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죠.
대한민국에 협조한 이들을 몰라라 한다....
이건 외교에도 마이너스입니다.
그러게요 이정도 대상은 서로에게 윈윈인듯
반대는 안하나
딱 거기까지
영주권도 주는건 반대
그러나 이왕 데려온 거...
관리 감시나 잘 하고...
때 되면 보내고...
자기들 먹고 사는건 자기들이 일해서 먹고 살게 하고...
더 밀려들어오지는 못하게
우리가 계속 관심 갖고
우리 목소리 내고 지켜 보는 게...
장기적으로 봐야죠.
협조한 이들을 나몰라라 하면
국제사회에서 욕먹고
어디가서도 협조 요청못합니다.
우리나라에게 협력한 사람들은 당연히 보호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리철저히 해야겠지요
반대합니다
받고
더 들어오게 하면
헬게이트 열리는 건 시간 문제죠
데려 오는 건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그후 관리가 문제죠.
관리를 제대로 못할 것 같으면 반대합니다.
대구에서 일어난 일 같은 것 되풀이 된다면 안데려 오는게 나아요.
자기 동네에 이슬람 사원 지어도 된다는 사람들 있으면 그 동네로 받아 들이면 되겠네요.
저도 반대 해요.
20년 후에 오늘 온 그들의 자식들에 몇 명인 될까요?
우리나라 출생율이 0.8명, 저들은 열몇명씩 낳아요.
국민들의 아들, 딸, 손자, 손녀와 경쟁하면 어떻게 될지요?
다문화혜택 엄청나고
3자녀 부터 대학도 무료로 하면
국민세금으로 쟤들 대학 보내야 해요.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반대해요.
찬성 있으면 반대도 있을 수 있죠
찬성인간
딱 여기까지만
'21.8.25 4:48 PM (223.62.xxx.34)
받고
더 들어오게 하면
헬게이트 열리는 건 시간 문제죠
ㅡㅡㅡㅡ
어차피 그네들이 더 올 가능성도 없어요. 육로이동 가능한 인접국 아닌 다음에야..
부동산으로 걷은세금
위아더 월드를 부르짖으며 그들을 위해 쓰겠다네요.
환영해요 아프간~~
찬성하시는분들 아프간인들에게 집도 주고
밥도 주고 기부좀 하고 이런글 쓰세요.
염치도 없어.
우리가 총칼을 들었는데 아프간이 우릴 도왔데!
그냥 우리 문프가 하는일은 무조건 따른다며
빽빽 거리는 지지자들이 오히려 순수하다~~
정우성이는 집도 넓고 좋던데
난민 몇명 자기 집에 살게하고
자기 집도 사원으로 쓰라고 하면 될텐데......
입장 바꿔서 우리가 미국 대사관에서 일했는데
북한 놈들이 미국 대사관에서 일한 한국놈들 다 죽인다고 하는데
미국에서 나몰라라 하면 뭐라할까요?
전 이번에 데려온 사람들은 데려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신분 확실하게 확인하는 거는 당연한거고
어떤 문제든 작은 문제라도 이 땅에서 일으키는 순간
사유 불분하고 즉시 추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민 수용하는 방식으로는 절대 반대구요.
찬성하는 인간이 있으면
반대하는 인간도 있겠죠
그렇게 단언할 일은 아닙니다. 어쨌든 391명이 391명으로 끝나진 않을건 확실하죠.
반대해요.
찬성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당연히 의견 갈릴 수도 있죠.
관리 될 꺼라 생각하지도 않고요.
원글님은 찬성하는 인간ㅋ
그 390명이 자기 가족들 친지들 초대하기 시작하겠죠..전 좀 두렵습니다만.
지금의 391명이 391명으로 끝나진 않을건 확실하죠.
님은 찬성하는 인간인가 보군요
네 걱정되요.
좋은일 하는 마음으로 해피엔딩이면 좋으련만
다문화가정들 한국에서 보여지는 것도 그렇고 이젠 나라가 앞장서서 인권이니 뭐니 다 챙겨주고 퍼주고 차별법까지 만들어 이슬람문화 한국에서 퍼지게 해둘거 생각하니
역시 내동포 북한이랑 빨리 통일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사람들까지는 오는게 맞다 싶은데 이 이상은 반대 하고 싶어요....
저들이 목소리 낼 수 있는 집단이 되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겠죠.
찬성하는 분들 주변에 같이 거주하고 교류하며 지내면 되겠네요.
전 싫어요.
찬성하는 인간들~~
정신차려!
여기서 끝날거 같지요!
후대에 헬게이트를 연 문통을 원망하며 살 날이 올겁니다.
아니라구요? 유럽을 보고도 장담하면 안되요~~
자기들 도움받은 사람들에게 칼 꼿는 유형인가봅니다
지난 10여년 넘게 한국대사관근무, 한국직업교육원, 코이카등등에서 한국인 활동 돕고 업무보던
분들과 그 가족인데, 지금 오는 사람중 100여명이 5세이하 아이들입니다. 즉 최소단위 가족만
간신히 빠져나온다는 소린데 이걸 반대하나요?
이 작전을 위해서 탈출했던 외교부직원이 다시 들어가 군인과 합동으로 버스로 돌며 연락되는분들
간신히 구해오는건데? 지금 저기 출산한지 얼마 안되는 산모와 신생아도 3명이랍니다
오겠다 약속하고 연락두절된 사람이 90여명이라는데,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네요
이슬람이 싫다해서 그러는데, 그럼 우리가 전광훈이랑 샘물교회 뭐 이런데 그리 싫고 나라 망하는거
바라는사람들처럼 행동하는 개신교집단 이슬람처럼 미워하고 배척하는게 좋은가요? 단지 개신교란
이유로 전광훈과 상관없어도요?
한국오는 군용기 탑승하려고 기다리는 긴줄에 서있는 애기들과 가족들 짐을 보니 마음이 아리네요
애기들이 저리 있는데 짐이 거의 없을정도로 몸만 빠져나온게 보여서요
다들 좀 사람답게 마음을 썼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돕다가 처형목록에 오른건데, 일단 살리는게 상식이고 의리 아닌가요?
무슬림 싫어요.
찬성하는 분들은 방 한 칸씩 내줄 마음 있으시죠?
나중에 아들 딸 손자 손녀가 무슬림과 결혼해도
찬성이시죠?
5500만명 밖에 안 되는 나라, 출생율 0.8명인데
20년 후에 자식 열명씩 낳는 무슬림이
손자손녀와 결혼 하겠죠.
찬성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하는 의견도 있는거지. 뭘 또 찬성 안한다고 뭐라하나요?
어쩌네
그분들이 어쩌네 그노무 분분.. 걔네가 대체 뭐라고 분분 존칭인 것이며
뭔 삼일운동 독립운동이라도 하다 오셨나 그분들 좋아하고 앉았네
하다하다 한국을 위해 봉사하고 도우신 배우신 분들이란다
또 들어올때 명목도 특별공로요? 참나 미쳤나 진짜
정부에서 결정내린일이니 수긍하고 받아들여야죠
근데 오바에육바쌈바는 좀 그만합시다
다들 빡치지만 상황돌아가는게 어쩔수 없다는거 알고 다들 꾹 참고있는것 뿐이니깐
엘리트 집단 한국을 돕느니 어쩌니 ㄱ ㅐ소리 그만 닥치고 쥐죽은듯 살라고나 하세요
그게 몇년 조용히 사는척하다 곧 세불리고 숫자불려 한국땅 전복하려 들겠지만
무자식이지만 후손을 위해서 절대 반대입니다!
싫어요 유럽도 난민 받아줄땐 좋은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잖아요
우리나라도 그꼴 날까봐 싫어요
저도 내키지는 않아요.
우리가 하기싫어도 도의적으로 해야할 일이 있는데 국가는 더하죠.
대한민국이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슬람 난민 받은 다른 나라 상황들 보고도 무조건 찬성, 안타깝네 소리가 나오는게 참...우리 나라는 스페셜해서 절대 그런 일 없을 것 같은가요?
했으면 주둥이 닥치고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살라고
무슬림 난민말고 딴나라 출신들은 남의나라가서 전부 그렇게 살고 스며들어 그나라 사람이 되는건데
이 썩어빠질 종자들은 그딴게 전혀없다는게 문제죠
들어오면 조용히 처와서 죽은듯 있으면 될것이지 여론이나 형성하려들고 되려 한국을 도왔니 한국을 위해 일했니 사람 빡치고 열받게 만드는 미친것들
나라잃은 설움은 우리도 넘나 잘 알고 우리동포도 시베리아며 사할린이며 하와이가서 개같이 일하고 그 멸시를 당하면서도 너네같은 짓꺼린 안하고 살았다
ㅈㄹ엘리트 어쩌고 가르치려 들지말고 사람들 빡치게 하지말고 입들 싸물어라 진짜
다들 참고있으니까
찬성하는 인간도 있긴 있구나
이런글 자꾸 올리며 반대하는 사람들 싸잡아 비난하는 의도가 뭐니?
우리 정부가 390명 예뻐서 데려오는게 아니에요
지금 미국이 각국에 재건사업시 해당국가 기업에서 월급받던 사람들 탈출시키라고 압력주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경우 코이카에서 고용했던사람들, 삼환기업 아프간 건설현장, 바그람 한국병원 직원 등이 해당돼요.
여기서 우리가 400명 안받는다고 거절하면 미국한테 찍혀요
우리에겐 미국과의 동맹이 소중하기 땜에 거절할 수가 없습니다.
(거절하고 철수비용을 돈으로 내도 되긴하는데 우리가 뭐 돈찍어내는 나라도 아니고요)
미국과의 동맹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울부짖던 분들 다 어디로 가셨나요?
390명 받는 것도 거절하고 미국과의 동맹 포기하실 거에요?
외교상황 잘모르면 제발 좀 닥치고 계세요
알바 떴나봐요.
반대하는 사람들 파렴치한으로 몰고 우리 정부 일 잘한다고 칭찬하고 조직적인 것 같네요.
접니다.반대도 못 합니까?
미국이 이르킨 전쟁 미국이 모두다
수용해야지
영주권은 안 됩니다. 본국 상황이 극심하니 3개월 단위로 체류자격이나 연장해 주다 아프간 안정되면 다시 보내야죠. 아니면 미국이나
관리도 안되고
번식해서
세금이나 빨아먹을 이슬람은 반대
175.223.xxx.120
님이나 닥치고 있어요!
어디서 닥치라 마라야.
이슬람 난민으로 고생해서 안받는 나라천지인데
우린 왜 받는건데..
아주 긍정적으로 검토했다며?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다며?
영주권 준다쟎아요
우리 아이들 세대가 지금도 힘든데
더더 힘들어 지겠네요.
노인 자살율이 거의 대부분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라던데
에효...한숨 나오네요.
청소년이고 노인이고 자살율 최강인 나라가
남의 눈이 뭐그리 중요할까요.
결국 자국민만 더더 힘들어 지겠지요.
다문화 혜택도 줄이라고 .............
여러분이 대통령 위치라면
어떤걸 선택하겠어요?
저라면
신분이 확실한 저들을
외면하지 않고 구해주는게
답안지에 쓸 수 있는 답인것 같아요.
저들이 월급받고 일한 직장인이라고
독립운동 한것도 아닌데 왜 데려오냐는
분도 계시던데,
한국이라는 좋은 직장이 있었으니
혜택 볼 수 있는 행운도 저들이 가진거죠.
다른 나라들도 저렇게 데려가자나요.
일반 난민이 아니라
신분 파악이 확실한 사람들로
세계에 우리도 외면하지않고
인권국으로 할 도리 했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앞으로 잘 관리하길 바라고
뭐라도 하나 걸리면 바로 추방이 답이에요
저 사람들이 자국에서 살 때 보다 난민으로 선진국에 나와 살면 음식영양 환경 의료 등등 살기가 훨씬 더 좋아져요
그래서
자국에서도 출산율이 높은데 난민으로 나오면 인구증가율이 엄청나게 높아져요
여기까지만 받고
매정하게 들리겠지만 저 사람들도 앞으론 가구당 애기 둘 이상은 못 낳게 산아제한 해야 해요
반대하는 ‘인간’ 있냐고 물어보는 글에 그래 반대한다 대답하는 사람들에게 닥치라는 댓글은 또 뭔가요 정말 대깨들은 답이 없네요
정부를 위해 협조?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드네.
정부를 위해 협조?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드네.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지네나라 버리고 탈출하네요.
인권국 코스프레하는동안
정작 이나라의 공시생취준생애들은
고시원에서 컵밥으로 연명하는건 하나도 가슴아프지 않겠죠.
국민들은 절대 집사지마라 하는동안
중국인조선족다문화들은 대출만빵 받아서
아파트쇼핑하는건 눈에뵈지도 않겠지.
남들이 뼈를 갈아 일해 낸 세금으로 호인코스프레하는 내로남불 맹목적 신앙인들.
에효
안 데려오면 다 죽인다면서요
한국인에게 협조했다고 죽인다는데 저 정도는 데려와야죠
정부를 위해 협조?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드네.
걔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협조한거예요?
지네나라 버리고 탈출하는 놈들 도우며
인권국 코스프레하는동안
정작 이나라의 공시생취준생애들은
고시원에서 컵밥으로 연명하는건 하나도 가슴아프지 않겠죠.
국민들은 절대 집사지마라 하는동안
중국인조선족다문화들은 대출만빵 받아서
아파트쇼핑하는건 눈에뵈지도 않겠지.
남들이 뼈를 갈아 일해 낸 세금으로 호인코스프레하는 내로남불 맹목적 신앙인들.
지금 대구 보세요.
경북대에 유학온 무슬림들이
근처의 집들, 땅들 사들여서 이슬람 사원 짓고 있어요.
동네 주민들이 고소,
대구참여연대와 시민단체들이 이슬람 사원 짓게 하라고
붙었어요.
결국 이슬람사원 허가 났어요.
우리나라도 유럽꼴 나는건 시간문제에요. 국산 또라이들만으로도 골치 아픈데 이슬람외에 인간은 사람으로 여기지도않고 여성은 가축정도로 여기는 그들만의 문화를 수입까지 해가며 꼭 격어봐야 압니까? 지금보다 우리 미래세대에게 폭탄 투척하는 느낌이라 정말 싫네요. 그들은 성당서 미사보는 신부 목을 따는 종자들이에요. 이슬람교만이 최고인줄 아는 전세계를 이슬람화하는게 목적인 종자들이 우리 문화에 동화될까요?
반대합니다
무슬림 싫어요
영주권 절대 안됩니다
정권교체!!!!!
원글같은 인간만 있는거 아닙니다.
무슬림 절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