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완치후 미각 후각 상실 극복해보신분?

....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21-08-25 10:28:09
가까운 분이 코로나 확진 이후
경증으로 의료원 계시다가 완치 되어서 퇴원했는데
퇴원 후에 후각 미각 상실로 인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뭘 먹어도 풀떼기 같은 맛이 나고 냄새도 잘 안맡아지고
힘들어하네요 거의 한달 다되어가는데
옆에서 보고 있자니 안쓰러워요
혹시 이런거 따로 치료 받아야하나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질까요?
코로나가 무섭긴 하네요
운동 많이 했던 분인데.. 확진 이전만큼 운동 기량이
안나올까봐 벌써 걱정이더라고요
근육 다 빠지고 ㅜㅜ
코로나가 얼른 끝나야할텐데 참 걱정입니다. ㅜㅜ
IP : 121.187.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5 10:29 AM (110.35.xxx.204)

    회복까지 몇달걸리더라고요

  • 2. 늣ㄴㅈ
    '21.8.25 10:33 AM (223.62.xxx.194)

    거의일년 걸렸어요
    완전하게돌아오는거

  • 3. 원글이
    '21.8.25 10:35 AM (121.187.xxx.150)

    몇달까지도 걸리는군요
    뭘 먹어도 맛을 못느끼겠다고 하는데
    어떤걸 좀 권해드리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요리도 못하는 혼자 사시는 분이라 ㅜㅜ
    괜찮은거 있으면 사서 보내려고 했거든요

  • 4. ㅇㅇㅇㅇ
    '21.8.25 10:39 AM (125.178.xxx.218)

    전 어제 친했던 언니 생각나서 전화했더니 치료센터라고 ㅠㅠ
    53인데 넘 아프대요.
    몸이 땅으로 꺼지는 느낌을 매일 경험한다고.
    정말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했거든요.
    어디서 걸렸는지 모른대요.

  • 5.
    '21.8.25 10:44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미각 잃었을때요. 뭘 먹어도 버터 먹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나마 카레 같은거나 자극적인 음식이 먹을만했어요.
    아니면 그냥 크래커 종류요.

  • 6. 한딜이면
    '21.8.25 10:59 A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얼마 안된건데요.
    저 아는 분은 6개월 이상 갔어요.
    1년 되었는데
    거의 정상에 가까운 정도라고. (정상은 아님)

  • 7. ..
    '21.8.25 11:01 AM (124.50.xxx.42)

    몇일 그러다만 사람도 있고 꽤 오래가는분도 있고
    개인차가 크더라구오

  • 8.
    '21.8.25 11:41 AM (117.111.xxx.155)

    진짜로 입맛이 뭘 먹어도 풀비린내가 나요.
    냄새도 씁쓸한 풀을 으깼을때 나는 냄새가 계속 나고‥한달 가까이 그러다가 좀 나아졌는데 정상회복은 아직이네요.

  • 9. 100일
    '21.8.25 12:20 PM (220.78.xxx.244)

    100일 정도 지나면 95%정도 회복된다 하더라구요.
    서서히 회복되니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548 당구는 무슨 재미로 9 .... 2021/08/25 1,227
1232547 다들 추석 때 고향 가시나요? 11 한가위 2021/08/25 2,553
1232546 오늘 또 2천명 넘었네요 2 ..... 2021/08/25 1,880
1232545 윤희숙 아버지 조사때만 주소 옮겨놨네요. 50 ... 2021/08/25 3,692
1232544 갓재명 '조국 딸 입학 취소'에 일침 13 샬랄라 2021/08/25 2,600
1232543 요즘 조미김 왤케 맛이 없어요. ㅠㅠ 9 조미 2021/08/25 2,794
1232542 코로나 완치후 미각 후각 상실 극복해보신분? 7 .... 2021/08/25 2,752
1232541 의대에서 최하위권은 어느 과 가나요? 17 의대 2021/08/25 5,727
1232540 국회의장도 야당편이네! 10 ..... 2021/08/25 1,137
1232539 대권을 넘겨야 당권 장악 된다면 그게 더 좋다 10 는건아니었을.. 2021/08/25 823
1232538 보통 몇세까지 운전햐고 운전대 놓으나요? 6 .. 2021/08/25 1,594
1232537 아들이 겜창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어쩌죠? 13 ㅇㅇ 2021/08/25 3,169
1232536 현대카드 뭐 쓰시나요? (종류) 3 현대카드 뭐.. 2021/08/25 1,765
1232535 수경재배 가능한 허브 3 마이너스손 2021/08/25 1,266
1232534 고3 엄마입니다 10 아시모 2021/08/25 2,346
1232533 [여론조사] 가장 일 잘할 대통령감 물었더니...18세~20대,.. 22 20대 정상.. 2021/08/25 2,450
1232532 남편과 시가에게 받은 상처들 어케 극복하시나요 24 ㅡㅡ 2021/08/25 3,880
1232531 의류에서 "크레페"는 무슨 의미인가요. 7 질문 2021/08/25 2,743
1232530 이낙연 ''부산대, 한 청년 삶 무너뜨려'' 30 ㅇㅇㅇ 2021/08/25 2,513
1232529 엄마 아빠가 70대인게 안믿겨요 6 엄마 2021/08/25 3,223
1232528 만약에 남편과 사이가 그냥 그런데 20 .. 2021/08/25 3,294
1232527 펌 미얀마가 우리보다 앞 분야 5 ** 2021/08/25 1,703
1232526 저만의 집콕 생활 플렉스 꿀팁 공개합니다 15 마이웨이 2021/08/25 5,173
1232525 오늘은 난민의 날 1 .... 2021/08/25 876
1232524 진정한 생활 유투브는 없나요?? 7 ........ 2021/08/25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