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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후려치기하는 글을 보니 드는 생각인데

한남만 봐주는 사회 조회수 : 4,247
작성일 : 2021-08-25 02:12:20
공부만 오래 한 사람 이야기에 뜬금없이 전업주부 호출해서 후려치기 하는 분들이 계셔서 한마디 합니다.
전업주부는 그래도 자기 앞가림은 가능하거든요.
근데,
한국 남자들의 대부분(아주 소수지만 엄마, 시모 덕분에 집에서 살림 안 하고 직장생활만 하는 분들)
엄마, 누나, 여동생, 아내, 딸 등의 존재들이 거두지 않으면 혼자서 독립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사람이 대부분이예요.
심지어 그런 분들이 직장에서 '상사'의 위치에 오래 있었다면,
주변에서 띄워 주기만 하고 이 사람들 말만 들어 주기 때문에,
대화 안 되는 것도 이 분들만 할까요? 
직장에서 하루종일 조중동만 보다가 퇴근하는 분들이 근무하는 곳에서 일 해 봐서 아는데 그런 분들 대화 정말 안 됩니다.

82쿡같이 전업주부 회원이 많은 공간에 와서 굳이 전업주부 후려치는 글을 올리고 쌈 붙이고 신나는 그런 분들,
그러지 마세요.
그런다고 당신들이 더 나아지는 것 아니예요. 

IP : 68.129.xxx.18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5 2:19 A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한국의 전업주부는
    자녀교육가도 되야하고 재태크전문가도 되야하고 요리사도 청소전문가 인테리어전문가 패션도 알아야하고
    만능이어야해요

  • 2. ㅇㅇ
    '21.8.25 2:21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82 오래된 회원이고 글 많이 쓰는 편 아니고,
    전업주부 아닌데요.

    전업주부 비하글 분란글
    워킹맘 아니고 정치글 전문으로 쓰는 아이피예요.

    그냥 분란글 쓰는데 회원들이 낚이는 거죠.

    저 워킹맘인데, 사회가 좋아질수록, 남자 능력 있을수록,
    전업주부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 3. 전업
    '21.8.25 2:42 AM (202.166.xxx.154)

    전업주부 존중하고 또 사람마다 보람 느끼는 분야가 다르니 좋은 직장 관두고 전업하시는 분들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한국 남자들 다들 군대갔다오고 스스로 밥 챙겨 먹어야 한다면 아주 잘 해먹어요.

    전업 당위성으로 남자들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 4. ........
    '21.8.25 2:52 AM (106.102.xxx.170)

    한국의 전업주부는
    자녀교육가도 되야하고 재태크전문가도 되야하고 요리사도 청소전문가 인테리어전문가 패션도 알아야하고
    만능이어야해요

    -----
    저런 전업주부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남편이 결혼할 때 해온 집값에
    남편 급여 소득과 남편명의로 신용대출 받아서
    이사할 아파트 알아보러 다닌것도 내 재테크덕이라고 하고

    코로나로 아이들 밥해서 먹이는것도 힘들고
    집안 살림 하는 것도 싫다고 하면서
    무슨 전문가 타령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전업을 까는게 아니라 육아와 살림에 집중하기 위해
    전업을 선택했다면서 행동은 그렇게 안보여서 그런거죠.

  • 5.
    '21.8.25 3:21 AM (121.6.xxx.221)

    또 판깔았네요..전업주부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요..

  • 6. ...
    '21.8.25 5:54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아니 근데 기본적으로 남이 나가서 돈을 벌건 집에서 살림을 하건 안 하건, 그걸 갖고 왜 후려치고 올려치고 그러는지 노이해. 정신병자들이 많은 세상이에요...

  • 7. ㅇ풉
    '21.8.25 6:37 A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혼자있으면 다 자기가 앞가림해요
    주부들이 괜히 자식과잉보호

  • 8. 님이
    '21.8.25 6:52 AM (118.235.xxx.135)

    말하는 한국남자 님만 없음 그돈으로 사람 쓸수 있어요.
    가사일은 돈으로 해결 됩니다
    전업이 남자 밥해줄려고 있는 식모인가요?

  • 9. 반반치킨
    '21.8.25 7:22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쪽이에요 살림도 하고 일도하는
    애들어릴때 의지할때없어서 전업해서 아이돌보는거 이해해요 저도 그랬고.....
    애들어느정도 크고 시간남아도는데 체력이없다 일하기싫다는이유로
    집에서 취미생활하며 운동하며 남는시간 쓸데없는 수다나떨며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도않으면서
    전업하는 분들은 솔직히 취집이죠 그러곤 가끔 남편이 바람을펴도 애.들.때.문.에. 이혼은 안된다며ㅎㅎ

    솔직히 요즘 시대에 결혼후 평생 전업하려면 뭐하러 사교육비들여가며 대학보내고 유학보내는지 이해불가

  • 10.
    '21.8.25 7:32 AM (106.101.xxx.184)

    전업이나 워킹맘이나 수백만명은 될텐데 그걸 어떻게든 알량한 머리로 일반화하는 인간들이 저능한거

  • 11. 흠..
    '21.8.25 7:58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요새 여기보면 본인인생이 재미없는지 남의 인생에 배놔라 감놔라 하는 사람들 너무 이상해요.

    지금 출근해서 잠깐 82보고있는 비혼녀인데
    남이 전업을 하든말든 뭔상관인지.. 신기할따름.

    대학나오고 유학다녀오고 그러면 전업하면 안된다고 법에 명시되어 있나요? ㅎㅎ

    물론 꼭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에서 부모 남편 자식에게 기대어 살면 이해안가지만
    본인이 여유있고 돈벌 이유 없으면 전업을 하든 백수를 하든 본인마음이죠.

  • 12.
    '21.8.25 8:20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어차피 조중동보는 사람은 여자여도 님과 생각이 다를테니
    굳이 남자에 국한할 필요는 없구요 .
    앞가림이라는게 집안일이라면
    전업이 적어도 자기 앞가림하는것 플러스 다른 가족몫까지 케어하는건 역활중 하나예요.

    그리고 조중동이든 뭐든
    도대체 어떤 분이시길래 집에서 철저하게 무능한 남자만 주위에 있는건지 이상하군요.여자없이 독립생활 불가능하다니요. 뭔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십니까?

    전업이든 워킹맘이든 아니든
    남자가 일을 잘하든 아니든
    각자 능력껏 상황에 따라 사는거예요.

  • 13. ㅇㅇ
    '21.8.25 8:21 AM (58.123.xxx.210)

    전업을 이해하려고 보지마세요.
    왜 이해하나요? 그냥 다른 삶의 방식 입니다.

  • 14. ...
    '21.8.25 8:32 AM (118.235.xxx.117)

    현실은 슈퍼살림꾼 전업보다
    힘든일은 하기싫어서 도망쳐온 사람이 더 많아오히려 살림을 더 못하는게 현실..
    82에서는 후려치기 보다 올려치기를 더 많이 봤네요.

  • 15. ...
    '21.8.25 8:39 AM (223.62.xxx.44)

    전업주부 후려치지 말라면서 한국남자 대부분을 후려치다니요. 이런 이상한 비논리라니, 제가 다 부끄럽네요.

  • 16. ㆍㆍㆍ
    '21.8.25 8:59 AM (119.204.xxx.8)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 인정하고 후려칠생각없는데
    원글님이 말하신 남자들, 옆에서 여자들이 돌봐주지않아도
    다 잘 먹고 잘살수있어요.
    괜히 노파심으로 화내면서 챙기지마시고 그냥 놔두세요,안 죽어요.

  • 17. 어이없어
    '21.8.25 9:00 AM (112.163.xxx.77)

    뜬금없이 남자 후려치네요?

  • 18. ㅎㅎㅎ
    '21.8.25 10:07 A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ㅋㅋㅋ
    전업 올려치기 하느라
    가만히 있는 남자들 금치산자 취급하네요.

    어제 남편이 마트에서 밀키트랑 팩에 든거로 상차리니까
    5분만에 상차림 완료.
    전업들도 다 밀키트 사먹던데.
    로봇청소기, 세탁기, 건조기, 식세기, 에프,
    어차피 아이는 학원 보낼건데
    돈으로 교육하는 거죠

    전업주부 명분은 점점 줄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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