지 말고

[정상생활]

가능하세요?
그냥 매사에 부정적인 인간들의 표본이 쓴 글 같네

[혼자]

빡친거 같은데
이번 오는 아프칸 사람들
포털 댓글보면 당연히 데려와야 한다는 글이 대부분이던데
뭔 택도 없는 물타기 글인지

[ㅋㅋ]

여기 아프카니스탄 애들 없어요!

대상에 맞게 글을 쓰셔야

[너나]

닥치세요
가르키려 들지말고

[협력?]

우리가 걔네들 나라를 위해서 도와준건데
웬 협력이요?
무슨 선동?
맞는 말 했구만!

[님?]

ㅅㅇㅋ세요

뭔 이딴 글이 있는지

[선동 실패]

ㅉㅉㅉ
이게 글이냐?
주절 주절 주절
내용도 없고 물타기 할려다 실패

[원글 백번 동의]

참수 당하고 강간당해도 조용히 있으란 것?
내돈으로 먹여살리면서.

더해서

인권팔이 시민단체들.
위안부할머니들 피빨아 먹던것들이
이때다 나서는것도 웃겨 죽겠어요.
월급 받아먹을데가 더 생겨서 신났어요.
정말 민주당 재앙을 몰아와요.
진짜 재수없는 정부.

[뭘 닥쳐요]

사람들이 똑똑해서 선동당하지 않으니 열뻗쳤나봐요?
그래도 게시판에 글 쓰는 수준안 지키시죠.

[어휴]

난민의 지위와 수용에 대해서
여러 의견들이 있을 수 있지만,

대책없이 온정주의 모두 수용하자는 소리만큼
님 글도 대책없이 혐오만 가득가득하네요,

절레절레

[아...네]

국짐당에게 따지세요
거긴 데려오자는 인간들이니

[어휴]

말투 극혐

[ㅇㅇ]

그런걸로 먹고 사는 단체들이 선동하는거죠.
꿀빨 일이 생겼으니 얼마나 좋게요?

[어휴]

게다가 '닥치'라는 말은 누구한테 하는 소리?

[...]

여기 당신보다 더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들이 눈팅하는곳입니다
부끄러운 글 쓰고 의기양양할까봐 로긴해서 글 씀

[원글은]

지금 누굴 가르치려드는게요?

[어휴]

가르치려 든다고 닥치라고 악악 거리지 말고,
배울 건 배울 생각이나 좀.

[말뽄새가]

안 배운티가 나네요.

절대로 배우지 않겠다는 자세

언행으로 나타나네요 ㅎㅎ

[닥치라니?]

미친거네

[하핫]

이번에 데려오는건 어쩔수 없는데요
거기에 우매한 족속들 가르쳐 준다는 식이니 열받는다는거예요

지금 여기 숨어들어온 무슬림들 입 닥치고 짜지라는거예요
낭의나라 여론에 관여하고 가르치려 들지말고 꺼지라고

[...]

아 너무 싫어 대깨들은

[ㅋㅋㅋ]

과대망상증인듯 하니
가족분들 잘 보살펴 주셔요~

[..]

참 표현 거치네요 ㅉㅉㅉ

[오히려]

정부는 조용히 일처리하고 싶을껄요
선동 하려는건 되려 국짐당이고(박근혜 히잡쓰고 돌아다닌 역사적 사실)

이슬람 세력들이 이번을 기회로 물꼬도 더 트고 한국에 침투할 관문을 더 키우고자 세력을 넓히고자선동들 하는거죠
무슬림들 이때다 싶어 너도나도 국적달라 가족 데려오자 인텁하는거 못봤나요
이 기회 잡아서 세력확장 여론형성하려고 애쓰는거 빤히 보여요
이때싶 한국인들 가르치려 드는거 역겨워요

[..]

선동글들 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

[표현은]

거칠지만 동의 해요

[원글님글]

격하게 동의합니다.
발빠른 난민 모셔오기로 혹여 정부 욕먹을까봐 미리 쉴드 치는 속내가 보이는 글들이 몇개 보여 종교(?)가 이리 무섭구나 다시한번 느끼고 있던 중입니다.
더불어 이슬람도 무서운 종교구요.

[시민단체들]

격하게 동의합니다 222

시민 단체들 또 난민 이용해서 장사하려나본데 꿈 깨세요
위안부 할머님들마저 이용한 것들이니
난민도 돈벌이 되겠다 생각하나본데
국민들 절대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

[ㅇㅇ]

본인 언어나 좀 신경쓰시지

[out]

동의합니다

[,,]

이런 글 쓰는 거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나보네 저러니 무식하다는거

[자기네가]

정부면 이리 시끄럽게 굴고 우매한 국민 가르친답시고 무시하고 여론형성을 원할까요? 과연?
무식한 방법으로 시끄럽게 만드는게 이득이라 생각하는게 과연 어떤사람들일까?

이때다 하고 자기네 존재감 어필하고 어줍잖케 한국인들 야단치고 어린애들 가르치듯 여론형성하는 유치한 것들이 누굴까요?
이슬람 세력 진짜 골때리는 애들이고 경계해야 해요
지금 여기도 많이 있네들
꼭 얘넨 타국가 사람들을 무슨 유아기 어린애들 가르치려들고 훈수를 두더라고요

[아니]

여기 82에
아프간 난민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을 리도 없는데
대체
누구 들으라고 이런 글을 쓰는 거죠!!??

대체 이런 말투로 어떻게 사회 생활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223.38]

은 그럼 세상이 꽃밭인줄 알았나요?
온라인 세상에 간첩도 토왜도 공산당도 무슬림도 없는줄 믿고 살았어요?

[흠]

아무리 온라인이라 해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 제목에 닥치라 이런 말뽄새는 뭔가요?
사회생활도 그렇게 해요?

[아니]

아프간 난민이 82에 들어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여기 와서 닥치냐고 막말하냐구요?!
어디 무슬림 사원에 가서 외치시든가요.
갑자기 꽃밭은 왜 또 튀어나오는지…
82에 아프간 난민 없을 거라고 말하면
졸지에 이 세상을 꽃밭으로 인식하는 사람 되는 거예요?
남을 설득하려거든 빈약한 논리력 좀 키우시죠.
그렇게 흥분한다고 과연 누가 듣겠어요??

[이슬람]

이라도 한국 커뮤인데 한국말로 선동해야 한국인들한테 먹히는거죠
정우성도 같은 맥락이고
한때 비정상회담 나욌던 이집트 무슬람 싸미인가 쌔미인가도 한국말로 여자는 소중한 보석이라서 꽁꽁 싸매니 어쩌니 했잖아요
그럼 여론 선동하는데 코란문자쓰고 이슬람언어로 한국 커뮤서 선동하겠어요?
왜 모른척 아닌척 상관없는척들 일까요

내가 정부라도 이런 시끄러운 여론은 안만들고 싶겠네요 우매만 족속들 가르치는척 하면서요
이런 여론이 나라에서 마구 들끓길 바라는 족속들이 누구겠어요 뻔하죠

[ee]

격하게 동의합니다333333

[ㅇㅇ]

격하게 동감해요!

[. .]

원글님 의견 동의합니다. 죽기살기로 싸워 나라지키는게 맞는거지 도망나온 주제에 말도 많고 쥐죽은듯 있어도 감지덕지인 마당에. 코로나로 어려운데 더 짜증나네요. 가난한 집에 객식구 왕창 늘었네요. 게다가 위험성은 감지도 안되고.

[...]

인권팔이들은 그게 직업이니까요. 열심히 선동질할겁니다. 아니면 그들이 어떻게 먹고사나요?

[000]

인권팔이들이 나라망치고있어요 조선족들도 컨트롤 못하는 나라인데 무슨수로 난민범죄막나요? 큰일이네요 입만산 인권단체들이 나라 팔아먹고있는거죠
난민들제발 조용히 입닥치고 있으라구요

[...]

박그네 때였어봐요.
이리 지혜롭게 400명 선에서 끊고
제 할일 다했다고 면피할 수 있었을까요?
뭘 닥치라 마라
너무 건방지시네요.
나이 많으니 그 정도는 막말해도 되나요?

[0000임입]

인권팔이들이 어디서 나라를 팔아먹으려고해 이 악의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