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6학년 수학문제 푸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엄마 조회수 : 2,718
작성일 : 2021-08-24 23:27:26
현재 초6인 딸아이에요
학원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해왔어요
학기별로 난이도 다른 문제집 세 권씩 풀면서
이번 여름방학에야 중1 과정 시작했어요
개념원리 인강 들으면서 하는 중인데
개념 이해는 잘 하는 것 같으나 문제푸는게 너무 느려요
중1-1 과정에 연산문제가 많다보니 꼼꼼히 한다는게
너무 시간이 걸려서 문제 푸는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네요
학원에 가면 빨리 푸는 팁같은걸 배울까요?
집에서 하느라 긴장도가 떨어져 더 속도가 안 나는건지..
푸는 문제는 거의 맞고는 있네요 20문제 풀면 1개쯤 틀려요

이대로 다지게 둬야할지
시간체크하면서 빨리 푸는 훈련을 해야할지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IP : 222.102.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4 11:30 PM (218.50.xxx.219)

    시간체크도 해야해요.
    시험에 다 알면서 시간없어서 못푸는 사태가 나요.
    성적과 직결인걸요.

  • 2. ㅇㅇㅇ
    '21.8.24 11:36 PM (175.211.xxx.182)

    학원 일단 보내시고,
    부족한 부분 집에서 서브로 봐주시는것 추천입니다.

    학원가면 일단 약간의 긴장도가 있어서 짧은시간에 빡 집중할수 있구요, 집에 오면 숙제를 엄마가 봐주셔야 됩니다. 서브 과외 하듯이요.
    숙제 푸는걸 한문제 1분 타이머를 걸고 푸는 연습을 시키구요,
    시간이 너무 늦다 싶은건 이해가 덜된거예요.
    그 부분은 개념 다시 이해 시키시구요, 반복 풀리고 넘어가야 돼요.

    학원가면 빨리 푸는 방법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다른 아이들이 푸는 속도 보며 본인이 페이스 맞춰가는게 있어요.
    눈치보며 집중도를 높이는거죠.
    그걸 첨에는 본인이 늦으니 속상해 하더니만
    곧 맞춰가더라구요.
    그리고 빨리 못푸는건 이해가 덜됐다고 봐야돼요.

    중학교 수학은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돼요.
    많이 풀어보고, 수정 보완 계속 거치면서 좋아져요.

    저희 아들이랑 비슷해서요.

    학원 보내면서
    집에서는 숙제 푸는것 지켜보고
    시간걸리고 이해덜됐다 싶은건 다시 개념설명하고
    이걸 한3개월 했더니
    그다음은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 알아서 다 하더라구요

  • 3. 아..
    '21.8.24 11:43 PM (222.102.xxx.75)

    감사합니다 좋은 팁 얻네요
    타이머를 전체 공부시간 설정에만 활용하고
    1분컷은 생각하지 못했어요
    학원은 ㅜㅜ 애가 너무너무너무 가기 싫어해서요
    중1과정까지는 혼자 해보고
    겨울방학 때 생각해보겠대요
    저도 이제 그만 나가서 좀 배우면 좋겠어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4. ....
    '21.8.24 11:49 PM (14.50.xxx.31)

    1-1이 원래그래요
    초등때 최상위도 쉽게 풀던 애들도
    중1-1이 되면 멍 해지는 아이들이 많아요.
    계속 반복반복하는 수밖에요.

  • 5. . .
    '21.8.25 12:00 AM (124.199.xxx.153)

    잘하던 아이도 1-1 은 성질 내면서 풀던데요

  • 6. 수포자마미
    '21.8.25 12:06 AM (14.39.xxx.56)

    혹시 인강은 뭘듣는지 여쭤봐도될까여;; 저희아들도 이제 중학과정시작해야할듯한데.. 학원은 싫다하구에휴

  • 7. 마미님
    '21.8.25 12:15 AM (222.102.xxx.75)

    저희애는 개념원리 사고 그 출판사 사이트에서
    인강 결제 해서 강의 듣고 문제 풀고 하고있어요
    이비에스 뉴런으로 해볼까 했는데
    애가 다른걸로 해보고 싶대서
    개념유형이랑 개념원리 중에 보고 골랐어요

  • 8. ..
    '21.8.25 12:24 AM (58.230.xxx.146)

    학기별로 난이도 다른 문제집 3권씩 풀었다고 하면 많이 안푼건 아닌데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속도도 느는거 같아요 학원에서 빨리 푸는 방법 같은걸 가르쳐주진 않아요 ^^
    다른분들 말씀처럼 분단위 체크는 해야 되요
    그냥 문제는 특별히 시간 체크 안하는데 (어려운 문제도 있고 쉬운 문제도 있으니) 연산은 시간 체크 해요

  • 9.
    '21.8.25 12:30 AM (39.7.xxx.133)

    저도 초등6 딸 키우고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수학공부해요. 학원가기 싫다고해서. 초등꺼는 최고수준도 크게 힘들어하지 않고 풀었어요. 그런데 5월부터 중1-1 뉴런으로 인강 개념부분 들으며 시작했는데 틀리는것도 많고 이해를 잘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진짜 멍해한다는 느낌. 근데 댓글을 보니 그런 아이들도 좀 있나보네요. 지금은 쎈으로 다시 보고 있는데 속도나 오답이 처음 뉴런 할때보다 나아요.

  • 10. 곰배령
    '23.5.7 11:30 AM (118.216.xxx.45)

    도움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799 서울에 주복 창문 열리고 베란다 있는 곳 어딘가요? 12 주복 2021/08/27 2,450
1233798 도로시 먹방 보는데 헉ㅡㅡ 8 ㅇoo 2021/08/27 3,768
1233797 옥상달빛 걸어가자 - 유투브 3 걸어가자 2021/08/27 1,373
1233796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입 땡겨서ㅠㅠ 3 와... 2021/08/27 1,462
1233795 배민 알바 아시는분 ( 아들이 실수를 해서.. ) 15 ** 2021/08/27 5,632
1233794 이슬람 지인 있다고 이슬람인을 미화하면 안됩니다 35 ㅇㅇ 2021/08/27 3,407
1233793 강제환기 제품을 사려하는데 그럼 집안의 나쁜공기는 어디로 빠져나.. 5 ㅜㅜ 2021/08/27 1,272
1233792 알바들은 대깨문이 이상하겠지 42 나대깨문 2021/08/27 1,782
1233791 허재 숙취해소 광고는 좀 심하네요 2 2021/08/27 1,715
1233790 포메라니안 아닐수도ㅜㅜ 39 이럴경우 2021/08/27 7,729
1233789 솔직히 얘기해봐요. 실거래가로 집 값 얼마 올랐는지. 42 .. 2021/08/27 5,800
1233788 인간관계에 밝지못한데 이경우.. 21 .... 2021/08/27 4,315
1233787 뭐라도 주고 싶어하는 친구 7 .. 2021/08/27 2,774
1233786 참 못됐다들,,, 56 ... 2021/08/27 5,417
1233785 윤희숙을 응원합니다 15 .. 2021/08/27 2,027
1233784 펌) 가계부채로 경기부양... 한국판 양적완화의 비밀 7 눈팅이야 2021/08/27 1,119
1233783 칫솔헤드 부분도 실리콘으로 된 칫솔 있나요? 2 칫솔 2021/08/27 940
1233782 게시판에 꽉막힌 27 ........ 2021/08/27 1,847
1233781 40대 중반 소화 잘 되시나요? 4 ... 2021/08/27 3,658
1233780 오늘 4호선 전철안에서 마스크 주신 분! 19 고마워요 2021/08/27 6,177
1233779 펌)숙희씨의 일기장 14 - 도쿄에 가다 2 여니숙희 2021/08/27 1,315
1233778 해방타운 내가키운다 1호가 될수없어 4 언제 2021/08/27 3,746
1233777 전자파 건강에 아무 상관 없다는데 믿어도 될까요? 2 .. 2021/08/27 1,669
1233776 모임의 막내로 나중에 합류하는거 어때요? 3 가을 2021/08/27 1,516
1233775 이런 저런 생각 1 ㅇㅇ 2021/08/27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