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사에서 사내 정치로 이중잣대를 들이되어서 나에겐 조금의 실수라도 사무실에서 크게 호통치고 거의 바로 실형받는 분위기 만들고...
본인이나 친한 사람이 아주 큰 실수를 해고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 였는데...
정말 억울해서 미치겠더군요... 주위 사람들이 얘처러워 했지만 아무도 나를 도와줄 수 없더군요.
조국 장관님 가족 괴롭히는 모습 보니까... 옛날에 제 경험이 생각이 나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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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
억울 조회수 : 714
작성일 : 2021-08-24 18:43:08
IP : 151.230.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21.8.24 6:46 PM (1.253.xxx.29)힘드셨겠네요.
2. 진짜
'21.8.24 6:47 PM (1.253.xxx.29)저도 초등학교때 담임이
촌지 낸 아이들은 잘해주고
촌지 못낸 저같은 아이들은
심지어 폭력 휘두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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