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물 쓰레기통에 신생아 유기한 엄마
1. .
'21.8.25 12:48 AM (106.102.xxx.202)2. 공지22
'21.8.25 12:51 AM (211.244.xxx.113)못된년.....정신나간 년...... 휴 열받어 동물이랑 아동학대하는것들은 사형시켜야 함..열받네ㅈ
3. ...
'21.8.25 12:53 AM (118.37.xxx.38)왜들 이러는지...ㅠㅠ
4. ..
'21.8.25 12:59 AM (39.115.xxx.132)아기가 얼마나 괴로웠을지..
5. 3일
'21.8.25 1:02 AM (14.35.xxx.21)읽은 내가 트라우마
6. ...
'21.8.25 1:10 AM (122.38.xxx.110)길바닥에 버려줄 정도의 자비도 베풀순 없었니
7. //
'21.8.25 1:15 AM (125.137.xxx.90)진짜 요즘은 애를 고아원에 버리는게 개념인으로 보일 지경이네요.
발기발기 찢어죽일년....
아가는 정말 호적등본도 완전 다른 지역에서 새로 하고
출생신고를 좀 빠르든 늦든 차이지게 해서
자기 과거를 아예 추적조차 못하게 해줘야할것같아요.....
저런사람한테 저렇게 버림받은거 알면...하....8. ...
'21.8.25 1:18 AM (1.237.xxx.189)저 아기는 참 인생이
고아원 가도 부모가 없으니 거기도 정글이더라구요9. 이럴때쓰는건가
'21.8.25 1:22 AM (110.11.xxx.147) - 삭제된댓글천벌받을 년
숨이 턱 막힌다10. ....
'21.8.25 3:08 AM (106.102.xxx.170)저 글과 상관없는 글인데 ...
우리동네는 CCTV가 거의 없어서
저런 범죄가 발생해도 범인 못찾을 것 같네요.
서울인데 아파트쪽이 아니니 CCTV가 거의 없어요.11. 종이박스에
'21.8.25 7:41 AM (41.217.xxx.177)버린것도 최근인데요
이런거 무슨 낙태 반대예요
죽고 장애인 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있는 애들이나 잘 키워야지 이건….
정말 인구 팍팍 줄텐데
집 값 어쩌고 다 부질없어 보이네요12. ...
'21.8.25 7:58 AM (110.70.xxx.52)67시간....
모유는 커녕 우유도 못 빨고 3일을 버티다니...
저런 악마 얼굴은 왜 가려주나요?
이니셜에 나이 조차도 안밝히고
아기는 목숨을 잃을뻐했는데
악마 인권만 인권인지13. ..
'21.8.25 9:22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어떤 젊은 부부가 양육권, 양육비
문제로 티격태격 하던데
나중에 알고 보니
남자가 여자랑 바람을 피웠는데
여자(미혼)가 임신....근데 애를 낳아서 고아원에
맡겼대요.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그리 좋아서 불륜을 저질렀으면 애 키우고 같이 살아야지...
버리다니...ㅉ14. ㅇ
'21.8.25 9:23 AM (61.80.xxx.232)악마다 짐승도 지새끼는 챙기는데ㅡㅡ
15. 나쁜년
'21.8.25 9:31 AM (220.78.xxx.226)이불에 싸서 사람다니는 곳에 두던가 하지
지 배아퍼서 난 새끼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다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