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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다한증인 초등 딸..한약을 먹일까요?

...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21-08-25 01:53:04
11살인 키도 작고 마른체질의 딸 아이입니다. 손발 다한증 때문에 한 여름에도 양말을 신고 살고 있고 손은 연필을 잡고 있거나 긴장 상황에만 땀이 찹니다.

수술은 성인이 된 후 상황보고 고려해 볼 생각인데 한약은 계속 고민되네요. 한의원은 주변에 정말 많은데 특별한 정보도 없고 무턱대고 먹이기엔 좀 걱정이 되서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안타깝기만 한데 주변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먹어보면 효과가 있을까요?
IP : 61.99.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5 2:30 AM (211.36.xxx.36)

    밥따로 같이 해보세요.
    낫는 분을 봤기에 적습니다.
    한달 이면 확실히 줄고 두 달 정도면 거의 낫더군요.
    양방한방 다 안 되어서 시작해본 학생이었어요.

  • 2.
    '21.8.25 6:56 AM (175.223.xxx.97)

    절대요. 할말은 많지만 참아요

  • 3. ,,,,
    '21.8.25 7:09 AM (210.219.xxx.244)

    앗 175님 왜요?
    제 아들은 정수리에서 물 붓듯 땀이 나는 앤데 한약 먹고 훨씬 좋아져서 한번 먹여보시라고 댓글달러 왔는데.

  • 4. ...
    '21.8.25 11:19 AM (39.7.xxx.22) - 삭제된댓글

    한약 먹어도 소용없어서 조만간수술 생각중입니다
    마른체질이고 근육 생기면 나아진다고해서 지금 열심히 운동중이긴한데 효과없으면 수술하려구요

  • 5. ...
    '21.8.26 11:14 AM (61.99.xxx.199)

    밥따로는 밥따로 물따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운동 열심히 시켜보겠습니다. 답변 주신분들 감사해요.

  • 6. 다한증
    '21.8.26 11:30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저는 마흔살이고 저도 어릴때부터 다한증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었어요
    20년전에 수술했는데 수술 말리고싶어서 일부러 댓글답니다.
    신경절제술을했는데 양손중 오른쪽은 수술이 성공했고 왼쪽은 실패해서 여전히 땀이나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오른쪽은 땀이 안나니 대표적으로 보이는 얼굴이 비대칭입니다.
    오른쪽얼굴은 수분기 없이 주름이 더 심하구요

    그리고 신경을 자른건지 약물로 죽인건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내몸의 자율신경계를 억지로 차단한거라 비정상적으로 추위를 많이타서 한여름을 제외한 3계절에 손끝이 저릴만큼 시려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요(장마철에 난로켜요)

    제가 시간이 지나고보니
    다한증은 자율신경계의 이상반응맞구요
    생리전후, 배란기전후로 땀이 폭포처럼 줄줄 흘렀던기억이 나요
    (지금도 왼쪽은 그렇구요)

    땀이날때 면양말신고, 면손수건 자주 갈아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구요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심신의 수련이나 침치료를 알아보세요
    수술은 절대하지마시구요..

  • 7. ..
    '21.9.4 2:56 AM (61.99.xxx.199)

    윗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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