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발 다한증인 초등 딸..한약을 먹일까요?

...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21-08-25 01:53:04
11살인 키도 작고 마른체질의 딸 아이입니다. 손발 다한증 때문에 한 여름에도 양말을 신고 살고 있고 손은 연필을 잡고 있거나 긴장 상황에만 땀이 찹니다.

수술은 성인이 된 후 상황보고 고려해 볼 생각인데 한약은 계속 고민되네요. 한의원은 주변에 정말 많은데 특별한 정보도 없고 무턱대고 먹이기엔 좀 걱정이 되서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안타깝기만 한데 주변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먹어보면 효과가 있을까요?
IP : 61.99.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5 2:30 AM (211.36.xxx.36)

    밥따로 같이 해보세요.
    낫는 분을 봤기에 적습니다.
    한달 이면 확실히 줄고 두 달 정도면 거의 낫더군요.
    양방한방 다 안 되어서 시작해본 학생이었어요.

  • 2.
    '21.8.25 6:56 AM (175.223.xxx.97)

    절대요. 할말은 많지만 참아요

  • 3. ,,,,
    '21.8.25 7:09 AM (210.219.xxx.244)

    앗 175님 왜요?
    제 아들은 정수리에서 물 붓듯 땀이 나는 앤데 한약 먹고 훨씬 좋아져서 한번 먹여보시라고 댓글달러 왔는데.

  • 4. ...
    '21.8.25 11:19 AM (39.7.xxx.22) - 삭제된댓글

    한약 먹어도 소용없어서 조만간수술 생각중입니다
    마른체질이고 근육 생기면 나아진다고해서 지금 열심히 운동중이긴한데 효과없으면 수술하려구요

  • 5. ...
    '21.8.26 11:14 AM (61.99.xxx.199)

    밥따로는 밥따로 물따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운동 열심히 시켜보겠습니다. 답변 주신분들 감사해요.

  • 6. 다한증
    '21.8.26 11:30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저는 마흔살이고 저도 어릴때부터 다한증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었어요
    20년전에 수술했는데 수술 말리고싶어서 일부러 댓글답니다.
    신경절제술을했는데 양손중 오른쪽은 수술이 성공했고 왼쪽은 실패해서 여전히 땀이나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오른쪽은 땀이 안나니 대표적으로 보이는 얼굴이 비대칭입니다.
    오른쪽얼굴은 수분기 없이 주름이 더 심하구요

    그리고 신경을 자른건지 약물로 죽인건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내몸의 자율신경계를 억지로 차단한거라 비정상적으로 추위를 많이타서 한여름을 제외한 3계절에 손끝이 저릴만큼 시려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요(장마철에 난로켜요)

    제가 시간이 지나고보니
    다한증은 자율신경계의 이상반응맞구요
    생리전후, 배란기전후로 땀이 폭포처럼 줄줄 흘렀던기억이 나요
    (지금도 왼쪽은 그렇구요)

    땀이날때 면양말신고, 면손수건 자주 갈아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구요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심신의 수련이나 침치료를 알아보세요
    수술은 절대하지마시구요..

  • 7. ..
    '21.9.4 2:56 AM (61.99.xxx.199)

    윗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688 고3 엄마입니다 10 아시모 2021/08/25 2,359
1232687 [여론조사] 가장 일 잘할 대통령감 물었더니...18세~20대,.. 22 20대 정상.. 2021/08/25 2,480
1232686 남편과 시가에게 받은 상처들 어케 극복하시나요 24 ㅡㅡ 2021/08/25 3,898
1232685 의류에서 "크레페"는 무슨 의미인가요. 7 질문 2021/08/25 2,754
1232684 이낙연 ''부산대, 한 청년 삶 무너뜨려'' 30 ㅇㅇㅇ 2021/08/25 2,540
1232683 엄마 아빠가 70대인게 안믿겨요 6 엄마 2021/08/25 3,248
1232682 만약에 남편과 사이가 그냥 그런데 20 .. 2021/08/25 3,312
1232681 펌 미얀마가 우리보다 앞 분야 5 ** 2021/08/25 1,720
1232680 저만의 집콕 생활 플렉스 꿀팁 공개합니다 15 마이웨이 2021/08/25 5,200
1232679 오늘은 난민의 날 1 .... 2021/08/25 892
1232678 진정한 생활 유투브는 없나요?? 7 ........ 2021/08/25 2,362
1232677 이슬람남자와 중혼한 한국여자 54 Isrf 2021/08/25 20,913
1232676 오성제빵기 쓰시는분..께 질문이 있어요 지금 에러가 나서.. 도.. 3 제빵왕 2021/08/25 1,564
1232675 의전원 막판 입시가 개판이었네요 9 ㅇㅇ 2021/08/25 2,119
1232674 '흑석선생' 김의겸, 전세 낀 강남아파트 1년새 4억7000만원.. 26 ... 2021/08/25 2,653
1232673 미술전공하시는 분들은 그림을 보시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7 무식해서죄송.. 2021/08/25 2,079
1232672 어제 정은경 청장한테 이상한 논리로 닥달한 7 전봉민 2021/08/25 1,870
1232671 文대통령, 국빈방한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오늘 정상회담 1 .... 2021/08/25 1,101
1232670 어제 있었던 운전하면서 생긴일입니다. 8 운전무서워 2021/08/25 2,320
1232669 글쓸때... 데 와 ...대 헷깔려요 11 ... 2021/08/25 2,170
1232668 냄새에 예민해서 괴롭네요 ㅠㅠ 18 ........ 2021/08/25 3,713
1232667 자다가 베개안비고 있음 무슨병이라고 전에 글 읽은것같아요. 5 베개 2021/08/25 2,984
1232666 간헐적 단식 포기하지 않고 1년 이상 하면 효과가 있겟죠? 6 ........ 2021/08/25 3,148
1232665 온라인수업의 굴레... 넘안좋은거같아요. 11 넘넘 2021/08/25 3,422
1232664 냉장실에 몇달 있었던 무가 괜찮을까요? 3 무무 2021/08/25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