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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집콕 생활 플렉스 꿀팁 공개합니다

마이웨이 조회수 : 5,204
작성일 : 2021-08-25 09:49:02

이래저래 바깥에서 모임 못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 많죠
그러다보니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그걸 해소하는 저만의 팁 나눠봅니다.

1. 욕실 문 활짝 열고 샤워하기
식구들 다 나가고 샤워할 때
안방 베란다 살짝 열고
욕실문은 활짝 열고 샤워합니다.
살짝 따뜻한 물이 몸에 닿는데
공기는 살짝 서늘한...그런 느낌 너무 좋네요 ㅎㅎ
더 좋은 건 샤워부스나 욕실 수납장 거울이 깨끗.
그러고 나와 드라이로 살살 말리면 기분 최고

2. 저만의 식기류 만들기
여럿이 함께 먹을 때는
누구꺼 내꺼 챙기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혼자 먹을 때
저만 쓰려고 예쁜 일품요리 전용 접시나
저만의 식기류는 장만해 놓고 ......

그런데.....다이소제품이라는 게 함정
거실 보조 테이블에 세팅해놓고
TV앞에 1인용 쇼파 끌어다가
혼자 공주놀이..^^
배달음식까지 주문해서
거기에 담아서 냠냠 먹으면 꾸르맛.

3. 저렴하지만 예쁜 원피스 입기
편하다고 시장표 선풍기 바지 같은거나
작아진 아이들 티셔츠 그만 입고
너무 부담스러지 않는 가격의
외출복으로도 괜찮은 스타일의 원피스 입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업 됩니다.

-------
이런 저런 이유로
기운이 다운되었는데
인생 뭐 있나 제 스트레스는 제가 풀어야지 싶어서
평소 제가 몰래 하는....팁 몇 개 풀어 보았네요^^^

오늘 하루도 힘 내 보아요!!

IP : 182.209.xxx.19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1.8.25 9:53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1번은 저도 하고있는데.. 앞으로 저렇게 샤워하면서 기분좋다를 외쳐야겠어요
    2번은.. 제 스탈아니고 ^^
    3번은 좀 변형해서.. 저도 집에서 입는옷을 후즐그레하지않게 좀 이쁜걸로 하나 사입어봐야겠어요
    두벌 살래요.. 번갈아입게 ^^

  • 2. ...
    '21.8.25 9:55 AM (119.69.xxx.167)

    넘 현명하고 사랑스러우시네요ㅎㅎ
    맞아요~ 내가 행복하고 편하면 그게 최고죠~~~

  • 3. ...
    '21.8.25 9:56 AM (58.120.xxx.143)

    3번을 위해 예쁜 원피스 사놨으나 집안일하다보면
    어느새 추리닝과 목 늘어난 티셔츠로 회귀하네요;;;

  • 4. 저도
    '21.8.25 10:09 AM (122.32.xxx.124)

    저도 하고 싶은데 집에 늘 식구가 있네요. 그것도 집 좋아하는 애들이...

  • 5. ㅍㅎㅎ
    '21.8.25 10:11 AM (175.195.xxx.148)

    작아진 아이들 티셔츠ᆢ저만 그런거 아니였군요ㅋ

  • 6. ..
    '21.8.25 10:19 AM (123.214.xxx.120)

    저도 집에서 예쁜옷 입기 해보려는데 아무리 편한걸 사도 예쁜 건 좀 불편해요.ㅠㅠ

  • 7. 저...
    '21.8.25 10:28 AM (123.215.xxx.214)

    안방에 침대도 있고 옷장도 있을텐데, 침구류,가구,옷장안 옷들이 습기에 노출이 덜 되면 좋지 않을까요...

  • 8. 후...
    '21.8.25 10:41 AM (1.225.xxx.38)

    식구들이.안나감...식구들이 나가고 혼자있는게 꿈이에요

  • 9.
    '21.8.25 10:41 AM (121.129.xxx.43)

    세가지 방법 다 너무 좋네요!

  • 10. 저도
    '21.8.25 10:46 AM (106.101.xxx.157)

    아침 먹으면서
    점심 뭐 먹어???? 하는 밥 지옥에서
    내내 시달리다
    탈출한 지 며칠 안되었습니다...

    다음주면 다시 또 시작되겠지만..ㅠㅠ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보렵니다

    오늘
    초밥 시켜서
    예쁜 그릇에 담아 혼자 먹을꺼에요 ㅎㅎ

    그러면서
    아이들이 뭐 시키자 그러면
    환경 호르몬 운운하는 ..
    좋은 엄마 코스프레 한다는....앙 몰라요 ㅎㅎ

  • 11. ...
    '21.8.25 11:02 AM (220.75.xxx.108)

    1번은 최근들어 저도 맛 들인 거에요.
    집 구조상 안방화장실 문을 열면 안방을 거쳐 베란다밖으로 서울시내가 다 보이는 탁 트인 고층이라 거리낌없이 확 다 열고 샤워합니다. 진짜 서늘한 그 기분이 최고에요.

  • 12. 그리고
    '21.8.25 11:10 AM (106.101.xxx.159)

    습기 걱정은 안하셔도 되는 것이

    안방 베란다 문까지
    다 닫지 읺으시면 됩니다

    샤워 후에는 베란다 문까지
    확 열어서 환기하죠

    게다가 이런 샤워도
    더 추워지면 못해요..
    해보시면 ..앱니다...압니다 아니고...^^

  • 13. ㅎㅎ
    '21.8.25 11:14 AM (58.120.xxx.107)

    다 가졌는데 이거 하나 없다고 징징대는 글읽다가
    이런 글 읽으니 제가 다 힐링되네요.

  • 14. ㅎㅎ
    '21.8.25 11:15 AM (58.120.xxx.107)

    역시 파랑새 이야기처럼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고 자기가 찾는 것 같아요

  • 15.
    '21.8.25 12:02 P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ㅋ 예쁜옷은 하나사려구요 추노처럼 입고지내네요

    애들은 ㅠㅠ 학교를 안가네요
    다 온라인개학 ㅠㅠ
    그래도 덜 더워살겠어요

  • 16. 원글님
    '21.8.25 12:35 PM (14.32.xxx.157)

    내친김에 저렴 이쁜 원피스 추천이나 해주세요.
    며칠후 손님 오는데
    실내원피스 입으려 검색중인데 비싸거나 안예쁘거나네요ㅠ

  • 17. 저도
    '21.8.25 1:15 PM (121.182.xxx.73)

    추울때도 문열고 샤워해요.
    혼자면요.
    거울 뿌옇게 되는게 싫어서요.
    개운한 기분이예요.
    욕실도 습기 덜차니까요.
    욕실문이 베란다로 보지 않아서 더 좋아요.
    저는 탑층이고 트였어도 바깥이 보이면 샤워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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