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생각해도 제가 참 멍청하다고

ㅇㅇ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21-08-25 12:22:06
생각되는게 가난한 집....아주 찢어지개 가난한집인데
공부는 못하진 않아서 대학은 사교육 없이 갔는데
하필 적성이 문과라 어문을 갔고 원래 더 공부해서 교수가
목적이었으나 그렇질 못하고 그냥 저냥 학원강사를 하고 있는데
그때 좀 현실적이었으면 교대를 가거나
당시에 9급을 준비하거나(그때는 쉬웠어요)
쓸데없이 허세가 커서(교수하고싶다고)
그때 차라리 성적이 1, 2등이 아니라
7,8등정도했으면 차라리 현실적인 꿈을 꿨을지...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8.25 12:30 PM (116.122.xxx.246)

    선하게 잘살다가면 돼요 죽고나서는 직업이 뭔지 돈이 많은지 이런게 하나도 안중요하다네요

  • 2.
    '21.8.25 12:31 PM (223.39.xxx.11) - 삭제된댓글

    제 얘기인줄ㆍ
    제가 다닐때는 전공에 교육학 수업만
    들으면 교사자격증 나오는데 그때 당시
    선생이 왜 그렇게 싫었는지 지도교수가
    그렇게 권했는데도 저 포함 과친구들이 다
    안들었어요
    그랬으면 지금 기간제라도 할 수 있을텐데ㆍ

  • 3. ㅁㅁㅁㅁ
    '21.8.25 12:32 PM (125.178.xxx.53)

    그러게요 남한테 피해 안 끼치고 내 한 몸 잘 건사하다 가면 잘 사는 인생인 것 같아요

  • 4.
    '21.8.25 12:50 PM (211.206.xxx.180)

    주변에 40대 중후반 서울대, 연대 졸업인데
    고시 결국 안돼서 그냥 나이만 먹고 사회 감각 잃어 학원강사도 못하는 분들 있음. 9급 보면 안되는지 그냥 안 보더라구요.

  • 5. ...
    '21.8.25 1:08 PM (211.218.xxx.194)

    제친구 문과 전교일등 전교1등 서울대 사범대를 가더라구요.
    좀 있는 집 애들이 신방과니 어문이니 하면서 연대 노리고,

  • 6. 포뇨
    '21.8.25 1:12 PM (222.117.xxx.165)

    저는 지금와서 보니 문헌정보학과를 갔어야 하는 사람이었는데 점수 맞춰 더 좋은대학 간답시고 경제학과를 갔어요. 도대체 쓸데없는 경제학은 뭐하러 배운건지 ㅠㅠ 졸업하고 학습지 교사했습니다. 문헌정보학과를 갔더라면 나한테 걸맞는 옷을 입고 평생 나다운 직장에 다니며 훨씬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시간을 딱 한 번 되돌린다면 대학 학과선택하러 갈겁니다.

  • 7. 현실감각이
    '21.8.25 1:52 PM (61.254.xxx.115)

    없으셨나봐요 집이 가난한데 우찌 교수될 생각을 품으셨는지요
    교수는 다들 집안좋은 사람들이 하던데요 이름없는 지방대도 근래 채용때보니 5억정도주고 하던데 1학년만되도 교수들 보면 견적 나오지않나요? 울 교수님 설대 나오긴했지만 지극히 평범했거든요 집안에서 밀어줘서 교수한거였어요 교대 가라고 부모님이나 담임샘이 조언해줬음 좋았을덴데..20, 30년전에도 교수자리 하려면 2억은 싸들고 다녀야했어요 그래서 다 집 잘사는집 사람들이 교수많이하죠

  • 8. 십년전에만
    '21.8.25 1:59 PM (61.254.xxx.115)

    9급 하셨더라도 공무원 됐을거에요 그때만해도 대학나오면 7급들 준비하지 9급 바로 하는 대졸자들 별로 없었거든요 9급으로 붙으면 어차피 몇년지나 자동으로 7급되는데 .7급시험에 목매지말라해서 대학4학년때 시험봐서 공무원하는 조카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340 여론조사전화 받았는데 뭐죠??? 41 2021/08/27 2,745
1233339 몸(폐,심장,늑막)에 물이 생겨요 4 병원좀 2021/08/27 2,526
1233338 윤석열은 김종인이랑 점쟁이 만나고 다니네요 18 한심 2021/08/27 3,164
1233337 LH KDI 다 수사해야지 1 징글징글 2021/08/27 698
1233336 윤희숙.. 짜증 나네요 51 .. 2021/08/27 3,755
1233335 유유상종이란 말 맞을까요? 5 888 2021/08/27 1,505
1233334 마음 가는 대로 선곡 47 3 snowme.. 2021/08/27 1,117
1233333 추민하 선생 엄마 캐스팅 찰떡이네요~ 8 ... 2021/08/27 4,197
1233332 여행 유투버들은 숙소 예약안하고 8 789 2021/08/27 3,017
1233331 총리실 1급 공직자, 수십억원대 주택·갤러리 재산신고 누락 27 물러나나 보.. 2021/08/27 1,727
1233330 김어준이 제일 사악하다? 13 .... 2021/08/27 1,642
1233329 이슬람의 목적은 그래서 미녀에요?? 16 .. 2021/08/27 2,823
1233328 사회환원한다는 사람치고 환원 제대로 한 사람 없네요. 13 웃겨 2021/08/27 1,097
1233327 서울우유) 커피우유 세모와 네모 맛이 같은가요? 5 커피 2021/08/27 2,434
1233326 자식 낳은거 언제 제일 후회되시던가요? 8 2021/08/27 3,822
1233325 40억 땅이 220억에 팔렸다..채동욱·이재명 회동 '논란의 땅.. 7 ... 2021/08/27 1,886
1233324 파리로 데려온 아프간인 중 5명이 탈레반 전사?… 프랑스 발칵 .. 6 ... 2021/08/27 2,415
1233323 윤희숙 멋지네요 36 멋지네 2021/08/27 3,686
1233322 범죄계의 엘리트 집안같아요. 15 .... 2021/08/27 4,040
1233321 하나 둘 짐 챙기는 윤석열캠,,,, 9월김건희 소환 13 ,,,, 2021/08/27 2,742
1233320 아래 사람 안 만나니 편하다 글 4 2021/08/27 2,174
1233319 윤희숙 아빠 : 땅 팔아서 사회환원하겠다 jpg 23 개인농지를왜.. 2021/08/27 2,497
1233318 배달음식 고급은 뭐가 있을까요? 10 집에 손님 2021/08/27 4,129
1233317 9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한답니다. 1 알림 2021/08/27 1,272
1233316 임차인녀 기자회견 12 ㅇㅇ 2021/08/27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